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판녀입니다. 남자친구가 화가 났는 데 왜 화가나는 건지 전혀 이해가 안가요. 왜 화가 났는 지 아시는 분 댓글에 알려주시면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읽기 편하게 음슴체로 ㅎ. 먼저 난 현재 카페마감알바를 하고 있음. 내 남친은 30살이고 나랑 나이차이가 9살 차이가 남. 현재 전문직에 종사하고 인맥이 넓음. 이해가 안되는 싸움 1. 내가 카페 알바를 평소처럼 하던 날이였음. 마감 준비를 하고 있는 데 어떤 남자가 슬그머니 다가오더니 " 저.. 마음에 들어서 그런데 번호 좀 주세요. " 이러는 거 .. 그치만 난 남친이 있으니 " 앙대요 시러요 저리가세요 " 라고 말하지 않고 남자친구 있어요~라며 돌려보냄. 근데 그 다음날 갑자기 40-50대 남자분이 본인이 여기를 자주왔는 데 인테리어가 왜 이걸 했냐하며 물어봄. 이상한 아저씨네라고 생각하면서 대답을 하는 데 갑자기 본인 직업을 얘기하시면서 어디 근처에서 일한다고 얘기를 하시는 거. 근데 하필 오빠랑 엮이는 외주업체에 회사도 비슷한 데 있어서 혹시 아는 사람일까해서 최대한 상냥하게 얘기함. 그치만 나는 마감에 바빠죽겠는 데 안가고 뭐야라는 심정으로 열심히 듣는 척을 하고 있는 데 뜬금없이 나에게 고백을 함.. 본인이 자주 왔었는 데 내가 마음에 든다고. 와.. 내가 하다하다 40-50대한테도 고백을 받나하는 찰나에 갑자기 핸드폰을 드리밈. 사진을 보여주면서 자기 아들자랑을 열심히 하더니 갑자기 날 소개시켜주고 싶다함. 뭐지... 애인있냐 물어보는 게 먼저 아닌가 하는 찰나에 아들 자랑 다해놓고 애인있냐고 물어봄. 있다고 하니까 뜬금없이 본인이 아들이랑 한 약속이 있다함. 뭐냐 물어보니 아들이 결혼하면 본인이 유럽여행을 한 달 시켜주기로 했다면서 나중엔 어느새 내가 이미 결혼까지 할 것처럼 시아버지가 되면 잘해주겠다함. 나는 뜬금없이 마감도 못하게 하는 이 아저씨를 어떻게 빨리 보낼까하는 마음으로 있다가 당황. 저기.. 그럴거면 왜 애인있냐고 물어보세여..; 되게 마이웨이시네라고 생각하는 데 명함을 쥐여주고 떠나심. 부랴부랴 마감을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 오빠랑 전화를 하는 데 그 아저씨 생각이 남. 이상한 아저씨가 나 마감도 못하게 했다.와 나 그래도 나름 인기있다-라는 작은 웃음을 주고 싶어서 얘기를 시작함. 아저씨가 내가 마음에 들어서 본인 아들을 소개 시켜준다고 했다. 애인 있다고 했는 데도 날 되게 마음에 들어하시더라. 명함도 주고 갔다. 근데 오빠랑 일하는 쪽 업체더라. 이렇게 얘기를 함. 그랬더니 ' 어딘데? ' 이렇게 물어보길래 처음엔 장난으로 안알려줘~ 하고 넘어갔음. 근데 계속 물어보는 거. 얘기를 해줄까 하다 말을 했을 때 진짜 아시는 분이면 나중에 볼 때마다 감정상할 거 같아서 얘기를 안함. 그냥 오빠회사랑 가깝게 있더라. 명함 제대로 안봐서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난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갑자기 '아 기분나빠. 얘기하기 싫으면 하지마. 끊어. ' 이러는 거. 나는 당황해서 왜그래?라고 얘기했더니 ' 몰라. 너랑 얘기하기 싫어. 짜증나. 끊어. '를 반복하더니 진짜 끊어버림. 나중에 내가 너무 당황해서 다시 전화를 해도 안받음. 나중엔 내가 미안하다 사과하니까 끝까지 물어보길래 명함을 줌. 그랬더니 아. 여기? 이러고 화풀림. 이럴거면 왜 어제 그렇게 화낸거야... 속으로 생각하고 이 사건은 이렇게 넘어감. 이해가 안되는 사건 2 이건 오늘 일임. 나는 여중 여고를 나오고 바로 일하는 케이스라 남사친이 거의 없음. 있는 애들도 이 지역에 없거나 맨날 일하느라 거의 본적이 없음. 그리고 난 동네친구 여자 1과 되게 자주 만남. 오빠도 이 사실을 암. 오늘 뜬금없이 친구한테서 나 시험끝났는 데 오늘 우리집에서 영화보고 자고 가라는 얘기가 나옴. 그치만 난 마감을 하면 11시고 너무 피곤한 상태 였음. 그래서 친구의 갖은 유혹에도 꿋꿋히 안간다고 얘기를 함. 그리고 마감을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 오빠랑 통화를 하는 데 여기서 일이 또 터짐..!!!! 나는 그저 친구의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고 내일의 일을 위해 내가 집에 간다라는 그 착하지? 라는 칭찬이 듣고 싶어서 그 얘기를 꺼냄. 오빠 나 아까 친구가 영화보자고 부르는 데 안갔당 ㅎㅎㅎ 이렇게 얘기를 함. 그래서 오빠가 어디서 보는 데? 라고 물어봄. 나는 친구 동네 이름을 말함. 오빠가 거기는 영화관 없잖아? 라고 함. 친구집에서 보자했다라고 얘기를 했더니 '여자야 남자야? '라고 물어봄. 평소 내가 노는 건 다 여자인 데 왜 물어보나 싶은 마음에 대답을 회피함. 장난치려고 한거였는 데 이게 또 오빠를 화나게 했나봄. 또 물어봄. 나는 여자랑 남자인 게 왜 중요하냐 물어봄. 보통 무슨 영화보냐?라는 말이 먼저 나오지 않나. 근데 내가 저 말을 함과 동시에 이제 나한테 누구랑 술먹냐 물어보지마.라는 대답을 하며 넌 내가 물어봐도 대답을 안한다며 짜증을 냄. 그래서 이실직고를 함 ㅠㅠ 여자라구. 나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거다. 보통 영화얘기가 먼저 나오지 않냐. 하니 넌 내가 짜증을 내야 대답하냐며 되게 짜증을 내면서 나한테 질문하지마.라는 말과 끊으라는 말을 함. ㅠ ( 그러고 진짜 끊음. 단호박같은ㄴ ) 근데 난 이해가 안가는 게 본인은 되기 오래된 여사친들이 많음. 일적이든 사적이든 여사친이랑 술을 먹기도 함. 그래서 전에 여자랑 먹는 데 왜 나한테 얘기를 안하냐 하니 일로 먹는 걸 다 얘기하냐고 한 적이 있음. 그 때도 난 이해가 안갔지만 그러려니 함. 근데 이제와서 본인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말을 안했다고 짜증을 내는 데 뭐에 짜증이 나는 지 난 당최 이해가 1도 안됨. 그토록 프리하던 인간이 왜 갑자기 남자라고 얘기 한 것도 아닌 데 이토록 짜증을 내는 지. 이제 다 읽었으면 열심히 나에게 설명을 해주길 부탁함. 오빠한테 말로 풀어보려 했더니 ' 날 이해시키려 하지마. ' 라는 말이나 들음. 답정너같은 놈. 자신의 짜증을 해소시키는 걸 원천봉쇄하는 놈. 매우 짜증나는 놈. 암튼 저 1.2를 보고 남자가 왜 화가 났는 지 이왕이면 남자분들이 써줬음 좋겠음. 욕이나 비판이 아닌 진짜 궁금해서 올리는 거니 어떻게 느끼면 저런 반응이 나올 수 있나 날 이해주켜주시길 바람.
남자의 마음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20대 판녀입니다.
남자친구가 화가 났는 데 왜 화가나는 건지
전혀 이해가 안가요.
왜 화가 났는 지 아시는 분 댓글에 알려주시면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읽기 편하게 음슴체로 ㅎ.
먼저 난 현재 카페마감알바를 하고 있음.
내 남친은 30살이고 나랑 나이차이가 9살
차이가 남.
현재 전문직에 종사하고 인맥이 넓음.
이해가 안되는 싸움 1.
내가 카페 알바를 평소처럼 하던 날이였음.
마감 준비를 하고 있는 데 어떤 남자가 슬그머니
다가오더니
" 저.. 마음에 들어서 그런데 번호 좀 주세요. "
이러는 거 ..
그치만 난 남친이 있으니
" 앙대요 시러요 저리가세요 "
라고 말하지 않고 남자친구 있어요~라며
돌려보냄.
근데 그 다음날 갑자기 40-50대 남자분이
본인이 여기를 자주왔는 데 인테리어가 왜 이걸
했냐하며 물어봄.
이상한 아저씨네라고 생각하면서 대답을 하는
데 갑자기 본인 직업을 얘기하시면서 어디
근처에서 일한다고 얘기를 하시는 거.
근데 하필 오빠랑 엮이는 외주업체에 회사도
비슷한 데 있어서 혹시 아는 사람일까해서
최대한 상냥하게 얘기함.
그치만 나는 마감에 바빠죽겠는 데 안가고
뭐야라는 심정으로 열심히 듣는 척을 하고 있는 데
뜬금없이 나에게 고백을 함..
본인이 자주 왔었는 데 내가 마음에 든다고.
와.. 내가 하다하다 40-50대한테도 고백을
받나하는 찰나에 갑자기 핸드폰을 드리밈.
사진을 보여주면서 자기 아들자랑을 열심히
하더니 갑자기 날 소개시켜주고 싶다함.
뭐지... 애인있냐 물어보는 게 먼저 아닌가 하는
찰나에 아들 자랑 다해놓고 애인있냐고 물어봄.
있다고 하니까 뜬금없이 본인이 아들이랑 한
약속이 있다함.
뭐냐 물어보니 아들이 결혼하면 본인이
유럽여행을 한 달 시켜주기로 했다면서 나중엔
어느새 내가 이미 결혼까지 할 것처럼
시아버지가 되면 잘해주겠다함.
나는 뜬금없이 마감도 못하게 하는 이 아저씨를
어떻게 빨리 보낼까하는 마음으로 있다가 당황.
저기.. 그럴거면 왜 애인있냐고 물어보세여..;
되게 마이웨이시네라고 생각하는 데
명함을 쥐여주고 떠나심.
부랴부랴 마감을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
오빠랑 전화를 하는 데 그 아저씨 생각이 남.
이상한 아저씨가 나 마감도 못하게 했다.와
나 그래도 나름 인기있다-라는 작은 웃음을
주고 싶어서 얘기를 시작함.
아저씨가 내가 마음에 들어서 본인 아들을 소개
시켜준다고 했다.
애인 있다고 했는 데도 날 되게 마음에
들어하시더라. 명함도 주고 갔다.
근데 오빠랑 일하는 쪽 업체더라.
이렇게 얘기를 함.
그랬더니 ' 어딘데? ' 이렇게 물어보길래
처음엔 장난으로 안알려줘~ 하고 넘어갔음.
근데 계속 물어보는 거.
얘기를 해줄까 하다 말을 했을 때 진짜 아시는
분이면 나중에 볼 때마다 감정상할 거 같아서
얘기를 안함. 그냥 오빠회사랑 가깝게 있더라.
명함 제대로 안봐서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난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갑자기
'아 기분나빠. 얘기하기 싫으면 하지마. 끊어. '
이러는 거.
나는 당황해서 왜그래?라고 얘기했더니
' 몰라. 너랑 얘기하기 싫어. 짜증나. 끊어. '를
반복하더니 진짜 끊어버림.
나중에 내가 너무 당황해서 다시 전화를 해도
안받음.
나중엔 내가 미안하다 사과하니까 끝까지
물어보길래 명함을 줌.
그랬더니 아. 여기? 이러고 화풀림.
이럴거면 왜 어제 그렇게 화낸거야... 속으로
생각하고 이 사건은 이렇게 넘어감.
이해가 안되는 사건 2
이건 오늘 일임.
나는 여중 여고를 나오고 바로 일하는 케이스라
남사친이 거의 없음.
있는 애들도 이 지역에 없거나 맨날 일하느라
거의 본적이 없음.
그리고 난 동네친구 여자 1과 되게 자주 만남.
오빠도 이 사실을 암.
오늘 뜬금없이 친구한테서 나 시험끝났는 데
오늘 우리집에서 영화보고 자고 가라는 얘기가
나옴.
그치만 난 마감을 하면 11시고 너무 피곤한 상태
였음.
그래서 친구의 갖은 유혹에도 꿋꿋히 안간다고
얘기를 함.
그리고 마감을 끝내고 집에 가는 길에 오빠랑
통화를 하는 데 여기서 일이 또 터짐..!!!!
나는 그저 친구의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고
내일의 일을 위해 내가 집에 간다라는
그 착하지? 라는 칭찬이 듣고 싶어서
그 얘기를 꺼냄.
오빠 나 아까 친구가 영화보자고 부르는 데
안갔당 ㅎㅎㅎ
이렇게 얘기를 함.
그래서 오빠가 어디서 보는 데? 라고 물어봄.
나는 친구 동네 이름을 말함.
오빠가 거기는 영화관 없잖아? 라고 함.
친구집에서 보자했다라고 얘기를 했더니
'여자야 남자야? '라고 물어봄.
평소 내가 노는 건 다 여자인 데 왜 물어보나
싶은 마음에 대답을 회피함.
장난치려고 한거였는 데 이게 또 오빠를 화나게
했나봄.
또 물어봄. 나는 여자랑 남자인 게 왜 중요하냐
물어봄.
보통 무슨 영화보냐?라는 말이 먼저 나오지 않나.
근데 내가 저 말을 함과 동시에
이제 나한테 누구랑 술먹냐 물어보지마.라는
대답을 하며 넌 내가 물어봐도 대답을 안한다며
짜증을 냄.
그래서 이실직고를 함 ㅠㅠ
여자라구. 나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거다.
보통 영화얘기가 먼저 나오지 않냐. 하니
넌 내가 짜증을 내야 대답하냐며 되게 짜증을
내면서 나한테 질문하지마.라는 말과 끊으라는
말을 함. ㅠ ( 그러고 진짜 끊음. 단호박같은ㄴ )
근데 난 이해가 안가는 게 본인은 되기 오래된
여사친들이 많음.
일적이든 사적이든 여사친이랑 술을 먹기도 함.
그래서 전에 여자랑 먹는 데 왜 나한테 얘기를
안하냐 하니 일로 먹는 걸 다 얘기하냐고 한
적이 있음.
그 때도 난 이해가 안갔지만 그러려니 함.
근데 이제와서 본인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말을 안했다고 짜증을 내는 데 뭐에 짜증이
나는 지 난 당최 이해가 1도 안됨.
그토록 프리하던 인간이 왜 갑자기 남자라고
얘기 한 것도 아닌 데 이토록 짜증을 내는 지.
이제 다 읽었으면 열심히 나에게 설명을 해주길
부탁함.
오빠한테 말로 풀어보려 했더니
' 날 이해시키려 하지마. ' 라는 말이나 들음.
답정너같은 놈.
자신의 짜증을 해소시키는 걸 원천봉쇄하는 놈.
매우 짜증나는 놈.
암튼 저 1.2를 보고 남자가 왜 화가 났는 지
이왕이면 남자분들이 써줬음 좋겠음.
욕이나 비판이 아닌 진짜 궁금해서 올리는 거니
어떻게 느끼면 저런 반응이 나올 수 있나
날 이해주켜주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