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급식충 3개월차인 대학생 새내기가 쓰는 글임
그냥 고딩때 여럿 인생 망쳐놓고도 뻔뻔하게
남자친구까지 사귀며 잘사는 그 친구를 보니까 갑자기 화가나고 억울해서 글을 끄적여봄
대학교 대나무숲에 올릴려하니 저격글이라서 안된다네
물론 그 친구한테 이 글이 전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친구가 꼭 봤으면 하는 마음에 친구에게 대화체로 한번 써볼까 싶음ㅎ 니가 꼭 읽었으면 좋겠다 친구야^^
안녕 친구야 너는 잘지내고 있나 보다
여럿 고등학교 생활 망쳐놓고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일반인 코스프레 하면서 살아갈 수 가 있는지 얼마전 연애도 하고 행복한가봐ㅎㅎ
같은 기숙사 룸메로서 나는 잘 지내보려고 그렇게 이해하고 맞춰줬었는데 너는 얼마나 이기적인지
자기 물건은 절대 건들이면 안돼면서 남의 물건은 함부로 건들이고 막 쓰고 방청소는 절대 먼저 한 적도 없고 하는 것도 잘 못봤고 새벽에도 자는게 당연한건데 새벽까지 남자친구와 전화하며 잠못잤다고 한소리 하려 하면 오히려 자기가 더 짜증내고 정말 맞춰주기 힘들었어 그 이기적인 행동을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것도.
물론 너도 내가 맘에 안들었을거야
너는 우리 룸메 중에 항상 누구랑 싸우면 다른 룸메한테 더 친한척 하면서 사람 취급안하더라
그리고 나랑 다른친구의 문젠데 왜 니가 항상 참견하는지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다른친구 보호자 행세하면 뭐라도 되보이는 줄 알았니.
내가 너를 이제 인간취급 안하겠다고 다짐했을 때가 언젠지 넌 모르겠지.
어린이집다니는 내 동생이 그래도 누나 친구라서 좋아서 니 침대 올라간건데 니가 그날 기분안좋다고, 자기 침대 엉망으로 해놨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내 동생한테 욕한 날 진짜 너무 속상해서 펑펑 울었다 도대체 우리동생 잘못은 뭐길래 너같은 쓰레기한테까지 욕먹어야하는지
우리동생은 니가 내친구니까 좋아했던거 밖에없는데^^
이런 일 뿐만이 아니라 니한테 당한 일들 때문에 나는 하루하루가 죽고 싶었고 기숙사 들어가기가 너무 싫어서 울었었어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병 걸릴 거 같았고 불면증까지 오더라 니가 나한테 또 미친짓할 때면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말 한마디 못하는 내가 병신같아서 이불쓰고 우는게 다였어 그때는 내 성격도 조카 답답하고 병신이었지만
방귀뀌는걸로도 온갖 욕하던 너때문에 나는 기숙사만 들어가면 방귀가 안나오더라 너는 어쩜 그렇게 사람의 생리현상도 막을수 있는지 ㅎㅎ아주 어메이징한 년이야 그래놓고 정작 본인은 조카 시원하게 내 몫까지 배출하더라ㅋ
그리고 사감 선생님한테 무슨 우리 방 신고가 들어가면 항상 나부터 의심하던 너 때문에 나는 모든 친구들에게 안좋게 찍혔고 ㅋㅋ해명하는데 오래걸렸다
니랑 자꾸 부딪히면서 나는 감정컨트롤이 안되더라 그래서 1학년 신입생때 사귄 좋은 친구들에게도 피해를 끼쳤고 사이도 멀어지고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어
아유 나한테만 이러는것도 아니고 나는 니 전전남자친구가 왜 너랑 사귄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고 그 전전남자애도 불쌍해죽겠다 기숙사 방에서 니가 짜증난다고 남자친구가 준 목걸이를 가위로 자르는 걸 볼 때 야 나는 인소 보는 줄 알았다ㅋㅋㅋㅋ 지 남자친구랑 기념일 다가오면 주변 친구들한테 니가 갖고 싶은거 귀뜸하고 ㅋㅋㅋ김치냐 지금도 그러는건 아니지 ?
자기가 잘못해놓고 자기가 성질내고 그래놓고 남자친구가 뭐라하면 울고 .. 또라이냐
나는 그말 듣고 충격먹었다 둘이 데이트하는데 분식집에서 남자애가 남자애가 먹고 입에 들어간 포크로 떡볶인가 뭐 찝어먹으니까 더럽다고 개씅질냈다며..아니 그럼 음식 하나하나 먹을때마다 설겆이해서 처먹냐
그리고 맨날 기숙사에서 아닌 걸 맞다고 해주는 것도 힘들었다 니 가슴 커진 거 같다고 계속 보라고 하고 안보면 삐지고 아니 똑같은데 내가 뭐라고 대답하냐
아직도 그런거 묻고 다니냐 그냥 수술해 수술할거라며
뭐 나는 그래도 약과겠지 니가 중딩 때 한 일들에 비하면.
지 맘에 안드는 애 가방에 터진 우유 넣고 신발에 압정넣고
진짜 조카 싸이코패스냐 똑같이 당해봤으면 좋겠다
새로 전학온 애 귀 못생겼다고 욕하고 그냥 삘이 안좋다면서 욕하고 얼굴보고 욕하고 그러는 넌 얼마나 잘났길래.
지가 불리하면 왕따시키고 했던 애들한테 가서 빌빌 기고.
아유 ..또 새학기라고 온 갖 내숭에 귀여운척에 일반인 코스프레하고 다닐 널 생각하니까 주변 사람들이 불쌍해서 이렇게 긴 글 한번 써본다
아 그리고 졸업식날 왜 안왔어 ㅎ정말 보고싶었는데
뺨이라도 한 대 치고 사이다라도 들이붓고 졸업하고싶었는데 대학가서 이제 새로운 친구들 사귀고 남자친구까지 생기고 하니까 인생 편하냐
그 멀쩡한 사람을 또 어떻게 만들려구
정말 니가 남의 인생에 도움 안 된다는 걸 꼭 알아줬으면 해
너는 진짜 몇 안 산 내인생에서
최악의 쓰레기다
고등학교 신입생 시절 잘 망쳐줘서
너무 고맙고 ^^
덕분에 사람 가르는 법이랑 너무 잘 익혔다
예전처럼 병신같은 성격도 버리고 이제 내 할 말 다하면서 살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고맙다 잘살아라 살면서 우연이라도 안마주쳤으면 좋겠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 괜히 인생 망치지말고
그냥 가만히 살아 화이팅!
이말들도 직접전해주고 싶지만 말도 섞기싫다 이제
정말 행복하게 살아봐 한번 ^^
대학교에서 화학품 조심해서 다루면서 공부하고 ^^
성서까지 다니느라 수고가 많다
여럿인생망친친구에게
그냥 고딩때 여럿 인생 망쳐놓고도 뻔뻔하게
남자친구까지 사귀며 잘사는 그 친구를 보니까 갑자기 화가나고 억울해서 글을 끄적여봄
대학교 대나무숲에 올릴려하니 저격글이라서 안된다네
물론 그 친구한테 이 글이 전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친구가 꼭 봤으면 하는 마음에 친구에게 대화체로 한번 써볼까 싶음ㅎ 니가 꼭 읽었으면 좋겠다 친구야^^
안녕 친구야 너는 잘지내고 있나 보다
여럿 고등학교 생활 망쳐놓고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일반인 코스프레 하면서 살아갈 수 가 있는지 얼마전 연애도 하고 행복한가봐ㅎㅎ
같은 기숙사 룸메로서 나는 잘 지내보려고 그렇게 이해하고 맞춰줬었는데 너는 얼마나 이기적인지
자기 물건은 절대 건들이면 안돼면서 남의 물건은 함부로 건들이고 막 쓰고 방청소는 절대 먼저 한 적도 없고 하는 것도 잘 못봤고 새벽에도 자는게 당연한건데 새벽까지 남자친구와 전화하며 잠못잤다고 한소리 하려 하면 오히려 자기가 더 짜증내고 정말 맞춰주기 힘들었어 그 이기적인 행동을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것도.
물론 너도 내가 맘에 안들었을거야
너는 우리 룸메 중에 항상 누구랑 싸우면 다른 룸메한테 더 친한척 하면서 사람 취급안하더라
그리고 나랑 다른친구의 문젠데 왜 니가 항상 참견하는지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다른친구 보호자 행세하면 뭐라도 되보이는 줄 알았니.
내가 너를 이제 인간취급 안하겠다고 다짐했을 때가 언젠지 넌 모르겠지.
어린이집다니는 내 동생이 그래도 누나 친구라서 좋아서 니 침대 올라간건데 니가 그날 기분안좋다고, 자기 침대 엉망으로 해놨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내 동생한테 욕한 날 진짜 너무 속상해서 펑펑 울었다 도대체 우리동생 잘못은 뭐길래 너같은 쓰레기한테까지 욕먹어야하는지
우리동생은 니가 내친구니까 좋아했던거 밖에없는데^^
이런 일 뿐만이 아니라 니한테 당한 일들 때문에 나는 하루하루가 죽고 싶었고 기숙사 들어가기가 너무 싫어서 울었었어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병 걸릴 거 같았고 불면증까지 오더라 니가 나한테 또 미친짓할 때면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말 한마디 못하는 내가 병신같아서 이불쓰고 우는게 다였어 그때는 내 성격도 조카 답답하고 병신이었지만
방귀뀌는걸로도 온갖 욕하던 너때문에 나는 기숙사만 들어가면 방귀가 안나오더라 너는 어쩜 그렇게 사람의 생리현상도 막을수 있는지 ㅎㅎ아주 어메이징한 년이야 그래놓고 정작 본인은 조카 시원하게 내 몫까지 배출하더라ㅋ
그리고 사감 선생님한테 무슨 우리 방 신고가 들어가면 항상 나부터 의심하던 너 때문에 나는 모든 친구들에게 안좋게 찍혔고 ㅋㅋ해명하는데 오래걸렸다
니랑 자꾸 부딪히면서 나는 감정컨트롤이 안되더라 그래서 1학년 신입생때 사귄 좋은 친구들에게도 피해를 끼쳤고 사이도 멀어지고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어
아유 나한테만 이러는것도 아니고 나는 니 전전남자친구가 왜 너랑 사귄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고 그 전전남자애도 불쌍해죽겠다 기숙사 방에서 니가 짜증난다고 남자친구가 준 목걸이를 가위로 자르는 걸 볼 때 야 나는 인소 보는 줄 알았다ㅋㅋㅋㅋ 지 남자친구랑 기념일 다가오면 주변 친구들한테 니가 갖고 싶은거 귀뜸하고 ㅋㅋㅋ김치냐 지금도 그러는건 아니지 ?
자기가 잘못해놓고 자기가 성질내고 그래놓고 남자친구가 뭐라하면 울고 .. 또라이냐
나는 그말 듣고 충격먹었다 둘이 데이트하는데 분식집에서 남자애가 남자애가 먹고 입에 들어간 포크로 떡볶인가 뭐 찝어먹으니까 더럽다고 개씅질냈다며..아니 그럼 음식 하나하나 먹을때마다 설겆이해서 처먹냐
그리고 맨날 기숙사에서 아닌 걸 맞다고 해주는 것도 힘들었다 니 가슴 커진 거 같다고 계속 보라고 하고 안보면 삐지고 아니 똑같은데 내가 뭐라고 대답하냐
아직도 그런거 묻고 다니냐 그냥 수술해 수술할거라며
뭐 나는 그래도 약과겠지 니가 중딩 때 한 일들에 비하면.
지 맘에 안드는 애 가방에 터진 우유 넣고 신발에 압정넣고
진짜 조카 싸이코패스냐 똑같이 당해봤으면 좋겠다
새로 전학온 애 귀 못생겼다고 욕하고 그냥 삘이 안좋다면서 욕하고 얼굴보고 욕하고 그러는 넌 얼마나 잘났길래.
지가 불리하면 왕따시키고 했던 애들한테 가서 빌빌 기고.
아유 ..또 새학기라고 온 갖 내숭에 귀여운척에 일반인 코스프레하고 다닐 널 생각하니까 주변 사람들이 불쌍해서 이렇게 긴 글 한번 써본다
아 그리고 졸업식날 왜 안왔어 ㅎ정말 보고싶었는데
뺨이라도 한 대 치고 사이다라도 들이붓고 졸업하고싶었는데 대학가서 이제 새로운 친구들 사귀고 남자친구까지 생기고 하니까 인생 편하냐
그 멀쩡한 사람을 또 어떻게 만들려구
정말 니가 남의 인생에 도움 안 된다는 걸 꼭 알아줬으면 해
너는 진짜 몇 안 산 내인생에서
최악의 쓰레기다
고등학교 신입생 시절 잘 망쳐줘서
너무 고맙고 ^^
덕분에 사람 가르는 법이랑 너무 잘 익혔다
예전처럼 병신같은 성격도 버리고 이제 내 할 말 다하면서 살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고맙다 잘살아라 살면서 우연이라도 안마주쳤으면 좋겠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 괜히 인생 망치지말고
그냥 가만히 살아 화이팅!
이말들도 직접전해주고 싶지만 말도 섞기싫다 이제
정말 행복하게 살아봐 한번 ^^
대학교에서 화학품 조심해서 다루면서 공부하고 ^^
성서까지 다니느라 수고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