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부산대 지하철 역 문화광장에서 혼자 휴대폰 음악으로 노래 흥얼거리다가
갑자기 옆에 사람들 떼거지로 오더니 버스킹 할라고 세팅하드라.
그래서 나는 "오~뭐 하려나보다"하고 구경할라고 반원형 벤치에 앉았지.
초등학생 델고 온 부모님.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여 커플.
교복입은 중학생 등등
다른 사람들도 자리 앉아서 공연을 기다렸어.
시작인지 뭔지도 모르게 소개도 없이 곡 소개도 없이 흐지부지하게 한 곡 부르다말더니 또 다음곡도 부르다마네?
여기까진 그렇다 쳐.
제일 어이없는 건 노래하던 사람이 다음 누가부를 거냐 했더니 멤버들 중 한 애가 "니가 계속해"하고 떠넘기더니 히히덕 거리고있고 나머지 멤버들도 관람석에서 커플 끼리 포옹하고 지들 빵인지 음료인지 쳐묵쳐묵하고 노래 하는 내내 끌어안고 큰소리로 잡설 까고 관객 시야 방해되게 어수선하게 돌아다니고 당당히 담배피러가자며 여자가 남자 하나 델고 감.
뭐냐.ㅡㅡ
지금 니들 버스킹 하러왔다메.
부산대 버스킹 하는 "사이다"라는 그룹이라메.
근데 내가 아무리 참고 봐 줄려고 해도
완전 그지 팔푼이들 같거든?
노래라도 제대로 하든가.
뭐?
노래하다 끊고 또 노래하다 끊고
보컬 바꾸고 나서는 또 뭐?
노랠 몰라서 못 불러?
니들 세션 하나도 할 줄도 모르고
휴대폰 노래 틀고 엠프에 마이크만 연결해서 하는거지?
10명쯤 되는 애들 전부 보컬 같은데
신청곡까지는 안 바래도.
적어도 버스킹이면 노래 연습이라도 하고 대략적인 무대 계획이라도 짜고 나와야지.
부르다 1절 또 다른 거 1절.
다음 보컬 음 안 맞고
두번째 노랜 몰라서 못 불러?
노래 모른다고 마이크 잡고 실실 거리고 서 있는 버스킹은 살다살다 첨 본다.
무대매너도 없고,
옆에 다른 사람들도 노래 듣겠다고 와서 귀한시간 내고 있는데..
지들끼리 옆에 소풍놀이에 사랑놀음 하구 자빠졌네.
내가 듣다가 못 참고 한 소리했지?
"너무 산만하고 시끄러워 노래가 안 들리고 집중이 안 된다"고,
들은 체도 안 하네?
결국 사람들 다 가고 나도
"끌어안고 완전 지들 소풍 나왔네"하고 이제 집에 옴.
주여.저런 것들은 쫄딱 망해 버리게 해 주시고 보살님,저 불우한 병신들을 굽어 밟아 주시옵소서.
조카 어이 없는 버스킹
갑자기 옆에 사람들 떼거지로 오더니 버스킹 할라고 세팅하드라.
그래서 나는 "오~뭐 하려나보다"하고 구경할라고 반원형 벤치에 앉았지.
초등학생 델고 온 부모님.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여 커플.
교복입은 중학생 등등
다른 사람들도 자리 앉아서 공연을 기다렸어.
시작인지 뭔지도 모르게 소개도 없이 곡 소개도 없이 흐지부지하게 한 곡 부르다말더니 또 다음곡도 부르다마네?
여기까진 그렇다 쳐.
제일 어이없는 건 노래하던 사람이 다음 누가부를 거냐 했더니 멤버들 중 한 애가 "니가 계속해"하고 떠넘기더니 히히덕 거리고있고 나머지 멤버들도 관람석에서 커플 끼리 포옹하고 지들 빵인지 음료인지 쳐묵쳐묵하고 노래 하는 내내 끌어안고 큰소리로 잡설 까고 관객 시야 방해되게 어수선하게 돌아다니고 당당히 담배피러가자며 여자가 남자 하나 델고 감.
뭐냐.ㅡㅡ
지금 니들 버스킹 하러왔다메.
부산대 버스킹 하는 "사이다"라는 그룹이라메.
근데 내가 아무리 참고 봐 줄려고 해도
완전 그지 팔푼이들 같거든?
노래라도 제대로 하든가.
뭐?
노래하다 끊고 또 노래하다 끊고
보컬 바꾸고 나서는 또 뭐?
노랠 몰라서 못 불러?
니들 세션 하나도 할 줄도 모르고
휴대폰 노래 틀고 엠프에 마이크만 연결해서 하는거지?
10명쯤 되는 애들 전부 보컬 같은데
신청곡까지는 안 바래도.
적어도 버스킹이면 노래 연습이라도 하고 대략적인 무대 계획이라도 짜고 나와야지.
부르다 1절 또 다른 거 1절.
다음 보컬 음 안 맞고
두번째 노랜 몰라서 못 불러?
노래 모른다고 마이크 잡고 실실 거리고 서 있는 버스킹은 살다살다 첨 본다.
무대매너도 없고,
옆에 다른 사람들도 노래 듣겠다고 와서 귀한시간 내고 있는데..
지들끼리 옆에 소풍놀이에 사랑놀음 하구 자빠졌네.
내가 듣다가 못 참고 한 소리했지?
"너무 산만하고 시끄러워 노래가 안 들리고 집중이 안 된다"고,
들은 체도 안 하네?
결국 사람들 다 가고 나도
"끌어안고 완전 지들 소풍 나왔네"하고 이제 집에 옴.
주여.저런 것들은 쫄딱 망해 버리게 해 주시고 보살님,저 불우한 병신들을 굽어 밟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