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키로 빼고싶다고 했던 사람이에요...

반은성공2017.04.27
조회63,742

일단 사진보기에 앞서 욕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맞춤법 틀려도 양해부탁드려요 ~

 

작년에 30키로 빼고싶다고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키 167에 몸무게 96키로 나갔던...

 

식단조절부터 하는데 어떻게 빼야할지 몰라서 무조건 적게 먹다가

여기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그딴글 올리지마라고 욕하신분들도 있었구요,ㅋ

 

같이 단톡으로 서로 정보 공유하면서 연락하던분들도 있고 (폰바꾸면서 방이 나와졌어요)

이후에 잠깐 멈춘적도 있었지만, 아직 100% 성공은 아니구요,

20kg 뺏어요 거의 1년좀 넘은듯 해요,

 

무리해서 빼지말라고 신신당부하던분들이 있어서

6시이후로는 왠만하면 음식을 안먹고

하루에 1시간 안되면 10분 20분이라도 빨리걷기 하려구 했구요,

밖에나가서 활동하는 시간도 좀 많이 늘리고 아무래도 고도비만이였기 때문에

생각보다 10키로정도는 좀 빨리 빠졌던거 같아요

 

이후 나머지 10키로는 정말 천천이 뺏어요,

처음에는 유지를 하자는 목적으로 과식안하려구 노력하고 술도 끊었구요,

그렇게해서 지금은 20키로정도 감량했지만 아직은 갈길이 멀어요 ~

이제 운동도 슬슬 늘려야하고, 살처짐도 신경써야하고, 라인을 잡아줘야해서

운동에대한 지식을 좀 얻고 싶어요 , (도와주세요 ㅠ_ㅠ)

 

그래도 살이 빠지다보니까

피부도 좋아지고, 찍은사진은 같은 방향이 아니라 비교가좀 어렵지만, 사진 첨부했어요,

(퍼가거나 욕하거나 하는건 자제해주세요 노력많이하고 있어요,)

 

처음 사진은 유니시X 라는곳에 한번 갔을때 전신사진이라고 찍은건데

(다이어트섭취하는 제품 사러갔는데 안샀어요,,)

손을 짚고 있는곳이 배가 나온 부위에요...복부비만이 상당히 심했어요...

지하철 타면 임산부인줄 알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자리양보해줄때도 있었던 시절이구요,

 

아래 사진은 저번에 부산놀러갈때 찍었어요,

같은방향으로 봐야 좀더 빠져보이는게 보일텐대 시간난김에 있는사진으로 올려요,

아래 사진은 다이어트 막 시작할때쯤 얼굴 사진인데 자다일어났더니 부어있어요,

피부가 모공도 넓고 늘어진대다가 홍조까지 심한피부라 정말 화장을해도 술취한 사람같았어요

이게다 지방간하고 술많이먹고 관리를 안한 제탓이죠....

모자이크 처리를 해도 얼굴이 다보이네요 젝일....

이 아래 사진은 턱선이 좀 살아나기 시작하고 눈도좀 커지고 피부도 많이 좋아진 사진이에요,

성형한거 같다는 말도 들었네요, 근데 아직 갈길이 멀어요 ㅠㅠ 

마지막으로 아래 사진은 최근에 새로 남방을 하나 사입고나서 찍은 사진이에요

화장도하고 피부도 많이좋아지고 이제좀 사람다워진거같아요,

무엇보다 옷 사이즈를 77~88 이상 입었는데 이제는 프리에서 66사이즈정도도 맞더라구요!!!

욕먹을거 각오하고 올려야 하는게 맞지만

칭찬도 듣고싶어서 올렸어요

제가 한건 별로 없어요 그냥 6시이후 왠만하면 안먹고 먹는날은 운동을 좀더했고,

평소먹던양보다 반정도 덜먹은정도인거 같아요,

그리고 유지하면서 천천이빼는데 도움이 그나마 많이되었던건

망고커피라는걸 마시기 시작했는데 변비가 안걸리고 좋더라구요,

 

다이어트 시작하는분들도 화이팅이구요, 진행중이신분들도 꼭 성공하시구요,

앞으로저는 10키로 더빼면 또와서 못난이 사진 올리겠습니다

 

보신분들 그냥 지나치지 마시구,

너무 빡센거말구요 (허리랑 관절이 좀 안좋아요) 무난하게 할수있는 운동으로다가

살처짐방지도 같이할수있는 운동 몇개 추천해주세요 ~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구 혐오사진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