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퇴근한 사무실에 혼자 남아 이 글을 씁니다.저희 회사는 공공 기관이라 다들 칼퇴합니다.저만 빼고요,이 직장은 첫 직장이고 들어온지 3년되었습니다.3년 동안 별일이 다 있었습니다.....정말 깊은 빡침의 순간들이었지만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참고 참았습니다.저는 1년의 절반쯤 새벽까지 야근하고, 링겔로 버텨가며 회사를 다녔습니다.사생활이라곤 없는 상황에서 결혼한게 용합니다-_-그런데 결혼하고 나서 매일이 더 힘듭니다. 일보다 힘든건 사람인데..상사때문에 죽을것 같습니다.요즘은 자살 충동을 느낄만큼 힘들어요.회사에 업무 조정을 해달라고 얘기해도 비웃기만 합니다.다들 일이 많대요.야근은 저만 하는데 다들 일이 많으니 그냥 닥치고 하랍니다.저의 상사는 그냥 벙어리를 원하는거 같은데...또 자기가 말할때는 맞춰줘야 됩니다.오늘은 제 상사에 대해 얘기 하려고 합니다.정말 이해가 안가서요, 상사는 다 그런가요?? 1. 자기 퇴직전에 결혼하지 말라고, 연애도 못하게 했어요.퇴직은 10년 가까이 남았습니다. 사람들한테 제가 만나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대며시집가면 일은 누가 하냐고...시집 못가게 하라고 당부하고 다니셨어요 2. 결혼 후..애를 낳지마라, 커리어우먼으로 살아라 부터온갖 간섭을 시작했습니다.일 안그만둔다고 각서쓰라고 들들 볶더니..요즘 일 많아서 난리친다고 빨리 육아휴직해서 쉬라고 합니다.그러면서 애는 머 마음대로 생기는 줄 아냐고, 노산이라 힘들거라고 하네요.매일 말이 바뀌고 있는 중이라 임신하기가 걱정됩니다..작년에 결혼했지만 올해 일이 걱정되서 내년에 낳을 계획 하고 있습니다..올해 사업에 지장안가게......여자가 직장생활하기가 이렇게 힘든 것이었는지...처음알았습니다.진짜 정신병 걸릴것 같아요... 3. 제가 전화통화하면서 웃거나, 출장가서 누구를 만나는지까지 간섭합니다.자기한테는 툴툴거리고 왜 다른 사람한테 웃니 부터 시작해서.출장가서 누구 만났는지 매번 확인하고 득되는 사람이냐고...왜 만나냐고 간섭을..이 부분은 아마 제가 이직할까봐...입니다. 4. 술을 너무 좋아하셔서술먹고 밤에 전화하거나 문자보내거나..야근하고 잇는데 와서 진상부리거나 인데..뭔가 성적인 부분은 없지만..했던말 또 하고 또하는데는 정말 질립니다.그리고 술먹고 오만데 전화해서 전직원을 욕하는 사람입니다.정말 치가 떨립니다..... 요즘 매일 두통에 시달리고..야근으로 밤을 새고 있지만 일을 다 소화못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제가 잘못하는거라고 합니다.일이 너무 많아서라는 생각은 안하시냐고 하니까 안한대요.당연히 미리 했어야 된다고..지랄떠는거에 이제 대꾸할 힘도 없습니다.... 제가 일많은건 당연하대요.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상사인지 알고, 제일 잘난줄 아는 사람입니다. 딴 직원은 다 너무 여유롭고 한가하고...칼퇴근합니다.전 오늘 생리중인데 화장실도 딱 한번 밖에 못갔습니다...너무 바빠서..진짜 피 눈물이 나네요...다들 이렇게 회사 다니시나요....
회사는 다 이런가요?
모두가 퇴근한 사무실에 혼자 남아 이 글을 씁니다.
저희 회사는 공공 기관이라 다들 칼퇴합니다.
저만 빼고요,
이 직장은 첫 직장이고 들어온지 3년되었습니다.
3년 동안 별일이 다 있었습니다.....정말 깊은 빡침의 순간들이었지만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참고 참았습니다.
저는 1년의 절반쯤 새벽까지 야근하고, 링겔로 버텨가며 회사를 다녔습니다.
사생활이라곤 없는 상황에서 결혼한게 용합니다-_-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 매일이 더 힘듭니다.
일보다 힘든건 사람인데..
상사때문에 죽을것 같습니다.
요즘은 자살 충동을 느낄만큼 힘들어요.
회사에 업무 조정을 해달라고 얘기해도 비웃기만 합니다.
다들 일이 많대요.
야근은 저만 하는데 다들 일이 많으니 그냥 닥치고 하랍니다.
저의 상사는 그냥 벙어리를 원하는거 같은데...또 자기가 말할때는 맞춰줘야 됩니다.
오늘은 제 상사에 대해 얘기 하려고 합니다.
정말 이해가 안가서요, 상사는 다 그런가요??
1. 자기 퇴직전에 결혼하지 말라고, 연애도 못하게 했어요.
퇴직은 10년 가까이 남았습니다. 사람들한테 제가 만나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대며
시집가면 일은 누가 하냐고...시집 못가게 하라고 당부하고 다니셨어요
2. 결혼 후..
애를 낳지마라, 커리어우먼으로 살아라 부터
온갖 간섭을 시작했습니다.
일 안그만둔다고 각서쓰라고 들들 볶더니..
요즘 일 많아서 난리친다고 빨리 육아휴직해서 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애는 머 마음대로 생기는 줄 아냐고, 노산이라 힘들거라고 하네요.
매일 말이 바뀌고 있는 중이라 임신하기가 걱정됩니다..
작년에 결혼했지만 올해 일이 걱정되서 내년에 낳을 계획 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업에 지장안가게......
여자가 직장생활하기가 이렇게 힘든 것이었는지...처음알았습니다.
진짜 정신병 걸릴것 같아요...
3. 제가 전화통화하면서 웃거나, 출장가서 누구를 만나는지까지 간섭합니다.
자기한테는 툴툴거리고 왜 다른 사람한테 웃니 부터 시작해서.
출장가서 누구 만났는지 매번 확인하고 득되는 사람이냐고...왜 만나냐고 간섭을..
이 부분은 아마 제가 이직할까봐...입니다.
4. 술을 너무 좋아하셔서
술먹고 밤에 전화하거나 문자보내거나..야근하고 잇는데 와서 진상부리거나 인데..
뭔가 성적인 부분은 없지만..했던말 또 하고 또하는데는 정말 질립니다.
그리고 술먹고 오만데 전화해서 전직원을 욕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치가 떨립니다.....
요즘 매일 두통에 시달리고..
야근으로 밤을 새고 있지만 일을 다 소화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잘못하는거라고 합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라는 생각은 안하시냐고 하니까 안한대요.
당연히 미리 했어야 된다고..
지랄떠는거에 이제 대꾸할 힘도 없습니다....
제가 일많은건 당연하대요.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상사인지 알고, 제일 잘난줄 아는 사람입니다.
딴 직원은 다 너무 여유롭고 한가하고...칼퇴근합니다.
전 오늘 생리중인데 화장실도 딱 한번 밖에 못갔습니다...너무 바빠서..
진짜 피 눈물이 나네요...다들 이렇게 회사 다니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