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일까 , 몇년만에 너 생각이 나서 아니지 들려온 너의 소식들 이미 늦어 버린 이야기 였지만 그날은 난 회사에서 일을 했던 날이었고 너는 축복속에 결혼을 한 날이었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던 일들이었는데 왜 지금에서야 이렇게 생각이 날까 이제는 남인데 말이야 오랫만에 간 집에서 아무렇지 않게 열었던 사진첩에서 우리였던 너와 나의 사진을 보면서 한참을 웃으며 보았는데 아무렇지 않게 말이지 왜 지금은 그때로 돌아가 생각하는 걸까 한 아이의 엄마가 된 너인데 한 사람의 아내가 된 너인데 이제는 시시콜콜한 옛사랑얘기가 될 법 하다고 느꼈는데 떠난 너를 미워하고 나의잘못을 반성하고 괴롭던 날들 다른 사람이 생겼던 널 어찌 할 수 없던 그날 회사와 공주를 왕복하며 미쳐있던 날 너의 학교 근처 카페에 앉아 차오르는 슬픔을 누르며 썻던 편지 기숙사 근처에서 모르는 학생에게 부탁해 전한 내 마지막 자존심 그 자존심 확인 해 볼 수도 없이 끊긴 연락 바뀐 번호 다시 곱씹어보니 화려했던 젊음을 함께 보냈던 너와의 시간이 참 아름다웠다고 가장 멋있고 가장 예쁠때 서로가 서로를 가장 사랑했던 시간들 너무 빛난던 찬란했던.. 형용될 수 없는 표현이 함께 였었지 이제는 미워 하지않고 내 기억 어느곳에 내가 가장 사랑했던 시절의 편린으로 간직하려한다 어느날 밤 전화와서 아무말 하지 않던 그 전화 그날 되려 센치해져 아무 것도 못했는데 너였을거 같네 내 마음속 깊이 있을 그 기억의편린은 세상 등질때 가장 사랑했노라 꺼내어 보고 가마 이제는 꼭꼭 숨겨 지금 나의 사람한테도 미안해 하지 않을래 건강해 아프지말고 난 아직도 조기 못먹는다 1
돌아본 우리였던 시간들
아니지 들려온 너의 소식들 이미 늦어 버린 이야기 였지만
그날은 난 회사에서 일을 했던 날이었고
너는 축복속에 결혼을 한 날이었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던 일들이었는데
왜 지금에서야 이렇게 생각이 날까
이제는 남인데 말이야
오랫만에 간 집에서 아무렇지 않게 열었던 사진첩에서
우리였던 너와 나의 사진을 보면서 한참을 웃으며 보았는데
아무렇지 않게 말이지 왜 지금은 그때로 돌아가 생각하는 걸까
한 아이의 엄마가 된 너인데 한 사람의 아내가 된 너인데
이제는 시시콜콜한 옛사랑얘기가 될 법 하다고 느꼈는데
떠난 너를 미워하고 나의잘못을 반성하고 괴롭던 날들
다른 사람이 생겼던 널 어찌 할 수 없던 그날
회사와 공주를 왕복하며 미쳐있던 날
너의 학교 근처 카페에 앉아 차오르는 슬픔을 누르며
썻던 편지 기숙사 근처에서 모르는 학생에게 부탁해
전한 내 마지막 자존심 그 자존심 확인 해 볼 수도 없이
끊긴 연락 바뀐 번호
다시 곱씹어보니 화려했던 젊음을 함께 보냈던 너와의 시간이
참 아름다웠다고 가장 멋있고 가장 예쁠때
서로가 서로를 가장 사랑했던 시간들 너무 빛난던 찬란했던..
형용될 수 없는 표현이 함께 였었지
이제는 미워 하지않고 내 기억 어느곳에
내가 가장 사랑했던 시절의 편린으로 간직하려한다
어느날 밤 전화와서 아무말 하지 않던 그 전화
그날 되려 센치해져 아무 것도 못했는데 너였을거 같네
내 마음속 깊이 있을 그 기억의편린은
세상 등질때 가장 사랑했노라 꺼내어 보고 가마
이제는 꼭꼭 숨겨 지금 나의 사람한테도 미안해 하지 않을래
건강해 아프지말고 난 아직도 조기 못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