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전여친 돌아올 확률이 있을까요

여자분들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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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헤어진지 딱 한달되는 날입니다.
퇴근을 하고 집에가는 길에 여느때와 같이 전화를 걸었고
그날따라 여자친구의 목소리는 쌀쌀했습니다.
그렇게 통화가 끝나고 잠들기전 고민이있다는 톡이 왔습니다.
이제 저를 좋아하지 않는것같다. 사실 오랜기간 힘들었다 정으로 버텨보려고했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헤어지고 싶다는 말이었습니다. 사실 그 가까운 몇일 느끼고 있었고 평소에도 자신을 왜 좋아하냐고 자주 묻던아이라 아 이제 정말 놓아주어야 하는구나 라고 느끼고 한시간 가량의 인사와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 후 한달동안 죽을거 같았고 미친듯 문자와 톡으로 매달렸습니다. 여자친구는 나는 이제 좋아하지 않는다 왜 마음을 강요하냐 지금이 행복하다 연락하지 말아라 하나도 그립지 않다 다른남자 만나보고 싶다 너의 잘못은 하나도 없고 내가 변한거다 너를 만나면서 좋아하지 않아 힘들었다고 이렇게 매달리니 이제 니가 싫다라고 매정하게 연락을 끊었습니다. 이년동안 정말 많이 좋아했습니다 매일 이쁘다고 표현해주고 사랑한다고 표현했습니다. 하우하루 날이 갈 수록 더 좋아졌습니다. 얼굴이 너무 보고싶어서 몰래 찾아가볼까 생각도 했는데 다 끝난사이인 여자친구가 싫어할 생각에 찾아가보지도 못했습니다. 매달릴따마다 더 차가워지는 여자친구에게 쉴 시간을 주려합니다. 저도 제 일하면서 지내보려구요. 여성분들운 후폭풍이 잘 안온다고 하고 제 전여자친구도 행복해보이네요 이년동안 저랑 찍은 사진모습보다 지금이 정말 더 행복해 보여요. 저는 미친놈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요. 머리는 왜 옷은 왜 그렇게 매일 똑같이 입고 만났을까 왜 사소한거로 삐지기나 했을까 후회만 많이 남네요. 마지막 연락으로 매달려서 미안했다 앞으로 내가 너한테 연락하는 일은 없을거야 라고 보내고 이지 저도 최재한 참아보려 합니다. 여자분들 오랜기간 연애를 하고 정말 자기가 질려서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되고 이렇게 질리도록 매달린 남자에게 후폭풍이 오시기도 하나요. 많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