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예랑이가 지역모임에서 만난 여자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더라구요... 전 지역모임을 폄하는건 아니지만
뭔가 거기서 만난여자와 연락을 하는게 거슬리더라구요
작년에 개거품 물면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안한다고 하더라규요... 그런데 제가 요즘 살이 쪄서 163/63키로입니다
예랑이눈 살찐 여자가 싫어하더루요... 본인은 잘생기지도 않았으면서... 8키로 쪄서 그런지 요즘 저한테 애정표현도 없고 감정이 없다는둥 그런말을 들어온 상태였습니다
살좀 빼라고....원래는 163/55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른지역으로 놀러를 갔습니다
정말 다 좋았는데 아침 7시 30분 그 년한테 연락이 왔더라구요... 오빠야 하면서 제가 그거보고 너무 화가나서
이게 뭐냐고 하니깐 너 오바좀 하지마 하면거 날 예민한 여자로 몰더라구요... 결국 여행을 접고 와서 얘기하는데
세상에 거짓말하냐고 하니깐 말만 안했지 거짓말한거 아니라고 하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여... 나중에 저한테 사과했지만 전 정말 진심어린 사과만 했음 이러지 않았습니다
예랑이는 자기를 쓰레기로 몰았다고 제가 헤어지자고
1년동안 만나면서 처음말했는데 알았다고 하면서....
너무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그년이랑 아무 사이 아니다
오빠동생이다.... 그년도 남친 있다...아침부터 연락오는게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고지식한건지
고집쌔고 다정다감하지 않아도 진실된거 하나믿고 왔는데.... 너무 슬프네요
이와중에 전 남친은 개랑 연락안할테니 살빼라고 하고
내가 지금처럼 살쪘으면 안만났다고 듣는순간....
아.... 너무 너무 화가나서 판에 올립니다....
저랑같이 전남친 욕해주세요
전화오지만 전화해서 얼마나 독설을 날릴려고 무섭습니다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습니다.. 식장잡았는대 파기해야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