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수학 학원을 다님. 무난하게 생활해왔고 공부를 잘 한다고 칭찬을 들음. 게다가 학원에서 뽑아준 수학 시험도 100점이었음. 의기양양하게 학교 시험도 잘 보겠거니~ 하고 당당히 교실로 입장. 근데 웬걸, 서술형에서 막힘.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손조차 댈 수 없는 아우라가 풍기는 문제가 보임... 이걸 어디서 본 건지 골똘히 생각해 보니 교과서. 순간 교과서는 쉽다며 보지도 않은 내 모습이 스쳐지나감. 결국 그 문제는 대충 아무 말이나 적고 시험지를 냄. 그리고 가채점을 했는데 보기 좋게 그 문제를 틀림. 심지어 계산 실수로 인한 어이없는 문제를 추가로 틀림. 네 점수는 90점. 작년보다 10점 훌쩍 넘게 오른 건 맞는데, 뭔가 기분이 찜찜함. 이 상황에서 너는 속상하다 - 추 일단 점수가 올랐으니 행복하다 - 반 112
너희라면 이 상황이 속상할 거 같음?
게다가 학원에서 뽑아준 수학 시험도 100점이었음.
의기양양하게 학교 시험도 잘 보겠거니~ 하고 당당히 교실로 입장.
근데 웬걸, 서술형에서 막힘.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손조차 댈 수 없는 아우라가 풍기는 문제가 보임...
이걸 어디서 본 건지 골똘히 생각해 보니 교과서.
순간 교과서는 쉽다며 보지도 않은 내 모습이 스쳐지나감.
결국 그 문제는 대충 아무 말이나 적고 시험지를 냄.
그리고 가채점을 했는데 보기 좋게 그 문제를 틀림. 심지어 계산 실수로 인한 어이없는 문제를 추가로 틀림.
네 점수는 90점.
작년보다 10점 훌쩍 넘게 오른 건 맞는데, 뭔가 기분이 찜찜함.
이 상황에서 너는 속상하다 - 추
일단 점수가 올랐으니 행복하다 -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