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서 자기혼자서만 낄낄대고 웃는거죠..제가 정말 화나는건 저에대해 욕한것 보다 장애인분들을 비하하는 그런 사람수준 이하의 발언을 해서 정말 화가났던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할말 안할말 가려가면서 해라"라고 정색하면서 뚝 잘라 말했는데도 그냥 씹고 자기 할말만 하고 가버리더라고요;;
솔직히 그런 질떨어지는 발언을 한것도 있고 어차피 평소에 a가 하는 행동들 중에 맘에 안드는 행동들 엄청 많았던걸생각하면 (맘대로 애들물건 뺏어서 쓰기, 애들 물건 맘대로 뺏어가서 망가뜨려놓곤 건성으로 미안하다고만 하기, 누군가가 떨어뜨린 물건 자기가 가져가기등등 a가 벌인 행동중에 도둑같은 행동이 좀 많았어요)
확실히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서 연을 뚝 끊고 싶은데
문제는 저랑 친한 친구들이 a랑 친한데다가 그 친구들이 a랑 같은반이고 저하고는 다른반이라서 연을 쉽게 끊기가 좀 힘들어요....
이 친구랑 연 끊는게 나을까요?
제가 얼마전에 시험기간이니까 친구집에가서 공부를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친구네 집 현관에서 군형을 잃고 심하게 넘어졌어요.
너무너무 아파서 응급실에 갔더니 무릎뼈가 탈골이 되었대요...
그래서 깁스를 하고 저랑 등하교를 같이 하는 a라는 친구가 있어요(방금전에 나온 같이 공부하려고 했던 친구랑은 다른애예요)
그 a라는 친구에게 넘어져가지고 다리를 다쳐서 깁스를 했으니 당분간은 같이 등하교를 못할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카톡했는데....
제가 솔직히 좀 황당했어요..보통은 사람이 다치면은 아무리 친한사이래도 괜찮냐라는 말 한마디는 물어보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엄청 웃는거예요;;그래도 일단은 다리넘어져서 깁스한게 웃기다고 생각할수 있고 카톡상에서 싸우긴 싫어서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죠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날입니다.
당연히 저는 학교에 깁스를 하고 왔어요.
다른애들이 모두 저보고 깁스 왜했냐고 물어보고 얘기듣고나서 좀 위로해주고 그랬어요.
근데 그외중에서도 a혼자서만 막 엄청 낄낄대면서 웃고 그러는거예요..;;
진짜 좀 짜증도 나지만 안그래도 아픈데 굳이 싸움을 일으키는건 좀 그래서 그냥 억지웃음만 짓고 애들이 옆에서 눈치를 줘도 계속 엄청 웃고;;(걔가 눈치없는 편도 아니예요..)
근데 진짜 제가 화났던 부분은 이거예요
제가 목발을 집으니까 당연히 계단으론 못내려오고 경사로에서 내려오잖아요.
그래서 다른 친구가 경사로에서 내려오는것도 조금 도와주면서 천천히 가고 있는데 a가 거기서 엄청난 망언을 해버립니다
"ㅌㅋㅋㅋㅋㅋㅋㅋㅋ경사로에서 내려오게 니가 장애인이냐?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ㅌㅌㅋㅋㅋ"
하면서 자기혼자서만 낄낄대고 웃는거죠..제가 정말 화나는건 저에대해 욕한것 보다 장애인분들을 비하하는 그런 사람수준 이하의 발언을 해서 정말 화가났던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할말 안할말 가려가면서 해라"라고 정색하면서 뚝 잘라 말했는데도 그냥 씹고 자기 할말만 하고 가버리더라고요;;
솔직히 그런 질떨어지는 발언을 한것도 있고 어차피 평소에 a가 하는 행동들 중에 맘에 안드는 행동들 엄청 많았던걸생각하면 (맘대로 애들물건 뺏어서 쓰기, 애들 물건 맘대로 뺏어가서 망가뜨려놓곤 건성으로 미안하다고만 하기, 누군가가 떨어뜨린 물건 자기가 가져가기등등 a가 벌인 행동중에 도둑같은 행동이 좀 많았어요)
확실히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서 연을 뚝 끊고 싶은데
문제는 저랑 친한 친구들이 a랑 친한데다가 그 친구들이 a랑 같은반이고 저하고는 다른반이라서 연을 쉽게 끊기가 좀 힘들어요....
그냥 연을 툭 끊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좀더 참아볼까요?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