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지금 막 중학교 1학년이 됐어요 저는 고3이구요
3줄정리 밑에 있어요 읽기 싫으면 밑으로 ㄱㄱㄱ
아침에 (오늘) 방금 막 밥 먹으라 해서 빵에 버터 발라서 먹고 있는데 엄마가 동생한테 너 공장갈래? 이러더라구요 동생은 그냥 무시하고 밥 먹었어요 그러니까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지금말해 공부하기 싫으면~ 공장 가면 그만이잖아 이런 식으로 사람 기분 나쁘게 계속 말해요 옆에서 동생이 지금 시험기간이라 공부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때는 시험이 아예없었고 아직 어리다 보니까 공부하는 게 좀 미숙?해요 아직 습관도 안들었고 좀 설렁설렁한다는 느낌이 없지않아있지만 이제 중1이고 좋은 고등학교 갈 거 아닌 이상 그렇게 열심히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래서 제가 지나가는 말로 에이 자기가 알아서 습관 들이고 방법 알아가겠지 벌써 닥달하면 뭐해라고 말했어요 엄마가 그럼 공장가라해 이러면서 계속 공장 타령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아빠가 잠자다 나와서 공장 간다고? 가 그럼 공부하기 싫다며? 아빠 아는 사람있어 남동공단 가 (저희 인천살아요) 이러면서 엄청 비꼬는거예요 진짜 사실 말투만 장난이었으면 저도 가만히 있었을텐데 아빠가 특유의 말투가 있거든요 사람 무시하면서 기분나쁘게하는? 동생이 한마디 하면 혼날 거 아니까 으휴? 약간 장난식으로 한숨 쉬고 자기 밥 먹는데 제가 막 화가나는거죠 왜그랬을까,,, 사실 저도 그런 소리 많이 들었거든요 고1때까지만해도 공부 제법 했는데 그때도 공장 소리 듣고 고2들어와서 성적이 좀 떨어졌어요 문과라 수시 애매해서 아예 정시 준비하고 성적도 꽤 나와요 그래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불안하니까 기술이나 다른 쪽 얘기 할 수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동생이나 저나 중학교 때부터 공장 소리 듣는거니까 제가 막 짜증이 치밀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무슨 애한테 벌써 공장 가라는 소리를 하냐 나중애 자기가 공부에 소질없는 거 알면 알아서 기술배우고 공장에 취직하겠지 이제 중1되는 애한테 너무한 거 아니냐 애 기꺾냐 이러니까 아빠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너 뭔데 끼어드냐이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성격이 좀 다혈질이라 가만히 못있어요... 내가 하도 공장소리 듣고 자라서 이건진짜 아닌거같다 동생한테라도 공장타령은그만해라 하니까 시1발이러면서 리모콘 집어던지면서 일어남 ㅋ.ㅋ.ㅋ. 와그때 딱 드는 생각이 망했다 아빠가 워낙 저를 많아 때렸어요 남동생은 일년에 한번 맞을까말까하는데 저는 그냥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맞아봄 (제 성격도 한몫했겠죠..)
아빠 입에서 욕나오니까 쳐맞을 거다 백퍼 이생각도 드는데 입이 또 나불거리더라구요 아 그럼 아빠는 동생이고 나고 다 공장가서 조립하고 있으면 참도 좋겠다??? 남동공단 갈게 그럼 아는 사람 번호 좀 줘봐 이러니까 진짜 완전 달려들더라구요 엄마가 막 가로막고 당신은 왜 또 난리냐 이러면서
아빠랑 저랑 노려보다가 제가 그냥 무시하고 먼저 방에 들어가니까 이신발년이 이러면서 방에 올려하길래 그냥 잠궈버렸어요 아빠는 온갖 욕하면서 날뛰다 안방에 들어감요 방금
1 엄마랑 아빠가 중1동생한테 은근히 비꼬면서 공장가라고 계속 그럼
2 쓰니도 어렸을 때부터 그소리 들어서 감정이입되는바람에 동생한테 왜그러냐 대듬
3 아빠 세상빡쳐서 욕하고 난리치면서 쓰니랑 싸움
그래서 공장 타령하는 게 정상인가요?? 절대 공장 비하 아닙니다 아빠나 엄마가 은근히 비하하면서 공장가라하는 바람애 화가 난 거지 공장 비하하는 거 아니예요 절대 기분나빠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공장 가라에서 화가나는 게 아니라 왜 도대채 왜 이제 막 공부하는 중1한테 그러냐가 포인트,,,
중1짜리한테 공장가라는 게 정상인가요??
3줄정리 밑에 있어요 읽기 싫으면 밑으로 ㄱㄱㄱ
아침에 (오늘) 방금 막 밥 먹으라 해서 빵에 버터 발라서 먹고 있는데 엄마가 동생한테 너 공장갈래? 이러더라구요 동생은 그냥 무시하고 밥 먹었어요 그러니까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지금말해 공부하기 싫으면~ 공장 가면 그만이잖아 이런 식으로 사람 기분 나쁘게 계속 말해요 옆에서 동생이 지금 시험기간이라 공부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때는 시험이 아예없었고 아직 어리다 보니까 공부하는 게 좀 미숙?해요 아직 습관도 안들었고 좀 설렁설렁한다는 느낌이 없지않아있지만 이제 중1이고 좋은 고등학교 갈 거 아닌 이상 그렇게 열심히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래서 제가 지나가는 말로 에이 자기가 알아서 습관 들이고 방법 알아가겠지 벌써 닥달하면 뭐해라고 말했어요 엄마가 그럼 공장가라해 이러면서 계속 공장 타령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아빠가 잠자다 나와서 공장 간다고? 가 그럼 공부하기 싫다며? 아빠 아는 사람있어 남동공단 가 (저희 인천살아요) 이러면서 엄청 비꼬는거예요 진짜 사실 말투만 장난이었으면 저도 가만히 있었을텐데 아빠가 특유의 말투가 있거든요 사람 무시하면서 기분나쁘게하는? 동생이 한마디 하면 혼날 거 아니까 으휴? 약간 장난식으로 한숨 쉬고 자기 밥 먹는데 제가 막 화가나는거죠 왜그랬을까,,, 사실 저도 그런 소리 많이 들었거든요 고1때까지만해도 공부 제법 했는데 그때도 공장 소리 듣고 고2들어와서 성적이 좀 떨어졌어요 문과라 수시 애매해서 아예 정시 준비하고 성적도 꽤 나와요 그래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불안하니까 기술이나 다른 쪽 얘기 할 수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동생이나 저나 중학교 때부터 공장 소리 듣는거니까 제가 막 짜증이 치밀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무슨 애한테 벌써 공장 가라는 소리를 하냐 나중애 자기가 공부에 소질없는 거 알면 알아서 기술배우고 공장에 취직하겠지 이제 중1되는 애한테 너무한 거 아니냐 애 기꺾냐 이러니까 아빠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너 뭔데 끼어드냐이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성격이 좀 다혈질이라 가만히 못있어요... 내가 하도 공장소리 듣고 자라서 이건진짜 아닌거같다 동생한테라도 공장타령은그만해라 하니까 시1발이러면서 리모콘 집어던지면서 일어남 ㅋ.ㅋ.ㅋ. 와그때 딱 드는 생각이 망했다 아빠가 워낙 저를 많아 때렸어요 남동생은 일년에 한번 맞을까말까하는데 저는 그냥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맞아봄 (제 성격도 한몫했겠죠..)
아빠 입에서 욕나오니까 쳐맞을 거다 백퍼 이생각도 드는데 입이 또 나불거리더라구요 아 그럼 아빠는 동생이고 나고 다 공장가서 조립하고 있으면 참도 좋겠다??? 남동공단 갈게 그럼 아는 사람 번호 좀 줘봐 이러니까 진짜 완전 달려들더라구요 엄마가 막 가로막고 당신은 왜 또 난리냐 이러면서
아빠랑 저랑 노려보다가 제가 그냥 무시하고 먼저 방에 들어가니까 이신발년이 이러면서 방에 올려하길래 그냥 잠궈버렸어요 아빠는 온갖 욕하면서 날뛰다 안방에 들어감요 방금
1 엄마랑 아빠가 중1동생한테 은근히 비꼬면서 공장가라고 계속 그럼
2 쓰니도 어렸을 때부터 그소리 들어서 감정이입되는바람에 동생한테 왜그러냐 대듬
3 아빠 세상빡쳐서 욕하고 난리치면서 쓰니랑 싸움
그래서 공장 타령하는 게 정상인가요?? 절대 공장 비하 아닙니다 아빠나 엄마가 은근히 비하하면서 공장가라하는 바람애 화가 난 거지 공장 비하하는 거 아니예요 절대 기분나빠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공장 가라에서 화가나는 게 아니라 왜 도대채 왜 이제 막 공부하는 중1한테 그러냐가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