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너무힘이듭니다

매력단아2017.04.25
조회959
그저께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오랜기간 만난건아니지만 제가 좋아해서 사귀게됬죠
밤일하던사람이었고 제고백에 사귀었는데
사귀던 초반에 친구와 카톡내용중
먹고버리라는 내용을 보게됬는데
제가 너무 좋아해서 그걸 알고도 넘어갔어요
언젠간 절 좋아해줄거라고 믿었거든요
제가 왜좋냐고 물어보면 항상 제가 잘해주니까좋데요
단지 말잘듣고 잘해주니까 좋은거래요 제가

사귀는 동안 저는 너무 지쳐갔어요
항상 갑을 관계였고 자기는 쿨한 여자가좋데요
제가 울었던적이 딱 두번있는데 울지말라며
자기는 강한여자가좋다더라구요
서운한걸 말하려해도 또 시작이라며
왜지난얘기를 꺼녜냐며 화만내고
저도 소녀 가장이고 생활형편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귄지 2주만에 다가온 생일에 루이까또즈 지갑을사주고
초반엔 저도 용돈 5만원씩쥐어주고 그랬죠
제가 어려워하는걸 알면서도 항상 자기거지라면서
용돈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연인사이에 성관계도 없었어요
항상 제머리 붙잡고 아래로 내리고
입으로만 해결하려했고
제가 여자가 아닌가 싶었죠
남자친구친구중 항상 잘 붙어다니는 사람이있었는데
먹고버리라는 카톡내용을한 그친구에요
이해가안가는건 항상 둘이텔에가서 같이자고
뭐만하면그친구 얘기가나와요
왜남자둘이서 돈도 없다면서 텔에서 자는 이유가뭘까요?
남자친구가 자취를 시작했는데 저는 오지도 못하게하면서
그친구는 매번 데려가서 재우더라구요
그리고 같이있으면 이런말을해요
같이일하는동생한테 제가 너무 의심을 많이해서
짜증난다며 욕하면서 어떻게해야되냐고 그랬더니
그동생이 계속 못믿으면 헤어지라고 그랬데요
근데 그말을 저한테하더라고요
항상 저는 불안에 떨었거든요 클럽에서 일하는남자니
여자가 당연히 많고요 자기가 매니저라면서
항상 자기 자신감에 넘쳐사는남자거든요

항상 저한테그랬어요 자기같은 남자가어디있냐며
나안만났으면 어쩔뻔했냐고요 다른여자가 나한테 들이대면
어떡할거냐고 막 성질을긁어요 불안에떠는걸 알면서도요
그래도 좋아하는사람이 좀더참아야한다고 하잖아요
그래도 전 항상 웃었어요 일주일에 한번보는 남자친구
정말 언젠간 절 좋아해줄거라고 믿었는데
아니였던거같아요 저는 그저 장난감일뿐이였나봐요

헤어지던날 너무지쳐서 마음이예민해져있던탓에
싸우게됬어요 남자친구랑 저는 여태 한번도 싸우지않았거든요
저랑은 싸우지않아서 너무 좋데요
자취하고나서 애들데리고 가서 아지트 처럼 만들지않기로
저랑 약속을 했어요 근데 그친구를 자꾸 데리고가서 재우는거에요 굳이 자기네집도 가깝고 그런데 왜같이가서 자는걸까요
제가 분명 싫어하는걸 알았음에도요

그이유로 다투게됬는데 제가 약속을 어겼고 저한테 물어보지도않고 일방적으로 통보한거아니냐 내가 불안해하는거알지않냐고
그랬더니 바로 왜지난얘기를 꺼내냐 이러더라구요
니가 계속 이러면 지친다면서요 저도 서운한게 터져서 그럼
서로 힘드니까 그만하자고햇어요 그랫더니 단한번도 붙잡지도
않더라고요 두번다신 연락하지말라면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날 친구랑 술을 먹으러갔는데그곳에서 남자친구랑 그친구랑 마주쳤어요 나가면서 카톡을 하더라구요 적당히 마시다들어가라고 조만간 보러갈테니 기다리라면서요 제가 올거면 지금 당장 오라고 했는데 지금은 자기도 지치고 힘들어서쉬고싶다며 기다리래요
너무 힘들고 지금 저는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요 전남자친구죠
전남자친구는 항상 저보고 너무 어리다고 했어요
어린애들은 생각없어서 안만난다고 저는 21살이고 전남자친구는
25살이에요

저를 단한번도 좋아하지않은것같고 장난감처럼 이용당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아파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조언부탁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