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이

몽맕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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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참고있다생각했는데
오늘처럼 분리수거하는날
항상잠없던 우리는 이시간까지 카톡하는날이많았지
너무힘들어서 안하다가
억지로없는정신 무시하고 분리수거를 하러나갔는데
비가 추적추적오더라
항상이럴땐 밤새카톡을하고있던 전화을했던 상태인데
뭔할이야기가더있어서 분리수거 빨리하고올께라고말하던
나와 너가생각나서

지금 말로표현할수없을만큼
슬픔이또몰려오기시작한다
내가 나약해서가아니라
니가 나한텐 너무큰 행복이여서 그런가보다

정말기적처럼 연락이왔으면 좋겠다
오늘도어김없이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