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푸념하고싶어서 글올려요.. 대체 우리나란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시대가 변했다 변했다 해도 전 그대로인것같아요 결혼식장 보면 대부분 신부나 신부 부모님만 울어요 식장에서 우는 신랑 우는 신랑부모 본적은 거의 없네요 그 이유가 시집가면 출가외인이다 이런 마인드가 박혀있어서인것같아요 전 옛날부터 그게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저희엄마도 똑같으셨어요 다른나라로 멀리 떠나는 것도 아닌데 울면서 잘살아...잘살아야돼...이러시는거 보고 진짜 속터지더라고요 딸들은 시집가면 친정부모님 얼굴 영영 몰보고 사는것도 아닌데.. 딸 시집보내는거 감격스러운건 알겠는데 왜 영영 떠나보내듯이 그러는건지. 솔직히 우리나라 친정부모님들, 딸 시집보내면 얼굴한번 보러 가기도 어려워하고 거리생기잖아요 근데 시부모님들은 아니잖아요 시댁에 들어가 사는것도 아닌데도 시부모들은 우리 집안에 며느리가 들어왔다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가봐요 툭하면 전화하고 찾아오시고, 생신이다 뭐다 집안행사에.. 남편이 조금이라도 우리 친정부모님 챙기는거 보이면 바쁜사람 힘들게 하는거 아니라 그러시고 제가 이리저리 바쁘다고 둘러대면 기분나쁜티 팍팍내시고 아이 문제부터 시작해서 사사건건 간섭하시고 친정부모님한테 뭐라도 해드리면 은근슬쩍 압박주시고 며느리라고해서 부모님 없는거 아닌데 말이죠.. 시대가 변했다고 하지만 전 아닌것같아요 362
시집왔다고 부모없는거 아닌데
그냥 푸념하고싶어서 글올려요..
대체 우리나란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시대가 변했다 변했다 해도 전 그대로인것같아요
결혼식장 보면 대부분 신부나 신부 부모님만 울어요
식장에서 우는 신랑 우는 신랑부모 본적은 거의 없네요
그 이유가 시집가면 출가외인이다 이런 마인드가 박혀있어서인것같아요
전 옛날부터 그게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저희엄마도 똑같으셨어요
다른나라로 멀리 떠나는 것도 아닌데
울면서 잘살아...잘살아야돼...이러시는거 보고 진짜 속터지더라고요
딸들은 시집가면 친정부모님 얼굴 영영 몰보고 사는것도 아닌데..
딸 시집보내는거 감격스러운건 알겠는데 왜 영영 떠나보내듯이 그러는건지.
솔직히 우리나라 친정부모님들, 딸 시집보내면 얼굴한번 보러 가기도 어려워하고 거리생기잖아요
근데 시부모님들은 아니잖아요
시댁에 들어가 사는것도 아닌데도 시부모들은 우리 집안에 며느리가 들어왔다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가봐요
툭하면 전화하고 찾아오시고,
생신이다 뭐다 집안행사에..
남편이 조금이라도 우리 친정부모님 챙기는거 보이면 바쁜사람 힘들게 하는거 아니라 그러시고
제가 이리저리 바쁘다고 둘러대면 기분나쁜티 팍팍내시고
아이 문제부터 시작해서 사사건건 간섭하시고
친정부모님한테 뭐라도 해드리면 은근슬쩍 압박주시고
며느리라고해서 부모님 없는거 아닌데 말이죠..
시대가 변했다고 하지만 전 아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