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ㅋㅋㅋㅋ
내가 지금 시험기간에 뭘 하고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아 그리고 내가 좀 말을 잘 못해 ㅋㅋㅋㅋㅋㅋㅋ 이해 부탁해..
일단 나는 평범 고3이고 평범하게 학원 다녀 ㅋㅋㅋ
근데 내가 원래 거의 모든 쌤들하고 친한데 우리 학원에 알바쌤들 하고도 친하거든?
우리학원 알바쌤 두명인데 그중에 한명을 좋아하게됐어 ㅋㅋㅋ
처음에 봄타는줄알고 아닐거야 이러다가 4월달 중후반되서 그래 내가 좋아하네 라고 확실하게 인정했단말야
근데 이쌤이 진짜 사교성 오지게 좋고 인기도 많단말야
게다가 학교도 이름말하면 알아주는데 다녀 ㅋㅋㅋㅋ
대학생이다 보니 이쁜 언니들도 많고 내 나이또래만 해도 이쁘고 매력넘치는 애들이 철철넘쳐난단말야
그래서 내가 눈에 안들어오고 관심 없는것도 알겠는데 이게 날이 갈수록 헷갈리는게(내가 이상한데다 중점두는걸수도)
원래 내가 미리 연락을 해두거든
예를 들면 내일 확통 조건부확률까지 알려주세요 라던지
그런 연락 해두거든
그리고 거의 매일 연락 하고(내가 선톡하는거지만).
근데 그렇게 보내도 내가 먼저 찾아가야만 알려주고 그랬는데
엊그제 학원에 사람이 없기도 했지만 나 방에서 문제푸는데 갑자기 문 벌컥열고 들어와서 "확통 알려달라매?"라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똥꼬발랄하게 들어오는겨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지금 풀고있는데.. 이러니까 아 그래? 이러면서 나가고 내가 문제 물어보러 갔는데 확통 알려주고 갑자기 물리 이야기 꺼내더니 뜬금없이 물리 알려주는거야 ㅋㅋㅋㅋㅋ ㄹㅇ 당황
그런적 좀 있긴했눈데 맨날 나 친구랑있을때였거든ㅋㅋㅋ
그리고 진짜 궁금한게 어제 톡하다가 내가 진짜 쌤한테 좀 많이 서운했던거 있었거든
예를들면 밖에서 아는척 안해주는거!!! 진짜 완전 ㄹㅇ 핵 서운했는데 그거 이야기 하다가 쌤이 "ㅋㅋㅋ쌓아둔게 많네" 이래서 내가 "진심 나랑 아예 상관도 없고 관심도 없는 사람이 그랬어봐요. 쌓아두지도 않았겠지" 라고 보냈더니 갑자기 "뭔소리야" 이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순간 놀래가지고 내가 지금 뭔말을 한거지 이랬는데 어떻게 해야 고백느낌안나게 잘 무마할까 이생각을 진짜 짧은시간안에 계속 생각하고 일부로 시간끌려고 "뭐가요" 계속 보내고 계속 "말 그대로잖아요" 이러고 그러다가 계속 이해못하겠다고 묻길래ㅠㅠㅠㅠㅠ"아니 나랑 아예 상관도 없고 내 알바도 아닌 사람이 그러면 그러는지도 몰랐겠죠"라고 보냈거든... 그랬더니 알바쌤이 "다른 알바쌤한테도 그러니" 이래서 내가 "아니요 쌤한테만 그러는데요" 이랬단말야ㅠㅠ 그랬더니 쌤이 "왜" 그래서 "그쌤한테는 연락자체를 하면 연락할 시간에 공부나 하라고 맨날 혼내요" 이러니까 "나도 그러는거 같은데" 그래서 "아니요 쌤을 능가해요. 그냥 엄마같아요" 이러니까 "나도 그래야겠네" 이러는거야ㅠㅠㅠㅠㅠ
근데 원래 문자 답장 진짜 딱딱하고 단답이었는데 갑자기 ㅋㅋㅋ 많이붙이고 뭔가 좀 문자말투가 부드러워진 느낌은 기분탓인가...?
암튼 진짜 고백도 안하고 차인거 맞죠...
상황을 너무 장황하게 했나...
아무튼 나 차인거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왜 자꾸 이해가 안되냐고 되묻는거얔ㅋㅋㅋㅋㅋ
왜 묻는거에요 남자분들!!!!!!
상대방이 좋아하는지 확실하게 알아보려고 묻는거에요?
나 진짜 연애도 한번 안해봤고 연애하는걸 제대로 본적도 없어서 잘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왜 자꾸 되묻는걸까...ㅠㅠㅠ 내가 한말이 진짜 고백같아 보였나?
뭔 생각 했을까
안녕ㅋㅋㅋㅋ
내가 지금 시험기간에 뭘 하고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아 그리고 내가 좀 말을 잘 못해 ㅋㅋㅋㅋㅋㅋㅋ 이해 부탁해..
일단 나는 평범 고3이고 평범하게 학원 다녀 ㅋㅋㅋ
근데 내가 원래 거의 모든 쌤들하고 친한데 우리 학원에 알바쌤들 하고도 친하거든?
우리학원 알바쌤 두명인데 그중에 한명을 좋아하게됐어 ㅋㅋㅋ
처음에 봄타는줄알고 아닐거야 이러다가 4월달 중후반되서 그래 내가 좋아하네 라고 확실하게 인정했단말야
근데 이쌤이 진짜 사교성 오지게 좋고 인기도 많단말야
게다가 학교도 이름말하면 알아주는데 다녀 ㅋㅋㅋㅋ
대학생이다 보니 이쁜 언니들도 많고 내 나이또래만 해도 이쁘고 매력넘치는 애들이 철철넘쳐난단말야
그래서 내가 눈에 안들어오고 관심 없는것도 알겠는데 이게 날이 갈수록 헷갈리는게(내가 이상한데다 중점두는걸수도)
원래 내가 미리 연락을 해두거든
예를 들면 내일 확통 조건부확률까지 알려주세요 라던지
그런 연락 해두거든
그리고 거의 매일 연락 하고(내가 선톡하는거지만).
근데 그렇게 보내도 내가 먼저 찾아가야만 알려주고 그랬는데
엊그제 학원에 사람이 없기도 했지만 나 방에서 문제푸는데 갑자기 문 벌컥열고 들어와서 "확통 알려달라매?"라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똥꼬발랄하게 들어오는겨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지금 풀고있는데.. 이러니까 아 그래? 이러면서 나가고 내가 문제 물어보러 갔는데 확통 알려주고 갑자기 물리 이야기 꺼내더니 뜬금없이 물리 알려주는거야 ㅋㅋㅋㅋㅋ ㄹㅇ 당황
그런적 좀 있긴했눈데 맨날 나 친구랑있을때였거든ㅋㅋㅋ
그리고 진짜 궁금한게 어제 톡하다가 내가 진짜 쌤한테 좀 많이 서운했던거 있었거든
예를들면 밖에서 아는척 안해주는거!!! 진짜 완전 ㄹㅇ 핵 서운했는데 그거 이야기 하다가 쌤이 "ㅋㅋㅋ쌓아둔게 많네" 이래서 내가 "진심 나랑 아예 상관도 없고 관심도 없는 사람이 그랬어봐요. 쌓아두지도 않았겠지" 라고 보냈더니 갑자기 "뭔소리야" 이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순간 놀래가지고 내가 지금 뭔말을 한거지 이랬는데 어떻게 해야 고백느낌안나게 잘 무마할까 이생각을 진짜 짧은시간안에 계속 생각하고 일부로 시간끌려고 "뭐가요" 계속 보내고 계속 "말 그대로잖아요" 이러고 그러다가 계속 이해못하겠다고 묻길래ㅠㅠㅠㅠㅠ"아니 나랑 아예 상관도 없고 내 알바도 아닌 사람이 그러면 그러는지도 몰랐겠죠"라고 보냈거든... 그랬더니 알바쌤이 "다른 알바쌤한테도 그러니" 이래서 내가 "아니요 쌤한테만 그러는데요" 이랬단말야ㅠㅠ 그랬더니 쌤이 "왜" 그래서 "그쌤한테는 연락자체를 하면 연락할 시간에 공부나 하라고 맨날 혼내요" 이러니까 "나도 그러는거 같은데" 그래서 "아니요 쌤을 능가해요. 그냥 엄마같아요" 이러니까 "나도 그래야겠네" 이러는거야ㅠㅠㅠㅠㅠ
근데 원래 문자 답장 진짜 딱딱하고 단답이었는데 갑자기 ㅋㅋㅋ 많이붙이고 뭔가 좀 문자말투가 부드러워진 느낌은 기분탓인가...?
암튼 진짜 고백도 안하고 차인거 맞죠...
상황을 너무 장황하게 했나...
아무튼 나 차인거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왜 자꾸 이해가 안되냐고 되묻는거얔ㅋㅋㅋㅋㅋ
왜 묻는거에요 남자분들!!!!!!
상대방이 좋아하는지 확실하게 알아보려고 묻는거에요?
나 진짜 연애도 한번 안해봤고 연애하는걸 제대로 본적도 없어서 잘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왜 자꾸 되묻는걸까...ㅠㅠㅠ 내가 한말이 진짜 고백같아 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