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계실 때 잘하자

ㅇㅇ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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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표현 부끄러워서 잘 못하는 사람 분명히 있을거다, 아니 많을거다나도 마찬가지임그래도 어렸을땐 엄마가 나 업고 있으면 힘들까봐괜히 자는척하면서 어깨 주물러드리고 그랬다이제와서 안거지만 엄마는 그게 자기가 받은 선물중에 최고라고 했다ㅋ
대학때문에 서울 올라오고 나 먹고 사느라 바빠서엄마 안마해드린때가 까마득하다근데 이번에 잠깐 시간이 나서 본가에 다녀왔는데 자꾸 엄마가 어깨 주무르는게 눈에 밟히더라늙으신것도 눈에 보이고 그냥 유독 그날따라 맘이 아팠다돌아와서 엄마가 좋아하는 한방병원에서 나온 쿨링겔 사드렸는데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지금은 프사가 쿨링겔임..
진짜 별거 아닌걸로도 많이 좋아하시니까 제발 잘하자곧 어버이날이고 실검에도 어버이날 선물 이런거 뜨던데비싼거 아니어도 되고 잘 살펴보면 꼭 필요한 물건이 있을거다그런거 선물 해드려
우리곁에 있을때 잘하자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