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서 대학을 다니고있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소개팅으로 만난 이친구..첫눈에 반해버린지라 조금 급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이렇게 고백해보려합니다. 솔로로 지낸지도 어느덧 일년이 다되어 가고 바람도 더욱 허전한 옆구리를 시리게만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의 여자친구에게 이 친구를 소개받게 되었어요 처음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처음 봤을때 저에게 웃어주던 그 환한 미소를 잊지못합니다. 여태 만난 여자들과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제게 너무 소중하고 놓치기 싫습니다 제 이상형에 너무나도 근접합니다. 자기 주관 뚜렷하고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성숙한 모습, 결정적인건 제가 던진 한마디한마디에도 잘웃습니다. 제자랑을 굳이 하려는것은 아니지만 제 성격과 외모를 설명하자면요.. 저 외모로는 크게 내세울만한 얼굴은 안되지만 키는 180을 넘기구요.. 성격 좋다는소리는 항상듣네요 내새울건 하나 입재간이라..말은 정말 조리있고 재미있게 잘하는편이에요 그래서 이 친구 제가 정말 편하다며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이친구 춤 정말 좋아하고 운동도 정말 좋아합니다. 저 역시 춤좋아하지만 춤이라 해봐야 클럽에서 흔드는 스탭이나 테크토닉 정도지만 이 여자가 원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댄스학원 등록해서 다닐 자신있구요, 발등이 높아서 뛰는데 쥐약이고 등산, 구기종목 ..이 나이 되도록 제대로된 공한번 차본적 없습니다만, 이 여자가 원한다면 대구 팔공산이라도 당장 뛰어 오를 자신도 있구요, 일본어를 전공하는 이친구 .. 저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 한다 치면 백지로 내기 일쑤 였습니다만, 이 여자가 원한다면 일본어 학원 다니면서 아리가또 칠 자신도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이친구 저를 정말 친구 이상,이하로도 생각 안하는것 같아 조금은 두렵기도 합니다. 항상 만날때마다 '우린 친군데 뭐'..'친해졌으면 좋겠다 정말 편한 사람같아서 친한친구말이야' 등등..친구란 말을 자주 합니다 그리고 이 친구 연애경험이 별로 없다고 하네요 딱 한번 대학와서 과 선배랑 한번 사귀었었는데 아직 약간은 마음이 남아 있는것 같네요 .. 이건 크게 신경쓰진않지만 이친구 한편으로는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하면서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마음을 함부로 여는 타입도 아니구요, 위에서 말했듯 신중하기도 하고 생각이 깊습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이 가기 전까지는 남이 마음을 준다하더라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여자분들 분위기, 무드에 살살 녹는다 하지만.. 말입니다. 보면 볼수록 좋아만지는 제 마음과는 반대로 이친구 저를 가면갈수록 편한 친구로만 ..친한친구로만 생각하네요 그게 더욱더 힘이들구요.. 고백을 해서 차일까봐 겁이난다거나 실패가 두렵다거나 절대 그런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자신이 없습니다..그렇게 된 뒤로 이친구..우리 그냥 친구로 남자는 식으로 대답을 해온다면말입니다. 자 여기까지는 제 자세한 심정이였구요.. 지금 제가 계획하고 있는 고백방법은 .. 다만 좀 식상하다 할수도 있겠습니다만, 대구에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고백을 하려합니다. 그 친구 춤을 정말 좋아해서 .. 마음은 이미 무대에 올랐지만 정작 따라주지 않는 이 몸을 놀려보려 합니다. 그 친구 좋아하는 노래들과 고백하기좋은 노래들로 리믹스한 곡에 약간은 코믹하게 춤을 추려고합니다. 제가 생각한 멘트를 한뒤 이친구 무대위로 불러 앉히고 준비한 노래로 장미꽃과 함께 고백하려하네요 자세한 내용들은 중간중간 생략을 했지만.. 또 어떻게 보면 너무 식상한것 아니냐 .. 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나름대로 준비 정말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앤디 러브송+ 텔미(중간 믹스) +노바디(중간 믹스) 일단 노래 작업 하구 있구요 춤 또한 일주일째 룸메 다른 친구방에 가서 재워놓고 밤잠 설쳐가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노래 .. 공강시간마다 오래방(오락실에 있는 노래방)으로 직행합니다.. 이수훈-고백 휴..한편으로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잘난것 하나 없는 부족한 저를 어떻게 받아들여 줄지도 .. 고백한뒤 행여나 우려했던 말을 하게된다면 말이죠 태어나 처음으로 이렇게 이벤트를 혼자 준비하려니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많고 고민도 많아지고 말입니다. 두서없이 쓴글이 이렇게 길어져버렸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여자분들..그리고 대구사시는 분, 커플 여러분 분위기 좋고 무대와 음향시설이 완비된 그런 분위기 좋은 카페 혹시 아시는분 메일주시거나 댓글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네요.. 감사합니다..
나를 친한친구로 생각하는 이여자..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대학을 다니고있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소개팅으로 만난 이친구..첫눈에 반해버린지라 조금 급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이렇게 고백해보려합니다.
솔로로 지낸지도 어느덧 일년이 다되어 가고 바람도 더욱 허전한 옆구리를 시리게만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의 여자친구에게 이 친구를 소개받게 되었어요
처음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처음 봤을때 저에게 웃어주던 그 환한 미소를 잊지못합니다.
여태 만난 여자들과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제게 너무 소중하고 놓치기 싫습니다
제 이상형에 너무나도 근접합니다.
자기 주관 뚜렷하고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성숙한 모습, 결정적인건 제가 던진 한마디한마디에도 잘웃습니다.
제자랑을 굳이 하려는것은 아니지만 제 성격과 외모를 설명하자면요..
저 외모로는 크게 내세울만한 얼굴은 안되지만 키는 180을 넘기구요.. 성격 좋다는소리는 항상듣네요
내새울건 하나 입재간이라..말은 정말 조리있고 재미있게 잘하는편이에요
그래서 이 친구 제가 정말 편하다며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이친구 춤 정말 좋아하고 운동도 정말 좋아합니다.
저 역시 춤좋아하지만 춤이라 해봐야 클럽에서 흔드는 스탭이나 테크토닉 정도지만
이 여자가 원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댄스학원 등록해서 다닐 자신있구요,
발등이 높아서 뛰는데 쥐약이고 등산, 구기종목 ..이 나이 되도록 제대로된 공한번 차본적 없습니다만,
이 여자가 원한다면 대구 팔공산이라도 당장 뛰어 오를 자신도 있구요,
일본어를 전공하는 이친구 .. 저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 한다 치면 백지로 내기 일쑤 였습니다만,
이 여자가 원한다면 일본어 학원 다니면서 아리가또 칠 자신도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이친구 저를 정말 친구 이상,이하로도 생각 안하는것 같아 조금은 두렵기도 합니다.
항상 만날때마다 '우린 친군데 뭐'..'친해졌으면 좋겠다 정말 편한 사람같아서 친한친구말이야'
등등..친구란 말을 자주 합니다
그리고 이 친구 연애경험이 별로 없다고 하네요
딱 한번 대학와서 과 선배랑 한번 사귀었었는데 아직 약간은 마음이 남아 있는것 같네요 ..
이건 크게 신경쓰진않지만 이친구 한편으로는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하면서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마음을 함부로 여는 타입도 아니구요, 위에서 말했듯 신중하기도 하고 생각이 깊습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이 가기 전까지는 남이 마음을 준다하더라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여자분들 분위기, 무드에 살살 녹는다 하지만.. 말입니다.
보면 볼수록 좋아만지는 제 마음과는 반대로 이친구 저를 가면갈수록 편한 친구로만 ..친한친구로만 생각하네요
그게 더욱더 힘이들구요..
고백을 해서 차일까봐 겁이난다거나 실패가 두렵다거나 절대 그런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자신이 없습니다..그렇게 된 뒤로 이친구..우리 그냥 친구로 남자는 식으로 대답을 해온다면말입니다.
자 여기까지는 제 자세한 심정이였구요..
지금 제가 계획하고 있는 고백방법은 .. 다만 좀 식상하다 할수도 있겠습니다만,
대구에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고백을 하려합니다.
그 친구 춤을 정말 좋아해서 .. 마음은 이미 무대에 올랐지만 정작 따라주지 않는 이 몸을 놀려보려 합니다.
그 친구 좋아하는 노래들과 고백하기좋은 노래들로 리믹스한 곡에 약간은 코믹하게 춤을 추려고합니다.
제가 생각한 멘트를 한뒤 이친구 무대위로 불러 앉히고 준비한 노래로 장미꽃과 함께 고백하려하네요
자세한 내용들은 중간중간 생략을 했지만..
또 어떻게 보면 너무 식상한것 아니냐 .. 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나름대로 준비 정말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앤디 러브송+ 텔미(중간 믹스) +노바디(중간 믹스) 일단 노래 작업 하구 있구요
춤 또한 일주일째 룸메 다른 친구방에 가서 재워놓고 밤잠 설쳐가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노래 .. 공강시간마다 오래방(오락실에 있는 노래방)으로 직행합니다.. 이수훈-고백
휴..한편으로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잘난것 하나 없는 부족한 저를 어떻게 받아들여 줄지도 .. 고백한뒤 행여나 우려했던 말을 하게된다면 말이죠
태어나 처음으로 이렇게 이벤트를 혼자 준비하려니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많고 고민도 많아지고 말입니다.
두서없이 쓴글이 이렇게 길어져버렸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여자분들..그리고 대구사시는 분, 커플 여러분 분위기 좋고 무대와 음향시설이 완비된 그런 분위기 좋은 카페
혹시 아시는분 메일주시거나 댓글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