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부모님이 남친에게 자꾸 저랑 헤어지라고 하세요

Doo뷰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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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아직안했지만 여기에 써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요 그리고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ㅠㅠ

 

남친과 저는 20대 중반이고 남친이 1살 더 많아요

 

남친은 지금 군인(상근)이고 이번달 전역 전 중소기업 경리로 있어요

 

만난지 거의 3년됬고 허락맡고 2년넘게 동거중이에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고등학생때 이혼하시고 바쁘셔서 많이 못만나요 2~3달에 1번?

 

남친에게 전화 강요 없구요 오라고 한적도 한번도 없으세요 집에서 1시간거리

 

남친 부모님은 자주 만나요 진짜 많이 볼땐 1주일에 3~4번? 집에서 20분 거리

 

저한테 전화하라고 맨날 그러시고 전화 안드리면 화내시고 혼난적도 있어요

 

평일에 퇴근 후 피곤한데 집으로 오라고 하고 주말엔 거의 항상 오라고 해요

 

제가 편식이 있는데 먹기싫은거 먹으라하고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 버려라 팔아라 이런 말씀 자주 하시고

 

제가 기분 나쁘면 잠깐 동안 표정관리가 정말 안되요 이거랑 편식이 단점이네요

 

혼자 살다가 둘이 살게 되어 생활비가 부족해서 평일엔 회사 주말엔 알바하면서

 

월세 전기세 이런거 제가 다 냈고 군대 뒷바라지 한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리고 저는 남친 부모님께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해요

 

생신 챙겨드리고 추모관, 친척 결혼식 다 따라가고(같이 가자고 하셔서)

 

남친 훈련소 갔을땐 주말마다 찾아뵙고 전화도 하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글이 길어지네요.. 무튼 2개월 전까지는 저 이뻐해주셨어요

 

그런데 이제 제가 싫으시대요 남친한테 계속 헤어져라하고 제 욕도 하구요

 

통화내용 들어봤는데 제가 전화도 자주 안하고 집에 안오고 싸가지 없어서 싫다네요

 

솔직히 예전보다는 전화도 자주 안드리고 집에 자주 안가고 하긴 했어요

 

그런데 싸가지없게 행동한게 없는것같아요 뭐 대들거나 그런적없고 거의 웃고있고 그랬는데

 

결혼한 며느리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전 동거녀, 아들 여친인데 좀 그러네요...

 

아 남친은 부모님이 자꾸 그러시면 안볼생각도 있다고 하네요

 

글이 뭔가 이상하고 문맥이 안맞네요 죄송해요ㅠㅠ 글을 너무 못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