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끼리는 휴대폰 오픈해야되나요?

답답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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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6년차 부부입니다.

전 20대후반, 남편 30대중반
아이 둘있습니다.


정말 톡커님들에게 조언얻고싶은게많지만..
너무길어져서.. 지금 젤 궁금한하나먼저 적을께요.

앞서 저희는 이혼서류내고 끝까지 갓다가
다시살고있습니다..성격차이가 문제엿던것같네요.


휴대폰을 잠궈놓는다고 싸웟습니다.
처음부터 휴대폰이아닌 다른걸로 빙빙둘러애기하더라구요. 제모습자체가 싫답니다. 하고다니는거 꼴자체도싫고 행동도싫답니다. 근데 거기서 그애길하는목적이 휴대폰이네요..

휴대폰을 공유안하고 안보여준다고 난리가낫네요.
몇번그랫었죠..
전 처음부터 안보여준건아니에요.
여러싸움도있엇지만.. 한날은 컴퓨터에 카톡로그인된걸 봤더라구요. 뭐 볼순잇어요..
근데여기서.. 얘는왜연락하냐.. 왜이런말하냐 등등
이런식으로 애기하더라구요.. 그냥 제가답답한일
속상한일 친구한테 터놓는거고 일상애기하고
밥이거먹고 저거먹고.. 이런저런그냥 막애기해요
그걸하나하나 다 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뒤로폰잠궛습니다.

저도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밥애기하고 화나는일
속풀이도 하고싶은데.. 보면뭐라하고 지우면 지웟다고
난리가납니다.. 왜그런거안보여주냐며, 의심스럽다고
왜지웟냐; 내용이왜없냐 톡이잇냐없냐ㅜㅠ

그래서 아예못건들게하게되더라구요..

싸우면서 안보여주는게 이상하데요..
전 제 사생활도잇는건데.. 자꾸 의심만하고..
하..
이래서 돈도못주고 저한테 해줄수잇는게없답니다..

부부끼리는 휴대폰 내용도 전부공유해야만하나요?
제가 잘못된게잇다면.. 고치고바꿀려고여
워낙많이싸워서.. 싸우는것도싫고 치가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