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이제 두달 정도 만난 연상의 남자친구가있습니다.
남자친구는 20대 중반 저는 초반입니다.
장거리 연애중인데요.
전 처음으로 사귀남자친구라 많이 설레기도 했어요.
남자친구도 제가 모태솔로였다는것을 알고 제게 고백할때 솔직히 부담스럽다며 진짜 잘해줘야되겠다고 하더라구요.
한달간은 잘지냈습니다.
그런데 한달전부터 다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피씨방을 가도 "10분안에 카톡답장을 하겠다, 전화는 꼬박꼬박받겠다"하던 사람이 잘하다가 한달전쯤부터 연락이 뜸해지기시작 했어요 .
한번은 너무 크게 싸우고 서로 심한말도 오간적도 있었고.. 그래도 잘풀고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수요일, 남자친구가 새벽까지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고 나와 제게 전화가왔습니다. 저는 피곤하다는 남자친구말에 집에가서 쉬어라고 했죠.
그리고 다음날 왠일로 남자친구에게 먼저 연락이 오더니 하는말이 오늘 시험을 쳐서 밤을 샜다고 하더라구요. 밤샜으면서 답장은 왜안했었냐고 따지고싶었지만 밤새고 고생한 남자친구가 기특하기도해서 피곤할텐데 좀자라고 했습니다.
늦은 저녁이되어서도 연락이 안오길래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았고 카톡도 읽지않았어요.
근데 다음날 아침에 이제일어났다고 연락이왔어요. 전 화가났지만 씻으러갔고 그사이에 부재중이 한통 와있더군요.
다시 전화를 했더니 연락도 받지않길래 "또자냐"라고 카톡을 남겨놨습니다.
그날 오후 연락이 왔어요. 피씨방가는길이라고..
전 화가났지만 남자친구 게임하는데 방해가될까싶어 집갈때 연락하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새벽한시반쯤 이제 집에간다며 연락이왔어요. 전 통화를 좀더 하고 끊고싶었지만 남자친구는 자도자도 피곤하다며 카톡으로 대화하자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끊고 카톡을 보냈더니 역시 답장은 없었고, 그날 결국 장문의 카톡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난 오빠가 답장이 늦는게 너무 짜증난다고 , 내가 한두번 불평한것도 아니였고 참다참다 말하는거라고.. 처음이랑 너무 변한것같다고..처음이라고 해봤자 고작 두달전인데..
남자친구는 그제야 답장이왔어요. 미안해라고.
너무 속상해서 오빠를 좋아해서 더 서운한일이 많아진것같다고 하고 자야겠다고 하고 바로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카톡을확인해보니 자야겠다는 카톡을 읽지도않았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안읽고있습니다.
방금전화를 했더니 받지도 않네요. 또자는거겠죠.
여기 다 적진 못하지만 그동안 연락 문제와 가끔 틱틱내뱉는 오빠말투 때문에 서운한게 많았습니다.
사실 헤어지고 싶은 것 같아요.
근데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사귀기전에 오빠가 이런말을 한적 있었기 때문이에요.
자기는 왜 헤어진 연인이 다시 사귀는지 모르겠다며 한번 헤어지면 어느 기간을 만났든 끝아니야? 라고 했었죠.
헤어지고 싶은데 미련이 남을까봐 걱정이에요.
제가 힘들어서 헤어지자해놓고 미련남아 연락하면 매몰차게 대하는게 걱정되고..
남자친구때문에 자존감도 낮아지고 헤어진다해도 힘들었던 기억 때문에 다시는 연애안할것 같아요..
이렇게 까지 자존심버려가면서 만나야되는것도 너무 싫고 힘들어요.
너무 비참한게 페이스북에 온갖 글귀들 보면.. 여자는 자기좋아하는 사람 만나야한다, 연락은 연애의 기본이다, 연락이 없는건 너에게 관심이 없어서이다. 이런글들을 보아도 저는 오빠는 진짜 피곤해서 자니까 연락을 못하는거라고 최면을 걸기시작한다는 거에요.
지인들은 당연 헤어지라고합니다. 왜 너는 다른남자라도 바로만날수있을것같은데 첫남자가 그런 남자여야하냐고.
근데 제게는 모든게 처음였던 남자였어요.
정말 어찌해야될지 모르겠고, 그냥 눈물만나요..스트레스도 너무 많이받고 .. 나만좋아하는것같고.. 헤어지자고 해도 아무렇지않게 알겠어 잘지내 라고 무심하게 말할까봐 걱정도되고.. 무서워요 .
너무 속상합니다..
싫어하면서 좋아하는 제가 너무 싫고 , 진짜 남자친구가 제마음을 알아주게끔 하고싶은데 방법이 없겠죠..
연락안되는 남친이랑 헤어지고 싶어요.
제게는 이제 두달 정도 만난 연상의 남자친구가있습니다.
남자친구는 20대 중반 저는 초반입니다.
장거리 연애중인데요.
전 처음으로 사귀남자친구라 많이 설레기도 했어요.
남자친구도 제가 모태솔로였다는것을 알고 제게 고백할때 솔직히 부담스럽다며 진짜 잘해줘야되겠다고 하더라구요.
한달간은 잘지냈습니다.
그런데 한달전부터 다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피씨방을 가도 "10분안에 카톡답장을 하겠다, 전화는 꼬박꼬박받겠다"하던 사람이 잘하다가 한달전쯤부터 연락이 뜸해지기시작 했어요 .
한번은 너무 크게 싸우고 서로 심한말도 오간적도 있었고.. 그래도 잘풀고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수요일, 남자친구가 새벽까지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고 나와 제게 전화가왔습니다. 저는 피곤하다는 남자친구말에 집에가서 쉬어라고 했죠.
그리고 다음날 왠일로 남자친구에게 먼저 연락이 오더니 하는말이 오늘 시험을 쳐서 밤을 샜다고 하더라구요. 밤샜으면서 답장은 왜안했었냐고 따지고싶었지만 밤새고 고생한 남자친구가 기특하기도해서 피곤할텐데 좀자라고 했습니다.
늦은 저녁이되어서도 연락이 안오길래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았고 카톡도 읽지않았어요.
근데 다음날 아침에 이제일어났다고 연락이왔어요. 전 화가났지만 씻으러갔고 그사이에 부재중이 한통 와있더군요.
다시 전화를 했더니 연락도 받지않길래 "또자냐"라고 카톡을 남겨놨습니다.
그날 오후 연락이 왔어요. 피씨방가는길이라고..
전 화가났지만 남자친구 게임하는데 방해가될까싶어 집갈때 연락하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새벽한시반쯤 이제 집에간다며 연락이왔어요. 전 통화를 좀더 하고 끊고싶었지만 남자친구는 자도자도 피곤하다며 카톡으로 대화하자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끊고 카톡을 보냈더니 역시 답장은 없었고, 그날 결국 장문의 카톡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난 오빠가 답장이 늦는게 너무 짜증난다고 , 내가 한두번 불평한것도 아니였고 참다참다 말하는거라고.. 처음이랑 너무 변한것같다고..처음이라고 해봤자 고작 두달전인데..
남자친구는 그제야 답장이왔어요. 미안해라고.
너무 속상해서 오빠를 좋아해서 더 서운한일이 많아진것같다고 하고 자야겠다고 하고 바로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카톡을확인해보니 자야겠다는 카톡을 읽지도않았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안읽고있습니다.
방금전화를 했더니 받지도 않네요. 또자는거겠죠.
여기 다 적진 못하지만 그동안 연락 문제와 가끔 틱틱내뱉는 오빠말투 때문에 서운한게 많았습니다.
사실 헤어지고 싶은 것 같아요.
근데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사귀기전에 오빠가 이런말을 한적 있었기 때문이에요.
자기는 왜 헤어진 연인이 다시 사귀는지 모르겠다며 한번 헤어지면 어느 기간을 만났든 끝아니야? 라고 했었죠.
헤어지고 싶은데 미련이 남을까봐 걱정이에요.
제가 힘들어서 헤어지자해놓고 미련남아 연락하면 매몰차게 대하는게 걱정되고..
남자친구때문에 자존감도 낮아지고 헤어진다해도 힘들었던 기억 때문에 다시는 연애안할것 같아요..
이렇게 까지 자존심버려가면서 만나야되는것도 너무 싫고 힘들어요.
너무 비참한게 페이스북에 온갖 글귀들 보면.. 여자는 자기좋아하는 사람 만나야한다, 연락은 연애의 기본이다, 연락이 없는건 너에게 관심이 없어서이다. 이런글들을 보아도 저는 오빠는 진짜 피곤해서 자니까 연락을 못하는거라고 최면을 걸기시작한다는 거에요.
지인들은 당연 헤어지라고합니다. 왜 너는 다른남자라도 바로만날수있을것같은데 첫남자가 그런 남자여야하냐고.
근데 제게는 모든게 처음였던 남자였어요.
정말 어찌해야될지 모르겠고, 그냥 눈물만나요..스트레스도 너무 많이받고 .. 나만좋아하는것같고.. 헤어지자고 해도 아무렇지않게 알겠어 잘지내 라고 무심하게 말할까봐 걱정도되고.. 무서워요 .
너무 속상합니다..
싫어하면서 좋아하는 제가 너무 싫고 , 진짜 남자친구가 제마음을 알아주게끔 하고싶은데 방법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