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송도 활어회센타 사무실 실망이에요!

참나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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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4월 22일).

일년에 한번 가지는 일박이일 형제 모임을 이번에는 경주에서 가졌다.

전날 저녁식사를 포항에서 가지기로 하고 포항수협이라는 곳을 한달 전쯤에 대구에 사는 내가 예약하러 갔다.

지나고나서 아차!할 정도로 지금 와서는 아니지만 그때만 해도 몰랐기에 인당 15000짜리 예약했다.

두두둥!

22일.

막상 나오는 거라고는 2층 인당 4천원짜리랑 별반 다르지 않았고!

예약시 문어 두루치기랑 아구탕 나온다고해서 인당 만오천짜리를 했던건데!

문어 두루치기는 조그만한 철판에 나왔는데 밥반찬 하기에도 못할 정도로 짜디짠 게 조금 나왔고!

회는 아랫층에서 사다가 먹는데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고!(인당 2만원이면 실컷 준다고해서 예약함.지켜지지 않았음)

그나마도 백번 양보해서 회까지는 억지로 만족.

나중에 탕을 달라하니 아구탕인지 나왔음.

밥을 시켰지만 김치 하나 안나오고해서 몇번이나 시켰더니 한접시에 딱 세쪽 담긴 김치 것도 몇번이나 불러서 나왔음.

결론은!

2층 인당 4천원짜리랑 한가지 다른거라면 먹지도 못했던 짜디짠 문어 두루치기가 다임.왜냐면 거기(2층)선 매운탕은 줬기때문!

차라리 쳐음부터 자릿세로 인당 만오천원이라 했음 이리 화는 안났을걸 멀리 전국 곳곳에서 형제들을 불렀던 내가 정말 민망항 정도로 너무나 빈약한 밥상에 시선처리가 안될 정도였음!

좋은날 화 안내고 지나치자 했지만 며칠지난 아직도 잔뜩 화만 남!

포항 수협 송도 회 센타 분들!

그런 식으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장사하지 마세요.

대구 살면서 가게하다 보니 한달에 한두어번정도는 꼭 죽도시장 갔건만 이번 일로

포항 이미지 정말 아주 정말 실망했답니다!

지금 아직도 생각만 해도 화남!!!!!!!

2층 인당 4천원짜리였음 이리 화는 안났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