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따라 엄마(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지만,,)와의 계속되는 싸움
아니, 일방적인 폭력과 욕설로 자살 충동이 미친듯이 생겨나고 있는 고3 여학생입니다
차마 이 고민을 누구에게 털어놓을 수가 없어서 익명으로라도 이렇게 속풀이 좀 할게요
우선 위에서 말했듯이 전 고3, 수능이 몇 달 안남은 수험생입니다
한창 공부하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야되겠지만,,
오히려 전 공부에 손을 놓아버렸어요
솔직히 미래에 뭐가 되고싶은 것도 없고 공부를 할 의욕도 사라져가고 그러다보니 그냥 의미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죠
그런데 이런 모습이 엄마 눈엔 거슬렀나봐요
네 인정해요 부모 입장에선 자식이 공부도 안하고 멍..하게 있으면 화나겠죠 짜증나겠죠
저라도 그랬을 거에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폭력과 폭언이 옳진 않죠
잠깐 거실에 나갔다가 마주치면 주먹으로 머리를 내려치고 발로 차고 머리끄댕이를 잡아 당기고 밀치고, 신고 있던 슬리퍼를 벗어서 그걸로 뺨을 여러번 때리고,
미ㅊ년,ㅆ년,잡년,싹바가지없는 년 ,쓰레기같은 년, 너같은 건 그냥 나가 죽어버려, 자살해라, 왜 사는거냐, 머리에 똥만 찬 년, 밥만 축내는 식충이, 공부도 못하는 년이 왜 사는지도 모르겠다, 생각은 하고 사는거냐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고..
제가 참다참다 엄마한테
엄마야말로 이게 정상적인 엄마냐, 누가 이렇게 폭력적으로 딸을 대하냐 같은 말 몇마디만하면 오히려 전 더 맞기만 할 뿐입니다. 엄만 자기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걸 모르는 거 같아요. 아니, 모릅니다
그리고 그 외 가족들은 뭐라 안하냐구요?
하나뿐인 오빠는 오히려 저보고 시끄럽다고, 조용히 살라고 짜증을 내고
아빠는 절,, 한심스럽게 쳐다보고 왜 맞을 짓을 하냐고 뭐라하시고..
음,, 네 저희 집엔 제 편이라곤 없어요
이 집구석에서 도망치고 싶지만
전 미성년자에 돈도 없고 갈 곳도 없고..
제 방만이 저의 피난처일뿐 ,,기댈 곳 하나 없어요
그래서인지 계속 안좋은 생각만 들어요
진짜 엄마 말대로 옥상에서 뛰어내리면 서로 속편할까? 싶기도 하고
엄마가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하고
그냥 가출해버리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도 계속 들고..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죽을 것만 같아요.
이 생활을 바꿔버리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조차 잡히질 않아요..
그러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엄마와 계속되는 트러블, 죽고 싶어요
요즘따라 엄마(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지만,,)와의 계속되는 싸움
아니, 일방적인 폭력과 욕설로 자살 충동이 미친듯이 생겨나고 있는 고3 여학생입니다
차마 이 고민을 누구에게 털어놓을 수가 없어서 익명으로라도 이렇게 속풀이 좀 할게요
우선 위에서 말했듯이 전 고3, 수능이 몇 달 안남은 수험생입니다
한창 공부하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야되겠지만,,
오히려 전 공부에 손을 놓아버렸어요
솔직히 미래에 뭐가 되고싶은 것도 없고 공부를 할 의욕도 사라져가고 그러다보니 그냥 의미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죠
그런데 이런 모습이 엄마 눈엔 거슬렀나봐요
네 인정해요 부모 입장에선 자식이 공부도 안하고 멍..하게 있으면 화나겠죠 짜증나겠죠
저라도 그랬을 거에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폭력과 폭언이 옳진 않죠
잠깐 거실에 나갔다가 마주치면 주먹으로 머리를 내려치고 발로 차고 머리끄댕이를 잡아 당기고 밀치고, 신고 있던 슬리퍼를 벗어서 그걸로 뺨을 여러번 때리고,
미ㅊ년,ㅆ년,잡년,싹바가지없는 년 ,쓰레기같은 년, 너같은 건 그냥 나가 죽어버려, 자살해라, 왜 사는거냐, 머리에 똥만 찬 년, 밥만 축내는 식충이, 공부도 못하는 년이 왜 사는지도 모르겠다, 생각은 하고 사는거냐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고..
제가 참다참다 엄마한테
엄마야말로 이게 정상적인 엄마냐, 누가 이렇게 폭력적으로 딸을 대하냐 같은 말 몇마디만하면 오히려 전 더 맞기만 할 뿐입니다. 엄만 자기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걸 모르는 거 같아요. 아니, 모릅니다
그리고 그 외 가족들은 뭐라 안하냐구요?
하나뿐인 오빠는 오히려 저보고 시끄럽다고, 조용히 살라고 짜증을 내고
아빠는 절,, 한심스럽게 쳐다보고 왜 맞을 짓을 하냐고 뭐라하시고..
음,, 네 저희 집엔 제 편이라곤 없어요
이 집구석에서 도망치고 싶지만
전 미성년자에 돈도 없고 갈 곳도 없고..
제 방만이 저의 피난처일뿐 ,,기댈 곳 하나 없어요
그래서인지 계속 안좋은 생각만 들어요
진짜 엄마 말대로 옥상에서 뛰어내리면 서로 속편할까? 싶기도 하고
엄마가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하고
그냥 가출해버리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도 계속 들고..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죽을 것만 같아요.
이 생활을 바꿔버리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조차 잡히질 않아요..
그러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글을 잘 못쓰지만 그래도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