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회음부절개는 절대안된다는데...

어이가없네2017.04.28
조회118,683

남편은 동갑내기이고

결혼한지는 5개월됐어요

결혼생활하다보니 자연스레 임신얘기를 자주하게되는데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다가

남편이 회음부 절개는 절대안된다면서

학을떼면서 얘기하더라구요

조리원에 있는것도 회음부절개수술회복땜에 있는거라고...

 

남편이 외국에서 거의 10년을 살다가 결혼하고 우리나라에서 사는 케이스인데

예를들어 캐나다에서는 회음부절개도 없고 출산하면 그담날바로 퇴원하고 일상생활한다면서 ㅡㅡ

그래서 그얘기를 듣고는 제가 화가나서

거기는 캐나다고 여기는 한국이다 외국인이랑 동양인이랑 골반골격부터 다르다고 말했는데

그런거 없다며 똑같다며 이민온 한국사람들 중국인 일본인

모든사람들이 캐나다에서는 그렇게 한다고 절대 안된다면서

제가 임신하고 출산할때 자기가 의사한테 회음부절개 절대안된다고 얘기할거라는데..

저도 회음부절개 안하고 수술가능하면 할수있겠지만

무턱대고 저렇게 말하니 거부감도 들고 기분나쁘고 그렇거든요

 

남편이랑 댓글 같이 볼꺼에요 ㅠㅠ

출산경험있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