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싸움 권태기 마음식음 도와주세요

감귤2017.04.29
조회1,327

글을 처음써봐서 이렇게 쓰는게 맞나싶네
다들 반말로 글올리는것같아서 어린나이에 불구하고 생각나는대로 적어볼게
도움이 절실해 어린게 공부나해라 이런말은 사절이야
일단 난 고등학생이고,남자친구는 대학생이야 그래서 같이 고등학생이였을때는 사이가 좋았는데 대학생올라가면서 사람이 한순간에 변하더라.
예를들어 핸드폰검사같은것도 안보여주면 먼저 삐지던 사람이 그런건 존중해주자 먼저 말꺼내고, 이성인 친구랑은 연락 끊기로 이야기맞췄는데 친구관련 사생활은 터치하지말자, 나만의 시간을 존중해달라 이런식으로 ..
나는 그사람의 변한모습만보니까 존중을해주기가 힘들어서 집착을하게된것같아 그사람은 내 집착하는모습에 더 정이떨어졌거나 집착때문에 잦은싸우니까 힘들어했겠지? 그러기를 세달을 한것같아
싸움이일어나면 헤어짐이 입에 오르락내리락하는게 당연해졌고..
오늘 만나서 이야기하고왔는데 잘생겨서 그런지 대학교라 그런건지는 몰라도 페이스북,카카오톡에도 사귀는거 모르는 사람이없는데 어떤여자가 번호를 주고갔다더라고 .. 물론 연락도안했고 번호도 버렸지만 갑자기 그런일까지 숨겼다 생각하니까 앞으로는 더 어떻게 믿어야할지 감이안오더라
남자친구는 너도나도 너무힘들다. 우린 끝이보인다. 이번에 다시사귀어도 싸움과 헤어짐의 반복될것같다.라고 말하는데 내생각에는
다른사람만난다고 이런일 안생기는거아니고 권태기던 마음이 식었던 어떤커플이여도 다 지나가는 코스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놓아줘야하는걸까..?
결론은 헤어진건아닌데 같이 마음정리하기로했어
그래도 난 서로 마음이있는데 마음정리한다는 자체를 이해못하겠고.. 잡고싶은 마음이 너무커
난 남자친구가 자기가 뭐때문에 지치는지 말을 잘안해줬는데 이번에 새삼느꼈거든
내가 을이여도 좋으니까 이번엔 내가맞춰서라도 남자친구 잃고싶지않아.
다들 잡을수있게 도와줘 댓글 부탁할게
처음 글쓰는거라 서툴어요 양해 바랍니다..
익명이여도 상처가되는말은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