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리태는 못속임 ㅋ...바로 눈치채고 손 잡아주면서 "괜찮아 걱정말고 출발해"이럼ㅋㅋㅋㅋ
그래서 리태 손 꼭 붙잡고 가고싶었지만!!!!!!난 초보운전이라...ㅎ한손운전 불가능하죠...ㅎ
그래서 나름 되게 잘갔음ㅋㅋ오빠도 놀람ㅋㅋㅋㅋㅋ"오 우리 설아 잘하네?"이러니까 언니가 옆에서 "오빠 설아 애기아니야~잘하는구만 왜그래 ㅋㅋ"이래줌 ㅠㅠ아현언니 고마워유......핫틍
가는데 차밀려서ㅠㅠㅠㅠㅠㅠ한 5시간은 걸린듯 ㅠㅠㅠㅠ죽을뻔했어요ㅠㅠㅠㅠㅠ
차라리 버스를 탈걸,,,이랬습니다 정말 ㅋㅋㅋㅋ참고로 저 버스 되게 싫어함 ㅎㅎ
가는동안 휴게소도 몇번 들르고 ㅋㅋㅋ사실 내가 초보라 계속 온몸에 힘주고 경직되있는 상태로 몇시간씩 운전하다보니 진짜 손은 물론이고 온몸이 다 쥐나는 느낌 ㅋㅋ그래서 휴게소 가서 쉼ㅋㅋ리태가 계속 손 주물주물 해줬어요 헤헤 근데 좀 나한테만 집중하든가,,,
오빠랑 둘이 대화하면서 손은 내손 주무르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쪽 보지도 않음ㅋㅋㅋ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진해ㅠㅠㅠㅠ진짜 거짓말 하나 안치고 그렇게 많은사람 태어나서 처음봄ㅋㅋ진짜 정말 많았음..소매치기 당한대도 절대 못잡을정도 였고 진짜 사람에 치였음 ㅠㅠ
진짜 나는 얼탔고 ㅋㅋㅋㅋ멍했음 ㅋㅋㅋ진짜 사람 너무많았음 ㅜㅜㅠㅠㅠ이건 뭐 꽃구경이 아니라 사람구경이야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뭐 이쁘긴 하더라구요....휴...
진짜 사람 너무 많아서 막 사람들에 치이고 있었음 ㅋㅋ나랑 아현언니랑은 벙쪄있고 사람많은거 딱 싫어하는 우리 오빠랑 리태는 짜증나있고 ㅋㅋㅋㅋㅋㅋ대환장파티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왕온거 기분좋게 놀자~이러면서 다녔음....
시간지날수록 사람 더 많아져서 리태가 나 자기 품에 넣고 다녔음 그니까 음 오늘도 어려운 자세 설명 들어갑니다 ㅋㅋㅋ리태가 처음에는 내손을 잡고 다니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꾸 여기저기 치이니까 나를 자기 옆에 딱 붙여서 어깨 감싸고 갔는데 내가 키가 작은것도 아닌데 리태옆에만 있으면 작아짐...ㅋ,....그래서 가능했어요..
정신 없긴 햇지만 나름 잘놀았어요 ㅋㅋ사진도 많이찍고!
오빠가 우리 사진 찍어줬는데 옆에서 아현언니가 그거보더니 "에휴 그렇게 찍으면 어떡해! 설아 다시서봐 언니가 찍어줄게 ㅎㅎ"이럼ㅋㅋㅋ그래서 나랑 리태 빵 터져서 다시 찍음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사진 드럽게 못찍음 ㅎㅎ언니한테 맨날 혼난대요 그래서 ㅋㅋㅋㅋㅋ
오빠도 사랑꾼이라 언니한테 다 져주고 엄청 예뻐해줌 ㅎㅎ그리고 일단 누구와는 다르게 굉장히 다정다감함.정말.여기서 그 누구가 리태라고 말은 안했지만 지금 하는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태야 사랑해 난 너뿐이야 알지 ㅎㅎ
거기서 솜사탕도 샀음 겁나 큰 토끼인지 곰돌이인지 그런 캐릭터의 솜사탕이었는데 맛은 없더라구요...ㅎ정말 사진용ㅋㅋㅋㅋ그냥 그 솜사탕 덕에 인생샷 여러개 건져서 행복했어요 ㅎㅎ
단거 좋아하는 나는 맛없어도 단맛에 그 솜사탕 다먹다가 리태한테 혼났어요...
-그만먹어 너무달아 그거
-단게 좋은거지!
-맛도 없다며 ㅋㅋㅋㅋ왜 계속 먹어
-맛없어도 단맛은 나잖아 헤헤
-까분다 그만먹어
이러면서 내 솜사탕 뺏어가고 어디서 물사와서 물줌 ㅠㅠㅠㅠㅠㅠ물이나 마시래요....
뭐 사실 그냥 단맛에 먹고 있던 솜사탕이라 별로 미련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순순히 넘겨주고 물마심ㅋㅋㅋㅋ
리태가 말 잘들어서 예쁘다고 안아주고 뽀뽀해줌 ㅎㅅㅎ
어느순간 보니 오빠랑 언니는 보이지도 않고 ㅋㅋㅋㅋㅋ사람 너무 많아서 밀렸나보다 하고 ㅋㅋㅋㅋ찾지도 않았음ㅋㅋㅋ오빠 미안ㅋㅋㅋ군것질 막 하다가 기차앞에서 사진찍겠다고 2시간은 줄선거 같은데 ㅋㅋㅋㅋ리태가 이거 꼭 찍어야하냐고 툴툴댔지만 ㅎㅎ내가 찍고 싶다고 하니까 그냥 다 맞춰줌ㅋㅋ뒤에서 리태가 나 안고있는 상태로 줄서는동안 꽁냥댔음 나름 즐거웠다죠 ㅎㅎ
그렇게 몇시간 돌아다니다가 도저히 더는 못돌아다니겠다 싶어서 오빠한테 전화했더니 ㅋㅋㅋㅋ자기들은 이미 차 왓으니까 차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차안이 그렇게 행복할줄이야...ㅎ가는길에는 오빠가 운전했어요!내가 너무 지쳐서 못하겠더라고,,,,ㅎ
올때와는 반대로 리태랑 내가 뒷좌석에 탔음 !저녁쯤이었는데 오빠가 저녁 먹을데 마땅치 않으니까 휴게소 가서 먹자구 하고 ㅋㅋㅋ출발했는데 너무 피곤한거임 ㅠㅠ진짜ㅠㅠ
그래서 리태 팔짱 끼구 리태한테 기대서 자려고했는데 리태가 갑자기 겉옷을 벗더니 누우라고 함 ㅋㅋㅋㅋ그래서 리태 다리 베고 누웟음 ㅎㅎ세상편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내가 치마입고 있었는데 리태가 자기 옷 벗어서 내 다리 덮어준거임 ㅠㅠㅠ내새끼 사랑해!
자는동안 한손은 내손잡고있고 한손은 내 머리 만져줌 ㅎㅎ바로 잠들었어요 ㅋㅋㅋ
그러고 둘다 잠들어서 ㅋㅋㅋㅋ언니 오빠가 배 별로 안고프기도 하고 우리가 너무 곤히 자서 못깨우겠다고 휴게소 안들러서 ㅋㅋ우린 우리집으로 컴백해서 치킨시켜먹음ㅋㅋㅋㅋㅋㅋㅋ
연하인데 연상같은 너 26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랜만이죠 설아에요 ㅎㅎ다들 잘 지내셨나요!
판에 들어올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없는것 같네요ㅠㅠ미안해요 정말 ㅜㅜ
내일 저는 공강이구 리태는 학교 재량휴업일이라 학교 안간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리태 지금 저희 집에 있습니다 ㅎㅎ가족들이랑 다같이 나가서 외식하구 들어와서 티비보고 있어요!엄마도 리태를 참 맘에 들어 하지만 아빠랑 오빠가 리태를 너무 맘에 들어해요 ㅋㅋ
보면 신기합니다 ㅋㅋㅋ저 극성맞은 딸바보와 동생바보가 말이죠 ㅎ
리태가 옆에서 계속 이거 아직 쓰고 있냐고 난리네요 야 나 이제 시작했어......
리태는 저한테 머리 기대고 엄마랑 같이 드라마보구 ㅋㅋㅋ저는 노트북으로 열심히 글을 써봅니다!
오늘은 몇주전에 다녀왔던 ㅋㅋㅋ진해군항제!
벚꽃 보러갔던 얘기를 들려드리구 사라질게용
거실에 앉아서 잉여롭게 오빠랑 티비보고 있었음!근데 갑자기 오빠가 말을꺼냄
-설아야 벚꽃 보러갈래?
-엥 왜 나랑가??아현언니는?
-아현이도 가지~같이가자고
-아 리태랑 해서 넷이???
-어 갈래?
-헐 웅!!!!갈래!!!!!리태랑 안그래도 꽃보러 갈려했는데ㅠㅠ잘됐다ㅠㅠ
-ㅋㅋㅋㅋ그래 리태한테 얘기해
예..저희 남매 이래요..맨날 즉흥적이에요...ㅎ뭐 어쨌든 리태도 좋다고 했고!
드디어 가는날이됨 ㅠㅠ 아침에 아현언니랑 리태랑 우리집앞으로 와서 오빠차를 타고 같이 가는거였음.근데 나 분명 운전면허 있는데 아빠랑 오빠가 위험하다고 난리난리 쳐서 진짜 운전대 잡고 동네를 벗어본적이 없음 ㅠㅠ그래서 내가 운전해 보고싶었음ㅋㅋㅋㅋ
-오빠!
-응?
-내가 운전할래!!
-...어?안돼
-아 왜ㅠㅠㅠㅠ
-위험해 나중에해 넌
-안위험해 오빠 있잖아....
오빠랑 이러고 있는데 옆에서 가만있던 리태가 "설아야 나 오래살고 싶은데 그냥 형한테 맡기면안될까"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개팰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오빠랑 아현언니도 겁나 웃음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난 계속 졸랐음 ㅎㅎ
진짜 운전 하고 싶었단말이다ㅠㅠㅠㅠ집앞에서 출발도 못하고 한 10분 징징댔음ㅋㅋㅋㅋㅋ
그랫더니 리태가 지쳤는지 "아 형 그냥 시켜줘요..얘 고집알잖아요 이러면 오늘 출발 못할거같아요"이랬고 오빠도 그말에 바로 동의하고 제발 조심하라는 말과함께 키를 줌 ㅎㅎ
아쥬 나이스!!!
뭐...그렇게 내가 운전대를 잡았고 리태가 조수석,언니오빠가 뒷좌석에 탔는데 오빠는 여전히 불안해했음ㅋㅋㅋㅋㅋ계속 못하겠으면 언제든지 오빠랑 바꿔야된다고 막 그러고 리태도 안전벨트 다들 매시라고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싸람들이!!!!!
근데 사실 생각보다 막상 출발하려고 하니 긴장 되더군요.....ㅎ하지만 아닌척 했어요 ㅋㅋㅋ
근데 리태는 못속임 ㅋ...바로 눈치채고 손 잡아주면서 "괜찮아 걱정말고 출발해"이럼ㅋㅋㅋㅋ
그래서 리태 손 꼭 붙잡고 가고싶었지만!!!!!!난 초보운전이라...ㅎ한손운전 불가능하죠...ㅎ
그래서 나름 되게 잘갔음ㅋㅋ오빠도 놀람ㅋㅋㅋㅋㅋ"오 우리 설아 잘하네?"이러니까 언니가 옆에서 "오빠 설아 애기아니야~잘하는구만 왜그래 ㅋㅋ"이래줌 ㅠㅠ아현언니 고마워유......핫틍
가는데 차밀려서ㅠㅠㅠㅠㅠㅠ한 5시간은 걸린듯 ㅠㅠㅠㅠ죽을뻔했어요ㅠㅠㅠㅠㅠ
차라리 버스를 탈걸,,,이랬습니다 정말 ㅋㅋㅋㅋ참고로 저 버스 되게 싫어함 ㅎㅎ
가는동안 휴게소도 몇번 들르고 ㅋㅋㅋ사실 내가 초보라 계속 온몸에 힘주고 경직되있는 상태로 몇시간씩 운전하다보니 진짜 손은 물론이고 온몸이 다 쥐나는 느낌 ㅋㅋ그래서 휴게소 가서 쉼ㅋㅋ리태가 계속 손 주물주물 해줬어요 헤헤 근데 좀 나한테만 집중하든가,,,
오빠랑 둘이 대화하면서 손은 내손 주무르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쪽 보지도 않음ㅋㅋㅋ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진해ㅠㅠㅠㅠ진짜 거짓말 하나 안치고 그렇게 많은사람 태어나서 처음봄ㅋㅋ진짜 정말 많았음..소매치기 당한대도 절대 못잡을정도 였고 진짜 사람에 치였음 ㅠㅠ
진짜 나는 얼탔고 ㅋㅋㅋㅋ멍했음 ㅋㅋㅋ진짜 사람 너무많았음 ㅜㅜㅠㅠㅠ이건 뭐 꽃구경이 아니라 사람구경이야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뭐 이쁘긴 하더라구요....휴...
진짜 사람 너무 많아서 막 사람들에 치이고 있었음 ㅋㅋ나랑 아현언니랑은 벙쪄있고 사람많은거 딱 싫어하는 우리 오빠랑 리태는 짜증나있고 ㅋㅋㅋㅋㅋㅋ대환장파티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왕온거 기분좋게 놀자~이러면서 다녔음....
시간지날수록 사람 더 많아져서 리태가 나 자기 품에 넣고 다녔음 그니까 음 오늘도 어려운 자세 설명 들어갑니다 ㅋㅋㅋ리태가 처음에는 내손을 잡고 다니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꾸 여기저기 치이니까 나를 자기 옆에 딱 붙여서 어깨 감싸고 갔는데 내가 키가 작은것도 아닌데 리태옆에만 있으면 작아짐...ㅋ,....그래서 가능했어요..
정신 없긴 햇지만 나름 잘놀았어요 ㅋㅋ사진도 많이찍고!
오빠가 우리 사진 찍어줬는데 옆에서 아현언니가 그거보더니 "에휴 그렇게 찍으면 어떡해! 설아 다시서봐 언니가 찍어줄게 ㅎㅎ"이럼ㅋㅋㅋ그래서 나랑 리태 빵 터져서 다시 찍음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사진 드럽게 못찍음 ㅎㅎ언니한테 맨날 혼난대요 그래서 ㅋㅋㅋㅋㅋ
오빠도 사랑꾼이라 언니한테 다 져주고 엄청 예뻐해줌 ㅎㅎ그리고 일단 누구와는 다르게 굉장히 다정다감함.정말.여기서 그 누구가 리태라고 말은 안했지만 지금 하는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태야 사랑해 난 너뿐이야 알지 ㅎㅎ
거기서 솜사탕도 샀음 겁나 큰 토끼인지 곰돌이인지 그런 캐릭터의 솜사탕이었는데 맛은 없더라구요...ㅎ정말 사진용ㅋㅋㅋㅋ그냥 그 솜사탕 덕에 인생샷 여러개 건져서 행복했어요 ㅎㅎ
단거 좋아하는 나는 맛없어도 단맛에 그 솜사탕 다먹다가 리태한테 혼났어요...
-그만먹어 너무달아 그거
-단게 좋은거지!
-맛도 없다며 ㅋㅋㅋㅋ왜 계속 먹어
-맛없어도 단맛은 나잖아 헤헤
-까분다 그만먹어
이러면서 내 솜사탕 뺏어가고 어디서 물사와서 물줌 ㅠㅠㅠㅠㅠㅠ물이나 마시래요....
뭐 사실 그냥 단맛에 먹고 있던 솜사탕이라 별로 미련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순순히 넘겨주고 물마심ㅋㅋㅋㅋ
리태가 말 잘들어서 예쁘다고 안아주고 뽀뽀해줌 ㅎㅅㅎ
어느순간 보니 오빠랑 언니는 보이지도 않고 ㅋㅋㅋㅋㅋ사람 너무 많아서 밀렸나보다 하고 ㅋㅋㅋㅋ찾지도 않았음ㅋㅋㅋ오빠 미안ㅋㅋㅋ군것질 막 하다가 기차앞에서 사진찍겠다고 2시간은 줄선거 같은데 ㅋㅋㅋㅋ리태가 이거 꼭 찍어야하냐고 툴툴댔지만 ㅎㅎ내가 찍고 싶다고 하니까 그냥 다 맞춰줌ㅋㅋ뒤에서 리태가 나 안고있는 상태로 줄서는동안 꽁냥댔음 나름 즐거웠다죠 ㅎㅎ
그렇게 몇시간 돌아다니다가 도저히 더는 못돌아다니겠다 싶어서 오빠한테 전화했더니 ㅋㅋㅋㅋ자기들은 이미 차 왓으니까 차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차안이 그렇게 행복할줄이야...ㅎ가는길에는 오빠가 운전했어요!내가 너무 지쳐서 못하겠더라고,,,,ㅎ
올때와는 반대로 리태랑 내가 뒷좌석에 탔음 !저녁쯤이었는데 오빠가 저녁 먹을데 마땅치 않으니까 휴게소 가서 먹자구 하고 ㅋㅋㅋ출발했는데 너무 피곤한거임 ㅠㅠ진짜ㅠㅠ
그래서 리태 팔짱 끼구 리태한테 기대서 자려고했는데 리태가 갑자기 겉옷을 벗더니 누우라고 함 ㅋㅋㅋㅋ그래서 리태 다리 베고 누웟음 ㅎㅎ세상편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내가 치마입고 있었는데 리태가 자기 옷 벗어서 내 다리 덮어준거임 ㅠㅠㅠ내새끼 사랑해!
자는동안 한손은 내손잡고있고 한손은 내 머리 만져줌 ㅎㅎ바로 잠들었어요 ㅋㅋㅋ
그러고 둘다 잠들어서 ㅋㅋㅋㅋ언니 오빠가 배 별로 안고프기도 하고 우리가 너무 곤히 자서 못깨우겠다고 휴게소 안들러서 ㅋㅋ우린 우리집으로 컴백해서 치킨시켜먹음ㅋㅋㅋㅋㅋㅋㅋ
치킨 시켜놓고 배달오기 기다리면서 두커플이 다 거실에 뻗었음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가 그거보더니 니네뭐하냐고 엄청 웃음.....ㅎ.......
그러다 치킨와서 치킨 먹고 ㅋㅋㅋ시간이 많이 늦어졌음 그때가 한 11시??
그래서 엄마가 리태 자고가라함ㅋㅋㅋ리태는 또 아무렇지 않게 네 그럴게요 이럼...
아니 저기요 여러분,,,?ㅎ..그와중에 오빠가 자기거 트레이닝복 리태줌 편한거입으라고 ㅋㅋ
나참 진짜......^^ㅎ....리태가 어머니한테 말씀드렸더니 그러라고 하셨대요 ㅋㅋㅋ
아현언니는 외박이 허용안되서 오빠가 집에 데려다주고 왔음ㅋㅋㅋㅋㅋ
다른사람이었으면 상상도 못했을텐데 우리엄마아빠 그리고 오빠까지 리태를 너무 믿음ㅋㅋ
같이 자느데도 뭐라안함...ㅋ..사실 정말 아무일 없긴했음ㅋㅋㅋ
침대에 누워서 리태가 나 팔베게해준상태로 나 끌어안고 있었고 그상태로 둘다 뽀뽀 몇번하고 리태가 토닥토닥해주면서 "자자 이제"이래서 바로잤음 ㅎㅎ
후하 여러분 오랜만에 온대신 길죠!!
오늘도 여러분들 설레셨길.....ㅎㅎ아닌가 설레는건 없나요 오늘ㅋㅋㅋㅋ다음을 언제라고 기약할순 없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돌아올게요!댓글 많이 남겨주시구 듣고 싶은 얘기나 궁금한거는 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ㅎㅎ감사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