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남자사람친구 인데여 .. 대학교 1학년부터 지금까지 5년동안 친하게 지내고 알고 지내고 했는데 이 친구가 사람 정말 괜찮은데 모태솔로더라구여 ... 보면 주변에 여자는 많던데 ....
이게 본론이 아니구여 사실 제가 이 남사친을 좋아해요 그래서 떠보려고 저번주에 참하고 이쁜 여자 소개시켜줄테니 소개팅 나가보라고 연락을 했는데 단호박 .... 싫어 라는 이 단 두글자의 카톡에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욱했어요 ... 그래서 본심과는 다르게 ㅠㅠ 내가 너를 이렇게 신경써줬는데 너무 한거 아니냐는 말 같지도 않은 이유를 들이대면서
서운하다고 너무하다고 억지 부리다가 만나서 이야기 까지 하게 됬네요 .... 그래서 어쩌다 보니 소개팅에 제베프를 내보 냈고 ..... 베프는 역시나 소개팅에 훼방을 놓고 왔어요 .... 정말 웃기네요 ... 웃겨 소개팅 끝나고 그 남사친이 저한테 특별히 뭐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다음부터 소개팅 같은거 주선하지말라고 단단히 못을 밖고 갔네요 ....... 제가 인성이 안된년이라 그런가 ...ㅠㅠㅠ 어제 다시 그 남사친한테 큰맘 먹고 한번만 더 소개팅 나가보라고 ... 사실은 제가 그 소개팅자리에 소개팅녀로 나가서 좋아했다고 이야기 하려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를 봐서라도 나가 보라고 .... 만나서 밥먹으면서 이야기 했는데 이 말을 해요 .... 평소에 화 안내고 성격 둥글둥글해서 별명이 부처님, 돌부처인 친구인데" 싫다고 한번만 더 소개팅 이야기 꺼내 보라고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자고 "말하는 거 보고 또 울컥했네요 ㅠㅠ .. 나란년이란 ... 울컥해서 그렇게까지 말할 건 없잖아 라고 하면서 뭐라 하긴 했는데 그 친구가 싫은건 싫은거라고 나 진짜 소개팅 싫다고 안나간다고 그러고 밥먹다가 중간에 계산 딱 하고 이렇게 소개팅 이야기 계속 꺼낼꺼면 다음에 보자 이러고 가버렸어요 ... 그리고 나서 카톡 프로필 ...
도와주세요 ㅠㅠ
대학교 1학년부터 지금까지 5년동안 친하게 지내고 알고 지내고 했는데
이 친구가 사람 정말 괜찮은데 모태솔로더라구여 ...
보면 주변에 여자는 많던데 ....
이게 본론이 아니구여
사실 제가 이 남사친을 좋아해요
그래서 떠보려고
저번주에
참하고 이쁜 여자 소개시켜줄테니 소개팅 나가보라고 연락을 했는데
단호박 ....
싫어 라는 이 단 두글자의 카톡에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욱했어요 ...
그래서 본심과는 다르게 ㅠㅠ 내가 너를 이렇게 신경써줬는데 너무 한거 아니냐는 말 같지도 않은 이유를 들이대면서
서운하다고 너무하다고 억지 부리다가 만나서 이야기 까지 하게 됬네요 ....
그래서 어쩌다 보니 소개팅에 제베프를 내보 냈고 ..... 베프는 역시나 소개팅에 훼방을 놓고 왔어요 ....
정말 웃기네요 ... 웃겨
소개팅 끝나고 그 남사친이 저한테 특별히 뭐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다음부터 소개팅 같은거 주선하지말라고 단단히 못을 밖고 갔네요 .......
제가 인성이 안된년이라 그런가 ...ㅠㅠㅠ
어제 다시 그 남사친한테 큰맘 먹고 한번만 더 소개팅 나가보라고 ... 사실은 제가 그 소개팅자리에 소개팅녀로 나가서 좋아했다고 이야기 하려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를 봐서라도 나가 보라고 .... 만나서 밥먹으면서 이야기 했는데
이 말을 해요 ....
평소에 화 안내고 성격 둥글둥글해서 별명이 부처님, 돌부처인 친구인데" 싫다고 한번만 더 소개팅 이야기 꺼내 보라고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자고 "말하는 거 보고 또 울컥했네요 ㅠㅠ .. 나란년이란 ...
울컥해서 그렇게까지 말할 건 없잖아 라고 하면서 뭐라 하긴 했는데
그 친구가 싫은건 싫은거라고 나 진짜 소개팅 싫다고 안나간다고 그러고 밥먹다가 중간에 계산 딱 하고 이렇게 소개팅 이야기 계속 꺼낼꺼면 다음에 보자 이러고 가버렸어요 ...
그리고 나서 카톡 프로필 ...
대놓고 이렇게 해놨는데.... 이 남사친 심정이 지금 어떨까요?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