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J 새벽에 우리는 대화를 나눴지..보고싶다

KYJ보고싶다2017.04.26
조회572

KYJ 가끔 네이트판에 들어와서 글을 읽는걸 옆에서 몇번봐서 혹시나 니가 볼까하는

생각에 여기다가 글을 쓴다..

 

몇일동안 계속 1시간30분 걸리는 너의 동네를 가서

 

몇시간동안 불이 켜져있는 너의 집을 쳐다만 보다가 돌아오고 그런 생활을 반복했어

 

내가 너한테 연락할 자격이 없으니까.. 자신감도 없고.. 무슨 염치로 너한테

 

연락을 해서 만나자고 할수있을까..

 

오늘도 몇시간동안 너의 집을 쳐다만 보다가 결국은 내가 너한테 카톡을 보냈지..

 

사실 너한테 카톡 보낸 후에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집에 안가고

 

계속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너한테 연락이 왔을때 나는 바로 확인을 하고 싶었지만 너무 떨리고 무서워서

 

그럴수 없엇어.. 근데 역시나 너는 나한테 자기를 만난걸 잊고 살라고 몰랐던 사람처럼

 

그런 얘기를 했지. 나는 심장이 찢어지는줄 알았어.. 내가 너한테 너무나도 많은 잘못들과

 

안좋은 행동들로 너한테 신뢰를 전부 잃어버린걸 아는데도 그런말을 너한테 다시 들으니까

 

너무 아팠어.. 그래서 포기하고 집에 갈려고하는데 니가 다시 답장을 해줬지..

 

그래서 왜 연락은 한거냐고, 얼굴 보고 대화하고 싶으면 지금오라고

 

그때 그 얘기를 들었을때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이 조금 생겼어 니가 나를 용서해주고

 

다시 받아줄까하는 마음 그래서 바로 가겠다고했어 근데 내가 너네 집 주변에 있었다는걸

 

니가 알면 니가 조금 불편하고 싫어할까봐 30분후에 도착했다고 나오라고 한거야.

 

우리는 만나서 많은 대화를 하지는 못했어, 그냥 니가 나한테 신뢰를 전부 잃었다

 

나같은놈 만난걸 너무 후회하고 나한테 많은 기회를 주지말걸 너무 후회한다고..

 

나는 너한테 말을하고 싶었는데 너무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니가 없으니까 심장이

 

너무 아프다고. 정말로 말하고 싶었어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근데 그럴수가 없었어..

 

니가 너무 지쳐보였으니까. 정말로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지금도 너무 사랑하는데

 

내가 너무 바보같은 선택들을 하고 너를 힘들게만 해서 그런말을할 자격이 없는걸 알아서

 

도저히 할수가없었어..

 

너는 나한테 그랬지 있을때 잘해야된다고.. 너무 맞는 말이라서 내가 반박을 할수가없었어

 

너는 항상 똑똑이니까 나는 바보같은 놈이고.. 나는 바보라서 내가 자격이 없는걸 알면서도

 

내 심장에 내 마음속에 너만 생각하고 너만 간직할래..

 

내가 너를 아프게하고 슬프게하고 그리고 신뢰를 잃게했던 행동들을 모두 갚을수있도록

 

너한테 최대한 빨리 돌아가고싶어..

 

한번만 더 나한테 기회를 주고 잡혀주라.. 너무 미안해..

 

너는 웃는 모습이 제일 이쁜데 정말로 항상 웃게 해주고 싶었는데 그런 약속도 못지켜서 너무 미안해.

 

절대 잊을수 없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