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에 앞서 직무고민부터 해야

룰루라라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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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는 학점올리고 자격증 따고
영어공부하는게 아닙니다.
4학년이 되기 전, 그런 스펙들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직무'로 지원할지에 대한 고민부터 해보세요.

공대생이야 전공들이 특화되어 있으니까,
으레 어디로 취업할지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잖아요.
직무들도 모집전공이 정해져있는 경우가 많구요.

문과는 좋게 말하면 어디든 갈 수 있지만,
제대로 준비를 안하면 죽도밥도 안돼요.
주변을 돌아보세요. 어느정도 학벌에, 4.0정도의 학점, 토익900, 토스 IH정도의 취준생들은 엄청 많아요.
그런 조건들은 서류통과때 조금 도움이 될 지 몰라도
여러분을 합격시켜주지 않아요.

내가 '영업'직무가 맞는지, '인사'직무가 맞는지
'물류', '재경' 등 어디가 맞는지를
미리 생각해보고 관련 경험들을 해보세요.

채용공고 보고 자소서 쓰기전에
어디로 지원할까? 고민하지 마시고
대학교 2학년, 3학년때부터 미리 고민하셨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자소서 쓰기전에, 이 직무는 무슨일을 하고 어떤 역량이 필요하고, 어떤 점이 힘든지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으면 나 자신을 어떻게 어필해야 할지 감이 오실 거에요.


본인이 원하시는 직무에 먼저 취업해서 일하고 있는 선배들을 찾아가서, 이것저것 물어보세요. 그게 힘들다면, 현직자 회사이야기나 직무인터뷰 책들을 찾아보시구요.


꼭 명심하세요.
스펙이 좋아서 합격하는게 아니라,
이 직무에 맞는 사람이 뽑히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