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바꿈) 공부 안 하면서 남 꼽주는 애들 왜 그러는 거임?

쓰니2017.04.25
조회47,457

+++) 본문 수정했어 두서없이 써서 미안. 그리고 다짜고짜 골이 비었네 어쩌네 하는 애들은 자기 언어습관부터 돌아보길 바랄게

++) 본문 똑바로 읽어 다른 애들이야 공부 안 하든 말든 솔직히 내 알 바 아닌 거 나도 알아; 근데 왜 공부하겠다는 애들한테 피해를 주냐고...

+) 난 일반화해서 까내릴 의도는 없었는데 댓글에 그렇게 느낀다는 애들이 많아서 제목 수정할게.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는데 열심히 하지만 못 하는 거 가지곤 뭐라 안 해 자기 다른 꿈 있어서 공부 말고 그 길 가는 애들도 상관없고 오히려 멋있어 보여.

마치 공부 잘하는 게 죄인 마냥, 학벌지상주의에 찌들어서 꿈도 희망도 잃고 살아가는 사람인 것처럼 꼽주는 애들한테 뭐라 한 거지ㅋㅋㅋㅋㅋ 나도 확실한 꿈 있고 공부 안 하면 절대 이룰 수 없는 꿈이라 정말 열심히 하는 거거든?

 

공부 '못'하는 건 상관없는데 정해진 길도 없고 확실한 다른 목표(운동이나 미술)가 있는 것도 아니면서 '안'하는 애들 있잖음? 근데 그 중에서도 공부하는 게 잘못인 양 뭐라 하는 애들... 내가 지금 그런 애랑 같이 다니는데 진짜로 너무 안 맞아서 못 다니겠음

고딩인데도 아직 자기 꿈도 없고 공부 왜 해야 되는지도 이해 못하는 건 그렇다 치고 자기 인생 자기 꺼니까 뭐라 할 생각은 없는데

진짜 짜증나는 건 자기 인생이나 망하지 남까지 방해하고 남이 잘 되는 꼴을 못 봄

시험기간인데 틈만 나면 '공부 왜 해? 걍 벼락해' 이런 말 밥 먹듯이 하면서 건드리질 않나 지가 공부 안 해 놓고 내가 점수 더 잘 나오면 'ㅅㅂㄴ이네 나 너랑 안 놀아' ....

내 친구만 이런 것도 아니고 내가 공부 잘 하는 편인데 시험 끝나고 욕 먹은 경험이 한 200번은 넘는 듯

이런 애들 볼 때마다 진짜 개한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