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떻게 해야합니까?

아이거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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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7일 오후 6시쯤 누나가 산부인과에서 마취도 제대로 안된상태에서 제왕절개수술을 하여 현재 극심한 고통에 있습니다. 
 수술 중 고통을 계속 호소해도 의료진들은 마취중이라고 판단한거 같습니다만 살이 찢기는 고통과 칼로 베이는 고통을 느끼며 울부짖고 했는데도 봉합할때까지 느꼈답니다. 이건 의료진들의 실수가 명확한거 같습니다.
 상상만해도 자신의 살이 애를 꺼내기위해 손으로 절단부위가 벌려지고 칼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데 정말 끔찍합니다 그 트라우마는 어쩌란 말입니까? 무슨 증거자료가 필요하며 이럴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 아기는 인큐베이터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수술을 빨리한 느낌도 있습니다.
저와 부모님은 지방에 있고 서울병원에 있는 매형의 연락으로 상황을 전달받았습니다. 지금도 울고 불며 하고 있다는데부모님께서도 올라가려 준비중입니다. 이번에 둘짼데 지금 첫째를 대신보고 있어서 정신이 없네요.
의료사고가족연합회에 연락은 내일도 해봐야할거같습니다. 하필 저녁에 수술하고 연락을 받아서 아 누나한테 아무일도 없었으면 합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