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땡땡이 건널목을 보기힘들지만 , 여기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는기차 건널목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성질 급한 운전자들은 다른 샛길을 통해돌아가기도 하지만 ,보통 기차가지나가길 기다립니다.승객을 실은 기차는 그나마 낫지만,화물열차를 만나면 보통 20분에서 3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100량이 넘는 화물을 실은 기차를 만나면 난감하기만 합니다.저는 옛 추억을 잠시 돌아보며 기차가 모두지나가길 기다리는편입니다..추운 지방에는 자작나무가 잘 자랍니다.다른 나무들은 적응을 하지못해 자라지못한답니다..허물을 벗는 유일한 나무인 자작나무는 불을 지피면 자작자작 하는 소리를 내며타 오르기에 이름을 자작나무라 불리운답니다..자작나무 이름이 참 정겹습니다.그럼, 각설하고 출발합니다....알래스카 기차는 노란색입니다.설산과 아주 잘 어울리는 색상이랍니다..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차량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저는, 차에서 아예 내려 이를 뷰파인더에 담아봅니다.저만 신난 것 같습니다..이번달까지는 주로 화물열차가 지나가고 다음달부터는 관광객을 실은 여객 전용열차가 다니는데, 그래봤자 하루에 세번정도가 다 입니다..드디어 기차가 지나가고 차단기가 올라가니 , 기다리던 차량들이 저를 향해 달려오네요..보험회사 건물인데, 벽면 유리창에 비친 하얀 구름과건물위로 몰려오는 먹구름과 대비가 됩니다..우측에는 한인 비지니스 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한인마트와 한인식당 ,보험회사들이 몰에 있습니다..알래스카에 호텔왕이라는분이 계시는데 한인분으로이 건물과 부근에 대형 쇼핑몰 부지와 월그린,스포츠클럽등 모두 그분 소유입니다..자작나무 산책로에는 봄을 맞아 운동하는 이들로 넘쳐납니다..자작나무(Bich)의 나무 색상은 다양한데, 회색,백색,까만색,은색,노란색등이 있습니다..자작나무 껍질로 종이를 만들어 각종 기록을 하던때가있었습니다.그것뿐만 아니라 , 불을 붙이는 불쏘시개로 아주 그만입니다.기름이 많아 금방 불이 붙어 야외에서 불 피울때정말 유용합니다..1240년대에서 1260년대에는 종이로 사용이 되어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았습니다.지금도 그 자작나무에 그림을 그린 종이가 남아 있습니다.물론,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마치 철 지난 가을분위기가 나는 자작나무 산책로입니다.1970년대 이전에는 자작나무로 드럼을 만드는 주 재료이기도 했습니다.,자작나무는 허물을 벗는 나무입니다.자라면서 허물을 차례대로 벗으며 약 6겹의 껍질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이런 나무 보셨나요?.말굽버섯이 한창 자라고 있네요..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액체는 오일,비누,화장품,향료,샴푸의 원료,이뇨제,Tea로도 사용이 됩니다..잔설들이 남아있는 산책로를 부부가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러시아나 필란드에서 껌의 원료로 사용하기도 하며사우나 할때 자작나무 가지로 온 몸을 두들기는데 그건 근육의 이완을 도와주기때문입니다..우리가 익히 아는 자일리톨껌이 바로 자작나무에서추출한 원료랍니다.우리나라에서 자일리톨 껌은 SA 등급을 받을 정도로그 효능이 학문적으로 입증이 되었습니다..자작나무 가지,줄기,껍질,뿌리등은 한방 약재로도 널리활용이 됩니다.자작나무는 식물화학물질 추출과 자연 산업용 윤활유로써많은 가능성이 있어 연구중이며,단백질을 함유한 껍질은 식용이 가능하며,자작나무 수액을 러시아에서는 통에 담아판매를 하기도 합니다...몽실몽실 뭉게구름이 제 앞에서 한껏 폼을 잡습니다.우측 저멀리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 와실라 지역입니다..자작나무는,안정성,성장,갱신,적응력을 상징합니다.자작나무는 러시아,핀란드,스웨덴에서는 국가 나무로 지정이 되어있습니다..1240년대 자작나무 종이가 발견된 러시아의 Veliky Novgorod는 유네스코가 1992년 세계문화산으로 등재를 한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도시입니다..저기는 이글리버 지역인데 역시, 비가 내리고 있네요.지금 바닷물이 밀물이라 몰려오고 있습니다..앵커리지 다운타운에도 비구름이 서서히 몰려오고 있습니다..제가 있는 이곳은, 아주 햇살이 따사롭습니다.저렇게 달리기를 하는 이들이 많더군요.저도 운동을 징검다리 건너뛰듯 해서 문제긴 합니다..진득하게 못하는게 오직 운동인 것 같네요.에휴..... 1
알래스카" 땡땡이 건널목과 자작나무"
서울에서는 땡땡이 건널목을 보기
힘들지만 , 여기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는
기차 건널목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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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급한 운전자들은 다른 샛길을 통해
돌아가기도 하지만 ,보통 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승객을 실은 기차는 그나마 낫지만,
화물열차를 만나면 보통 20분에서 3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
100량이 넘는 화물을 실은 기차를 만나면
난감하기만 합니다.
저는 옛 추억을 잠시 돌아보며 기차가 모두
지나가길 기다리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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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지방에는 자작나무가 잘 자랍니다.
다른 나무들은 적응을 하지못해 자라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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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벗는 유일한 나무인 자작나무는
불을 지피면 자작자작 하는 소리를 내며
타 오르기에 이름을 자작나무라 불리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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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이름이 참 정겹습니다.
그럼, 각설하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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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기차는 노란색입니다.
설산과 아주 잘 어울리는 색상이랍니다.
.
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차량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저는, 차에서 아예 내려 이를 뷰파인더에 담아봅니다.
저만 신난 것 같습니다.
.
이번달까지는 주로 화물열차가 지나가고 다음달부터는
관광객을 실은 여객 전용열차가 다니는데, 그래봤자 하루에
세번정도가 다 입니다.
.
드디어 기차가 지나가고 차단기가 올라가니 ,
기다리던 차량들이 저를 향해 달려오네요.
.
보험회사 건물인데, 벽면 유리창에 비친 하얀 구름과
건물위로 몰려오는 먹구름과 대비가 됩니다.
.
우측에는 한인 비지니스 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인마트와 한인식당 ,보험회사들이 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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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호텔왕이라는분이 계시는데 한인분으로
이 건물과 부근에 대형 쇼핑몰 부지와 월그린,스포츠클럽등
모두 그분 소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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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산책로에는 봄을 맞아 운동하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
자작나무(Bich)의 나무 색상은 다양한데, 회색,백색,까만색,
은색,노란색등이 있습니다.
.
자작나무 껍질로 종이를 만들어 각종 기록을 하던때가
있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 불을 붙이는 불쏘시개로 아주 그만입니다.
기름이 많아 금방 불이 붙어 야외에서 불 피울때
정말 유용합니다.
.
1240년대에서 1260년대에는 종이로 사용이 되어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았습니다.
지금도 그 자작나무에 그림을 그린 종이가 남아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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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철 지난 가을분위기가 나는 자작나무 산책로입니다.
1970년대 이전에는 자작나무로 드럼을 만드는 주 재료
이기도 했습니다.
,
자작나무는 허물을 벗는 나무입니다.
자라면서 허물을 차례대로 벗으며 약 6겹의 껍질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
이런 나무 보셨나요?
.
말굽버섯이 한창 자라고 있네요.
.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액체는 오일,비누,화장품,향료,샴푸의
원료,이뇨제,Tea로도 사용이 됩니다.
.
잔설들이 남아있는 산책로를 부부가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
러시아나 필란드에서 껌의 원료로 사용하기도 하며
사우나 할때 자작나무 가지로 온 몸을 두들기는데 그건
근육의 이완을 도와주기때문입니다.
.
우리가 익히 아는 자일리톨껌이 바로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원료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일리톨 껌은 SA 등급을 받을 정도로
그 효능이 학문적으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
자작나무 가지,줄기,껍질,뿌리등은 한방 약재로도 널리
활용이 됩니다.
자작나무는 식물화학물질 추출과 자연 산업용 윤활유로써
많은 가능성이 있어 연구중이며,단백질을 함유한 껍질은
식용이 가능하며,자작나무 수액을 러시아에서는 통에 담아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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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뭉게구름이 제 앞에서 한껏 폼을 잡습니다.
우측 저멀리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 와실라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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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는,안정성,성장,갱신,적응력을 상징합니다.
자작나무는 러시아,핀란드,스웨덴에서는 국가 나무로 지정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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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년대 자작나무 종이가 발견된 러시아의 Veliky Novgorod는
유네스코가 1992년 세계문화산으로 등재를 한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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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이글리버 지역인데 역시, 비가 내리고 있네요.
지금 바닷물이 밀물이라 몰려오고 있습니다.
.
앵커리지 다운타운에도 비구름이 서서히 몰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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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이곳은, 아주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저렇게 달리기를 하는 이들이 많더군요.
저도 운동을 징검다리 건너뛰듯 해서 문제긴 합니다.
.
진득하게 못하는게 오직 운동인 것 같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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