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익명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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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여자 입니다 저에겐 고등학교때부터 사귀어온 남친이있습니다.어느덧 거의 3년이다되어 가네요...ㅎ 제가 맞춤법이 어눌한점 먼저사과드리고 시작할게요
저는 제남친을 처음봤을때 첫눈에 반했습니다. 제이상형에 가까운사람을 본거만으로도 좋았는데 제가 좀더연락하고싶어 좋아한다는 티를 내니 그쪽도 제가 좋았는지 고백을 하더군요 저는 고백을 바로받아줬습니다. 서로에대해알아가고 좋아하다보니 점점더 저는 그사람에게 욕심이생겼어요 제가 집착 많이 했죠...ㅎㅎ 그런데 남친도 제 집착부분에서 귀엽게보고 잘지내다가 가끔 남친이 저에게 큰잘못을 했을때 사과도 하라고 해야하는남자였지만 그자체도 절사랑해주니까 그런게 뭐가중요해하며 지내다 서로 대학교에 들어가고 제가 알바를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그곳에 있는분들과 친해지고 그러다보니 제가 남여구분없이 털털했던게 문제였나봅니다. 어느날 남친이 저 일하는곳 에서 제친구 대타를 뛰어줬고 사건은 그때일어났어요 제남친이 왔다고 저랑일하는분들이 같이 회식을하자해서 따라갔고 회식자리에 앉았을때 제오른쪽 옆에는 남친이 제왼쪽옆은 그오빠가앉았어요 처음에 대수롭지않게 여겼는데 저랑 일하는 오빠가 자꾸 귓속말로 예기하는거에요 기분이 나빴지만 좋은자리인만큼 큰소리내기 싫어 전그오빠를 무시하면서 남친을 더챙겨주고 그러는데 자꾸 나들으란식으로 모두에게 제예기를 하고 남친은 표정이 점점않좋았어요 회식을 마치고 남친에게 사과를 굉장히많이 했어요 그리고 사과한걸로 끝날줄알았는데 다음날 제친구 일로 싸우게 됬고 남친은 저의편을 들어주지않고 제친구편을 들어주더군요 .. 저자체도 속상했지만 회식자리에서 뿌리치지 못한 나도 진짜 __이었다생각하고 남친기분을 풀어주려했는데 기분을 안풀고 제직장욕을 하더군요 저나름대로 뿌듯하게 일하고 있는곳 이었는데 욕을들으니 너무화가나는 군요 그래서 버스에서 내리고 길도따로걷고 버스정류장이 다가왔습니다 남친은 자기 버스타러가고 전 제버스를 타려고했는데 남친이걸려 사과하러갔습니다 남친은 왜왔냐고 할때 전참고 우리안풀거냐고 했을때 남친은 몰라라고 싸늘한 말만 벹었습니다 그때 눈물이 왈칵쏟아졌고 남친은왜우냐고 해서 제기분은 밑바닥까지내려갔고 남친이 보기싫어 울면서걸었습니다 남친은 자기버스타고 집을가더군요 저는 그때아무생각없이 길거리에서 엄청큰소리로울었고 폰확인도 하기싫어 폰끄고 한참울다 집에갔습니다 2일이 지난지금 남친은 저에게 사과한마디도 안합니다..제가 사과해야하나요? 욕이라도 좋으니까...속시원한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