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문자

ㅇㅂㅇ2017.04.27
조회3,449

처음 글써봐서 앞뒤 두서없는 글이니 이해부탁드려요..

남편폰으로 애기사진찍어주다가 문자내용캡쳐된게 있길래 보니 번호저장안된 여자사람이랑 문자한 내용이더라구요
그여자가 누군지는 단번에 알수있었어요
남편이 새벽2시에 일을마치는데 마치고 시내간다고 되있고 그내용으로 둘이 얘기하다가 남편이 조심히놀다들어가욤ㅎㅎ❤️이렇게 보냈더라구요
그리고 내용끝은 둘이 같이가기로 되있구요
문자에드가니 벌써 지웠고 혹시나하고 보니 갤러리휴지통에 역시나 다른 캡쳐본있길래 봤어요
사랑해라는 말도있고 그여자가 남편친구랑 얘기했는데 남편이 질투하는 내용도있구 뽀뽀세번하면푼다느니 그여자가 저희가게에 친구들이랑 왔는지 뽀뽀할까?술사러갈건데 같이 가쟈라는 내용도 있더라구요 둘은 서로 아무사이 아니래요
뻔한 말들만 하더라구요
그리구 9시쯤 애기재우고 3명이서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남편한테 말하니 그여자가 연락안된데요
둘이는 지금 제상황이 오해할만한 상황이라서 이해는하는데 좀 오버하는거 아니냐 라고하는데
진짜 저혼자 오버하는건가요...그냥 이대로 넘어가줘야 하나요..

댓글 7

하늘보기오래 전

진짜 사귀는 사이일 수도 있고 썸만 타는 사이일 수도 있고, 자는 사이일 수도 있고, 터치만 하는 사이일 수도 있지만, 일단 바람초기인듯 하네요. 참고 살면 평생 참고 살아야 하고, 고쳐서 데려 살려하면 강하게 해야 하구요. 선택은 님이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시간이해결해주겠죠오래 전

전 와이프가 바람을 폈었는데 이제는 서로 터치 안하고 그냥 살고 있네요 애들 때문에 이혼은 못하고... 처음엔 어찌할지 모르다가 시간이 흘러 이젠 뭐...가끔 생각은 나는데 어쩔수 없죠

오래 전

넘어가긴 어딜 넘어가요 에고 먼가 일을 벌려야지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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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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눼네누네넵오래 전

; 누가봐도 바람인데 아무사이 아니라니 ㅋㅋㅋㅋㅋ뻔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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