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생남자입니다 페북에서 그냥 보기만 했는데 객관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서 처음으로 가입도하고 글도 쓰네요 조리없게 써도 이해 좀 해주세요 나이는 안 밝힐게요 워낙 특이 케이스라 알거같아요
정말 다신 만나지 못할 여자를 만난거같습니다. 서로 정말 좋아하고 진짜 사랑하고 있어요 정말 죽고 못사는 사랑 같은 것 믿지않았는데, 저희가 하는거 같습니다. 지금 이런 생각한다는게 쫌 웃기지만 서로 정말 결혼하고싶어하고 저도 역시 너무하고싶고 그래서 어린 나이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결혼을 목표로 하네요 웃기지만..근데 저는 6개월 뒤 유학을 갑니다. 약 3년 이나 떨어져있어야 해요. 방학 때 계속 들어온다해도 6개월에 한번? 정도 봅니다. 말이 3년이지 외국 대학은 졸업하기 더 힘든다던데 더 길어질거같아요. 제 여자친구는 기다려주겠다 자기도 졸업하면 나랑 같이 외국에서 살겠다고 합니다. 둘이서 줄줄 울면서 정말 그러겠다고 한 적도 많습니다. 솔직하게 자신이 안 납니다.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정말 떨어지기 싫은데 진짜 난 걔랑 평생 가고싶은데 아무도 이런 연애해서 성공한 사람 못 봤어요. 주위에서도 당연히 부정적인 소리만 해댑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습니다. 행복한 반면 괴롭습니다. 잠도 잘 못자고 밤마다 혼자 울고, 제 여친이 버틸 수 있을까 싶습니다. 주위에서 특히 대학가면 더 많은 유혹이 기다릴텐데. 더 좋은 더멋진 남자들이 있을건데 나는 곁에 없을건데 정말 안 깨질 수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무섭기만 합니다. 시간이 흐르지 않았으면 좋겠을 정도로 괴롭습니다. 주위에서는 어차피 못하니까 지금 깨라고 합니다. 빨리 마음정리하라고 나쁜 역할하고 그냥 정리하라합니다. 걔 위해서 그냥 놔주라고합니다. 그게 맞는 것 같기도 해요. 학교 2년다니고 1년 여행갔다가 나머지 1년 학교다니고 2년정도 여행하고 한국에 와있다가 결혼하면 된다고 빨리 결혼하면 된다고 안되면 기다렸다가 나이 쫌 더 먹으면 하면된다고 여자친구는 저를 안심시켜줍니다. 근데 이게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상대방을 위해서 깨져야 된다는게 한편으로 드디어 이해가 갑니다. 떨어질날 생각하면 괴롭고, 그러다가 소원해져서 깨져야하면 정말 아무도 못만날거같은데, 진짜 방구석에 쳐박혀서 못나올거같은데 얘아니면,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현명하고 착한 내여친인데 내눈에는 진짜 예쁜아이인데, 얘를 위해서 놔줘야되나 싶어요. 현실만 따지고 보면. 감정만 내세워서 내 욕심만 내세워서 이어가면 둘 다 힘들어질거같아요 두서없이 써서 죄송해요. 여러분들은 정말 이게 될 연애라고 봅니까? 아님 진짜 여기서 그만해야할것같습니다. 정말 진짜 평생을 함께하고 싶어하는 우리인데 서로를 위해서 어떤 결정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깨져야할까요 아님 정말 다 이겨낼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조언좀해줘요
정말 다신 만나지 못할 여자를 만난거같습니다. 서로 정말 좋아하고 진짜 사랑하고 있어요 정말 죽고 못사는 사랑 같은 것 믿지않았는데, 저희가 하는거 같습니다. 지금 이런 생각한다는게 쫌 웃기지만 서로 정말 결혼하고싶어하고 저도 역시 너무하고싶고 그래서 어린 나이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결혼을 목표로 하네요 웃기지만..근데 저는 6개월 뒤 유학을 갑니다. 약 3년 이나 떨어져있어야 해요. 방학 때 계속 들어온다해도 6개월에 한번? 정도 봅니다. 말이 3년이지 외국 대학은 졸업하기 더 힘든다던데 더 길어질거같아요. 제 여자친구는 기다려주겠다 자기도 졸업하면 나랑 같이 외국에서 살겠다고 합니다. 둘이서 줄줄 울면서 정말 그러겠다고 한 적도 많습니다.
솔직하게 자신이 안 납니다.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정말 떨어지기 싫은데 진짜 난 걔랑 평생 가고싶은데 아무도 이런 연애해서 성공한 사람 못 봤어요. 주위에서도 당연히 부정적인 소리만 해댑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습니다. 행복한 반면 괴롭습니다. 잠도 잘 못자고 밤마다 혼자 울고, 제 여친이 버틸 수 있을까 싶습니다. 주위에서 특히 대학가면 더 많은 유혹이 기다릴텐데. 더 좋은 더멋진 남자들이 있을건데 나는 곁에 없을건데 정말 안 깨질 수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무섭기만 합니다. 시간이 흐르지 않았으면 좋겠을 정도로 괴롭습니다. 주위에서는 어차피 못하니까 지금 깨라고 합니다. 빨리 마음정리하라고 나쁜 역할하고 그냥 정리하라합니다. 걔 위해서 그냥 놔주라고합니다.
그게 맞는 것 같기도 해요. 학교 2년다니고 1년 여행갔다가 나머지 1년 학교다니고 2년정도 여행하고 한국에 와있다가 결혼하면 된다고 빨리 결혼하면 된다고 안되면 기다렸다가 나이 쫌 더 먹으면 하면된다고 여자친구는 저를 안심시켜줍니다. 근데 이게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상대방을 위해서 깨져야 된다는게 한편으로 드디어 이해가 갑니다. 떨어질날 생각하면 괴롭고, 그러다가 소원해져서 깨져야하면 정말 아무도 못만날거같은데, 진짜 방구석에 쳐박혀서 못나올거같은데 얘아니면,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현명하고 착한 내여친인데 내눈에는 진짜 예쁜아이인데, 얘를 위해서 놔줘야되나 싶어요. 현실만 따지고 보면. 감정만 내세워서 내 욕심만 내세워서 이어가면 둘 다 힘들어질거같아요
두서없이 써서 죄송해요. 여러분들은 정말 이게 될 연애라고 봅니까? 아님 진짜 여기서 그만해야할것같습니다. 정말 진짜 평생을 함께하고 싶어하는 우리인데 서로를 위해서 어떤 결정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깨져야할까요 아님 정말 다 이겨낼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