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또라이년을 깐다

ㅇㅇ2017.04.26
조회2,456

뭐 들어줄 사람 없어도 됨ㅠ 그냥 아무한테도 시원하게 못말하는 답답함때문에 쓰는거니까...!










편의상 음슴체로...죄송합니다





일단 중학교2학년 아리따운 여학생임!


알다시피 새학기가 시작한지 2달밖에 안됨... 일단 말하자면 원래 여자애들끼리 다니다보면 (남녀분반임) 무리가 생기기마련임.


내가 작년에 제목에 있는 미친년이랑(그래도 호칭상 미친년은 아닌것같다ㅋㅋㅋㅋㅋ 음 제티라고 부르겠) 같은반이였단 말이야. 작년에도 제티가 좀 안좋은 쪽으로 말이많았음
같은 반이여도 좀 안친한애들이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얘였음.


아무튼 같은반였다보니까 어쩌다보니 같이다니게됬음


내 짱친을 우유로 하겠음. 난 우유랑 같이 다닐 생각으로 들떠있는데 갑자기 제티가 끼니까 당황스럽기는 했음.


뭐 근데 우유랑 제티가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니고 걍 어쩌다보니 같이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미쳤지 처음부터 그렇게 다니는게 아니였어ㅠㅠㅠㅠ

암튼 얘기를 마져 하다보면.



원래 한학교에 한반씩은 좀 조용하고 여성여성한 반있잔후? 그게 우리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걸 내가 깻지만. 근데 여기서 부터 문제가생김.



조용한반에서 나랑 우유랑 친해서 짝꿍으로 앉고 소근거리는데 제티년이 우리한테


" 야 니네 시끄러워. "




이렇게 말하는거. 근데 우리도 말한게 있으니까 응 이러고 말았음.... 참고로 제티가 우리반 반부대거든...


근데 작년에 나랑 같은반이였는데 좀 친했던 애들 두명이있음 당근이랑 오이라고 하겠음

ㅋㅋㅋㅋㅋㅋ나작명센스 왜이러냐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이는 잘모르겠고 당근이는 제티 안좋아 하는게 눈에 보였음. 걔랑 같은 초등학교를 나왔는데 거기서도 별로였나봐.


아까 내가 우유랑 둘이 짝궁이였다고 했잖아?


그래서 제티는 다른애랑 앉았는데 걔를 시루떡이라고 하겠음. 제티랑 둘이 친해진겨.

막 쉬는 시간마다



" 시루떡이 내꼬거등? 그치? "



이러면서. 그려러니 했움

근데 당근이가 좀 뭐라하지 잘나가는 애였음. 그만큼 권력이있는 애. 그렇다고 쌉 날라리는 아니고

서열이

일진 / 평범중에서 튀는 애 / 평범 / 조용한애들 / 빼찌.

이렇게 라면 튀는애정도? 시루떡도 그정도 였음


그니까 당근이가 미치는거지ㅋㅋㅋㅋㅋ 제티가 소문 안좀은데 시루떡이 모르는거 같아서






- 배고파서 뭐먹고 마져쓸게요! 봐주는 사람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