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홈씨씨티비 해킹당했어요

소름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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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제가 못올릴 글올렸나요? 톡커들의 선택에서 글이 내려졌네요 사생활침해보다 뭐가 더 중요했을까요?
이해가 안되네요 이것도 알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캠안쓸려구요
외출후에 꺼두면 된다고 하시는데 사람이 없는 빈집이라도 누군가 지켜보는거 불쾌해요 단순히 전원은 켜놓고 끄는건 일시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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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이파이가 되있어서 캠도 쓰고 집에오면 핸폰도 와이파이로 썼는데 (현재는 와이파이도 꺼놈)지금은 LTE로 쓰는데 좀전에보니 핸폰에서 씨씨티비 어플이 혼자 켜져있네요 핸폰까지 해킹당한거같아요 댓글처럼 카메라도 스티커로 막아야겠어요
남들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당해보니 너무 무섭고 힘드네요
지금도 핸폰으로 글을 쓰고있는데 핸폰카메라로 혹시 지켜보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편하게 쓰려는 기기들이 사람을 힘들게하네요


저는 집에키우는 강아지때문에 홈씨씨티비를 설치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외출시 핸드폰으로 각도 조절해서 볼수있고 소리도 들을수있고 제가 말할수도 있습니다
설치한지는 3년째되는데 제가 집에있을때는 각도를 벽쪽으로 둡니다.
근데 요즘 이상하게 캠이 자꾸 제가있는쪽으로 방향이 자꾸 바껴있어서 좀 이상하다 싶었지만 크게 신경안썼습니다.
제가 핸드폰으로 집을보고 앱을 종료하면 다시 재접속시 마지막 각도로 다시 고대로 보이는데 요즘에 다시 앱을 실행해보면 각도가 바꼈있었습니다
왠지 기분이 싸해서 어제 집에와서 다시 벽쪽으로 돌려놓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제가 자고있는 침대로 정말 한치 오차도없이 포커스가 정확히 맞춰져있었습니다.
너무 소름이돋아 다시 화면을 벽쪽으로 돌려놓으니깐
갑자기 제가 조작도 안했는데 제쪽으로 카메라가 움직였습니다.
정말 너무 무서워서 코드를 바로 뽑아버렸습니다.
인터넷 검색했더니 연관검색어에 "홈씨씨티비 해킹"도 있더라구요 실제로 저처럼 반려견 혹은 애들때문에 혹은
장거리 부부도 설치했는데 캠이 자기를 따라다니거나 중국남자가 캠을 통해서 얘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샤워하고 벗고있거나 옷갈아입는장면도 누군지 모를사람들에게 노출이된 꼴이에요
홈씨씨티비 업체에 항의해도 돌아오는 답변은 비번 바꾸라는 말뿐입니다.
실제로 한국 아이피캠들을 해킹해서 사이트에서 보여주더라구요
저도 우연히 발견하여 좀전에 보니 주로 식당 회사 편의점 피씨방 대학교 등이 있고 가정집처럼 보이는곳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길거리에 달려있는 씨씨티비만 봐도 소름이 돋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어떤분이 우연히 이사이트를 발견해서 올려놓은 사진입니다 출처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참고로 저는 비번을 설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