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7일째 육아육묘

먼지랑이2017.04.25
조회23,912


내용이 짧다라는 댓글이 많아 한편 더 쓰고갑니다.

약간 억울하네요.
언제나 처럼 폰 버젼으루 12장 꽉 채워 올렸는데....
사진보다 저의 사담을 즐기시는 건가요?
아... 이 창작의 고통이란... ㅋㅋㅋㅋ


그리고 댓글중에
아이 마빡을 얘기하신 분들이 있는데...


착시입니다.
마빡이 튀어나온게 아니고
앞머리가 없는겁니다.

슬픈 이야긴데... 지적하시네요.
남편이 약한 M자머리에...
(본인이 강력히 주장합니다. 살짝만 M자라고)
저는 워낙 숱이 적어요.
유전__입니다ㅋㅋㅋㅋ

뭐 저희 집 쪽이 모두 앞뒤 짱구이긴합니다.
저희 아버지 및 아버지 형제분들, 제 사촌들 모두가 그래요.
이 아이까지 닮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희 집안이 학력평균이 쪼콤 좋은데 그것도 닮았기를 바래봅니다ㅋㅋㅋㅋ
평균이 좋다고 했지 제가 좋다고는 안했습니다ㅋㅋㅋ)



늘 언제나 미처 생각지 못했던 댓글에 놀랍니다.
언제나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이 아이가 많이 편해 보입니다.

자주 안아줘서 일까요.

아이 근처에서 이래 무방비로 있는건 보기 쉽지않은데
마음이 좀 풀렸나봅니다.


그래도 오줌은 쌉니다.


빨래 건조기를 질렀으니
담번엔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사인생은 건조기를 사기 전과 후로 나뉜다는데...
과연 그런지 알아보겠습니다.



얘는 왜이러는 걸까요.




이아이의 체온계 건전지 분리방법입니다.
집어던져주면 겉커버 및 건전지가 몽창 분리됩니다.

곧 아작이 나지 싶네요.

안녕 체온계~




복길이 삼촌한테 간식도 주는 착한 아이입니다.

신기하게도 지 입에 안넣고 복길이를 주데요.
아직 뭐든 맛봐야하는 아인데...

요즘 복길이도 이아이를 엄청 반겨줍니다.


오고가는 간식속에 싹트는 우정...



얘는 어떻게 찍어도 개그감이 쩌네요.
귯걸~ ♡







아껴놨던 지난 겨울날의 사진입니다.

모두가 평화롭게 자고있네요.



찍지 마세요. 초상권이 있어요.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가장 애정하는 사진입니다ㅋㅋㅋㅋ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