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애들 뭐가 힘들다는건지 모르겠다.

우리도그랬잖아2017.04.28
조회43

제목 처럼 생각하는 어른들 있나요?

우리가 학생때도 저들과 똑같은 일로 힘들고
저들과 똑같은 일로 기뻐했습니다.
그때의 우리는 안힘들었나요?
우리도 힘들었는데 왜 아이들은 안힘들다고 생각하나요?

학생일때는 그나이에 걸맞는 힘듬이 있어요.
공부에 지치고 경쟁에 치이고 친구에 맘상하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여건은 안되고..

아이들의 삶에 대한 힘듬을 어른의 삶에 대한 힘듬과
비교하지마세요. 우리가 어른이 처음이듯이
아이들 역시 그 나이가 지금 겪는 일이 처음입니다.

"나 힘들어요."
라는 말을 듣고
"니가 힘든게 뭐가있어? 돈 다 대주니 공부만하면 되는걸."
하고 말하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견뎌 냈다고 아이들이 당연하게 견뎌 낼수
있는건 아니예요.
우리가 견뎌낸 만큼 아이들은 혼자 견뎌내는 것보다
함께 일어날수 있게 도와줄수 있는거 아닐까요?


.. 판을 보다가 부모님이 학생들에게 공감 해주지
못한다는 글이 많이 보여 지나가다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