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는데.. 힘들어요

J2017.04.30
조회704

저는 남자입니다.
작년인 2016년 5월에 알게되었고 7월에 사귀게 되었어요
사귀게 되어 2017년 1월 말까지 연애를 했습니다.
그뒤로 한달 후에 재결합을 하고 지금까지 만나고있습니다
중간의 저의 질투로 싸우게 된 적도 많았지만 서로 풀고 잘 사겼습니다.
질투는 주로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한 질투였습니다
연예인을 보고 잘생겼다거나 자기 남자친구라는 말을 할때마다 질투가 났는데
참다참다 한번씩 말했는데 싸웠던거같네요

싸울때마다 너무 힘들고 요즘도 너무 힘듭니다
애정표현 많고 연락도 잘 해주던 여자친구가 갑작스럽게 변한게 너무 서운하게
느껴지네요..
제 얘기는 하나도 들어주지 않는거도 서운하게 느껴지고요.
물론 이건 원래 잘 안들어주기도했는데 이거보단 그냥 말투부터 저한테
관심없다는 듯이 하는게 많이 서운하네요.
문자할때 단답 쓰는거도 저한테 관심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한땐 여자친구가 아침에 일어날 시간에 페이스북이 활동중이였습니다
제가 보낸 카톡은 읽지도 않고말이죠.. 정말 너무 서운해서 미칠거같아서
조심스럽게 물어봤지만 굳이 저의 문자에 먼저 답해야하는건 아니지않냐
하더군요.. 서운해서 울고싶을 지경이였습니다.
요즘도 저한테 무관심한게 저는 크게 느껴집니다. 너무 좋아하는데
힘들어서 우울한데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한번도 막대한적 없고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전혀 아닌거같이 저한텐 느껴집니다..
조언을 구하고싶어서 올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