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과거

허니롬보2017.04.28
조회541
글쓰기에 앞서 차마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
물을 수없는 일이라 조언이너무 필요합니다.
이런글을 보지도 써볼생각도 해본적없어서..
글에 두서가없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간단히 제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평범한 23세 남자 입니다.
연애관련 문제라 저의연애스타일은
질투심이강하고 집착하는 면이 없지않아있습니다
거칠고 남자답게 생겼지만 외모와다르게 많이소심하고 여린AAA형 남자입니다.
본론을말씀드리자면
저는 6개월동안 현재도 연애중인 3살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원래 알고 지내던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되었고,
여자친구의 지난 연애사도 대중 알고있었습니다.
자주 싸우고 다투더라도 서로 집안에 왕래도 잦앗고 이날도 여자친구의 면접을 위해서
아침일찍이 준비하고 제차에서 잠시 숙면을 취하던 도중이였습니다..
저는 잠이오질않아 여자친구의 핸드폰을 보게되었고 페이스북 메세지를 들어가 여자친구와 친한친구의 메세지내용을 보았습니다.
밑에(가장최근 내용) 내용은 별다를것없는
친구들 간에 대화였습니다.
올리면 올릴수록 저와 다툰 이야기들
저의 뒷담화 등등.. 실망스러운 내용이였지만
친구들 간에 그런 대화가 스트레스해소일수 있겟거니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더 올릴수록 전남자친구의 이야기들..
잘알고잇었기에 그럭저럭 그랬었구나..
하는 마음으로 넘기려 하던도중
이상한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아팠다'
'내가 남자에 미첫지'
'했다'
'***오빠한테 말하면 어쩌냐'
'__되는거 한순간이구나'
이런내용들 이엿고
메세지를 주고받던친구의 질문은
'어떻게됬냐?'
'약 넣었는데 해도되?'
하면 후기좀'
이런내용들 이였습니다.
더올려서 보니 여자친구 혼자 불이꺼진 방에 누워잇고 다른 남자가 누군가와 통화중인 것같은
동영상하나를 찍어 친구에게 보냈더라구요
여자친구에게 묻자 여자친구의 허벅지에있는 문신을해주는 오빠와 그랬다고 당당히 말을하더군요 처음에 허벅지에 타투도 여자분이 해주셧다고하였고..

저에게 제가 첫관계라고 모든것이 처음이였다고 하던 여자친구였고 그렇기에 온몸이 차가워지고
사시나무떨듯 저는 조수석에 누워 자고있는 여자친구를 보며 벌벌떨고있었습니다.
도저히 혼자 감당할수 없을것같아
여자친구를 흔들어깨웠고
다시한번 생각하고 말해야지
여자친구에겐 잊어버리고싶은 기억일수도 있으니
신중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몸이 떨리는걸 주체할수가없었고,
여자친구가 눈치를 챗는지
'눈뜨자마자 또뭐때문에 그러고있냐'
'아 짜증나,답답하게좀하지마'
라고 말을 건네왔습니다.
저는 그냥 단지 무서운꿈을 꾸어서 너무무서워서 떨고있엇다고 둘러댓고
여자친구는 자신의 휴대폰을 들길래
제가 보지못하게 막자
너 뭐훔처보고이러냐?
라고 말을했습니다
처음에 여자친구는 '너 나이렇게 친구랑 너랑있던얘기했던거 너도알고있잔아' 라고하였고
저는 우물쭈물하고 있었습니다
계속저에게 답답하다,짜증난다 하기에
저는 있는그대로 맨위에 내용부터 다보았다.
라고말을 했더니 저에게 돌아오는말은
'나그냥 집갈래 시동걸어 나데려다줘'였고
저는 그게 맞는 행동은 아니라고 타일렀지만
되려 저에게 왜훔처봤냐 수치스럽다
너랑있기싫다 다시는 너랑 안잔다
이런말들을 해왔고
제가 내가처음이지않냐고 묻자
여자친구는 '너가 그렇게 인식시켜서 그냥그렇게 대답한거잔아'라고하였습니다
계속 여자친구는 집으로 데려다달라하였고
저는 혼자 너무 무서워
미안하다고 정말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오히려 저를 몰아세우기에 울며 미안하다고 빌었습니다
애걸복걸하여 그상황을 그냥 무마 시키고
현재2일이 지나도 자꾸 머릿속에 가시지가않고
그장면들이 자꾸 상상이되어
조언을 엊고자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비슷한경험이 있으시거나, 혹은 여성의 입장에서
무엇이 지금 잘못된건지
정말 뼛속깊이 박히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글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