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자인데요,최근 1달 전부터 친구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제가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가족문제 때문은 아니구요.부모님과 살다가 집이 이사할 때가 되면서 전 따로 나가서 살겠다고 말을하고 집을 구하던중에친구가 자기 형이 군대를 가서 방이 하나 비는데 혹시 괜찮으면 같이 살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친구집엔 부모님, 친구, 그리고 형 이렇게 4명 가족인데요.어찌어찌 허락을 받고 부모님끼리도 통화로 서로 오케이 된 시점에서 살고있습니다.그런데, 저희 어머니랑 누나는 사이가 안좋아서 거의 남처럼 지내요. 그걸 아버지가 경제적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제가 친구와 같이 산지 대략 1주일 쯤 지났을때 누나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왜 친구집에 얹혀사냐 니가 집이 없냐 부모가없냐, 그러는거 아니다. 당장 나와라.니가 좋고 싫고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거다, 니가 가족을 생각하면그집에서 나와서 혼자살던지 가족이랑 살던지 해라. 이러는데,저는 어려서 그런지 철이 안들어서 그런지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공짜로 사는 것도아니고, 월세도 꼬박꼬박 드리고, 저 때문에 불편하실까 했지만아들 대신 배드민턴 모임에도 데려가 주시고, 진짜 아들처럼 대해주십니다.친구랑도 오랜친구고 그전에도 자주놀러가서 많이 뵈었구요.친구집에 얹혀사는게 정말 문제일까요? 조언을 구하고싶네요..
친구집에 얹혀살기.
안녕하세요. 21살 남자인데요,
최근 1달 전부터 친구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제가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가족문제 때문은 아니구요.
부모님과 살다가 집이 이사할 때가 되면서 전 따로 나가서 살겠다고 말을하고 집을 구하던중에
친구가 자기 형이 군대를 가서 방이 하나 비는데 혹시 괜찮으면 같이 살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
친구집엔 부모님, 친구, 그리고 형 이렇게 4명 가족인데요.
어찌어찌 허락을 받고 부모님끼리도 통화로 서로 오케이 된 시점에서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랑 누나는 사이가 안좋아서 거의 남처럼 지내요. 그걸 아버지가 경제적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제가 친구와 같이 산지 대략 1주일 쯤 지났을때 누나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왜 친구집에 얹혀사냐 니가 집이 없냐 부모가없냐, 그러는거 아니다. 당장 나와라.
니가 좋고 싫고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거다, 니가 가족을 생각하면
그집에서 나와서 혼자살던지 가족이랑 살던지 해라. 이러는데,
저는 어려서 그런지 철이 안들어서 그런지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공짜로 사는 것도아니고, 월세도 꼬박꼬박 드리고, 저 때문에 불편하실까 했지만
아들 대신 배드민턴 모임에도 데려가 주시고, 진짜 아들처럼 대해주십니다.
친구랑도 오랜친구고 그전에도 자주놀러가서 많이 뵈었구요.
친구집에 얹혀사는게 정말 문제일까요? 조언을 구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