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변태적인 술주정...

2017.04.28
조회50,223

남친과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네요... 남친도 계속 결혼하자고 하는 중이고요...

 

근데 점점 남친은 술만 마시면 심하게 술주정을 합니다.

술주정의 대부분은 저한테 강제로 변태 성행위를 하고 그거 아니면 길거리 밴치나 편의점의자 본인차 등에서 잠듭니다.

 

많이는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은 꼭 이런식으로 술주정을 하네요..

다음날 제가 뭐라고 화내면 다 절 좋아해서 그런거랍니다. 아니면 기억 안난다고 하고요

하지만 전 그런 술주정을 당하고 나면 수치스럽고 모멸감이 듭니다...

 

헤어질지 결정을 못하는게 남친이 여자를 밝히거나 술을 엄청 좋아하는 그런사람은 아니에요..

술을 적당히 먹을때나 평소에는 진짜 괜찮은 사람이에요...

근데 고주망태만 되면 저렇게 돌변을 하네요...

 

이 사람을 믿고 미래를 함께해도 되는건지.. 점점 의문이고 술을 적당히 먹거나 안마시면 또 멀쩡하고..

마음이 무겁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술주정으로 인해 해어져야 하나요 ㅠㅠ

내일 또 술을 마시러 나간다는데... 마음이 왜이리 무거울까요...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ps. 댓글에 제가 업소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어서요. 추가 합니다

     전 30대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이상한 생각 말아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