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이별통보 의미

2017.05.02
조회551
지난주 화요일에 문자로 이별통보 받았습니다 ..
전 여자친구가 절 좋아한다 하기도 그렇고 싫은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제가 미안하다고.. 더 잘하겠다고 그렇게 연락하다 갑자기 연락이 끊겼습니다
카톡을 보내도 씹히고, 문자도 씹혔습니다
답 없는 이틀동안 저는 계속 잘자 , 밥챙겨먹으란 식으로 걱정의 문자를 보냈고
이틀 후 지친다며 그만하자고 연락이왔습니다
너무 어이없어서 알겠다고 .. 지금까지 고마웠다고 답을 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전화를 했지만 , 받지도않고 저는
잠깐만 만날 수 있냐고.. 전 여자친구의 집에 달려갔습니다
만나기 싫다 낮잠잘거란 답이 왔습니다
저는 정말 잠깐이면 된다고 했지만.. 되려 그 잠깐때문에 자신의
낮잠을 방해하지 말라고 답이 왔습니다
저에겐 정말 상처가 됐습니다 근데 참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놓아주고.. 이틀 후 저는 못잊겠다 너무 힘들단 식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잠깐 나올 수 있냐고.. 못잊겠다고 .. 집앞에서 30분 정도 기다리다
문자 답이 안와서 난 갈게 생각해줘 라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새벽에 부담스럽다고
다시 좋게 이어진다 해도 이런 문자보면 답답해 미칠 것 같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의미인가요...
그리고 어떻게잊죠...
100일 조금 넘는 짧은 만남이었지만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