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대학로에 있는 건물입니다. 1.2층은 회사로 사용하고 3층은 가정집이지요. 동네는 대학가 주변이라 밤에 항상 시끄럽구요.. 20년 넘게 조용한곳에 살다가 이사온탓에 너무 시끄럽고 불안해서 가위도 잘 눌리고 하던 어느날.. 너무 잠이 안와서 2층 회사 베란다에 바람을 쐬러 나왔습니다. 건물은 차도 옆이라 뒤쪽은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뭐 그런 씨스템이죠. 아..시끄럽다 하며 바람을 쐬는데.. 웬 남자 둘이서 우리집 담벼락에(건물 뒷편)시원한 물줄기(?)를 뿜고있는 모습 포착.. 뭐..왔다갔다 하다보면 가끔 보는 풍경이긴 한데.. 막상 우리집 미화를 해치고 있으니 환장..하겠더군요.. 한놈도 아니고 두놈이서 대화를 꽃 피우며..키득키득 하며 말이죠 =_= 주인이 보고있다 이놈들아. 그래서 저는 용기를 내서 외쳤습니다. 아무래도 나무라기엔 민망한 타이밍이였지만.. ''저기요!!지금 남의 담벼락에 뭐하는거에요!!'' 했더니..''보면 모르냐??''낄낄낄.. "오줌 싸자나요"낄낄 저는 헐..당황스러우면서도 #@%&!*한 기분이..하지만 더욱 더 당당하게 "근데 왜 남의 집에다가 오줌을 싸는건데!!" 라고 했으나.. 그분들 "그럼 화장실이 없는데 어떻해!!"하는 겁니다..... 전 소심하게.."담부턴 여기서 그러지 마세요" 했습니다.ㅠㅠ 제가 좀 너무했나요?? 실례중에 말을 거는게 아니였나..그치만 찌린내는 어쩔껀데!! 다음에도 그런사람 보면 그냥 못본척 해야하나요?? 보통 여자분들은 그냥 못본척 하시나요? 길거리에 노상방뇨좀 하지 맙시다.
남의집 담벼락에 볼일보는 남자.
우리집은 대학로에 있는 건물입니다.
1.2층은 회사로 사용하고 3층은 가정집이지요.
동네는 대학가 주변이라 밤에 항상 시끄럽구요..
20년 넘게 조용한곳에 살다가 이사온탓에 너무 시끄럽고 불안해서 가위도 잘 눌리고 하던 어느날..
너무 잠이 안와서 2층 회사 베란다에 바람을 쐬러 나왔습니다.
건물은 차도 옆이라 뒤쪽은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뭐 그런 씨스템이죠.
아..시끄럽다 하며 바람을 쐬는데..
웬 남자 둘이서 우리집 담벼락에(건물 뒷편)시원한 물줄기(?)를 뿜고있는 모습 포착..
뭐..왔다갔다 하다보면 가끔 보는 풍경이긴 한데..
막상 우리집 미화를 해치고 있으니 환장..하겠더군요..
한놈도 아니고 두놈이서 대화를 꽃 피우며..키득키득 하며 말이죠 =_= 주인이 보고있다 이놈들아.
그래서 저는 용기를 내서 외쳤습니다. 아무래도 나무라기엔 민망한 타이밍이였지만..
''저기요!!지금 남의 담벼락에 뭐하는거에요!!''
했더니..''보면 모르냐??''낄낄낄.. "오줌 싸자나요"낄낄
저는 헐..당황스러우면서도 #@%&!*한 기분이..하지만 더욱 더 당당하게
"근데 왜 남의 집에다가 오줌을 싸는건데!!" 라고 했으나..
그분들 "그럼 화장실이 없는데 어떻해!!"하는 겁니다.....
전 소심하게.."담부턴 여기서 그러지 마세요" 했습니다.ㅠㅠ
제가 좀 너무했나요?? 실례중에 말을 거는게 아니였나..그치만 찌린내는 어쩔껀데!!
다음에도 그런사람 보면 그냥 못본척 해야하나요??
보통 여자분들은 그냥 못본척 하시나요?
길거리에 노상방뇨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