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아이가 우리아이때렸는데 참으라는 신랑

너무화나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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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화나서 글써봐요 저는 8살 초딩 딸키우는 직장맘이에요 오늘 시어머니가 밥해주신다고해서 시댁갔어요 같은 동네에요 갔더니 시누이가 있더라구요




시누랑 별로 안친해요 시누 딸은 11살 이에요 평소 만나면 우리딸을 괴롭혀요




시조카가 딸이 밥다먹고 제가 핸드폰 동영상 틀어줬는데 시조카가 자기도 본다며 딸에게 달라고 했는데 딸이 안줬더니 우리딸 머리때리고 딸은 울길래제가 동생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달랬어요

그러고 좀 있다가 우리 아이가 큰소리로 또 울길래방에 들어갔더니 세상에 우리 아이를 침대에 눕히고 머리를 발로 밟고 있는거에요 ㅡㅡ 너무 화가나서 시조카를 밀쳤어요


그랬더니 시누이한테 이르고 우는거에요 지도 이때부터 시누랑 저랑 말다툼으로 번졌어요

시누는 아이들끼리 싸울수도 있지 어른이 아이때리냐고 그러고 저는 평소 우리딸 괴롭힌거 머리밟은거 다 얘기하니 신랑이 일단 가자고 하길레 집에가서 따졌더니 시누이편을 드네요 아이들 그러면서 크는거라고 진짜 너무 억울하고 분해요

시누이 전화와서 아이때린거 신고한다네요 저 어떻게 하죠? 남편이 말리러갔는데 저희가 피해자아닌가요? 눈물나올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