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있었던 일입니다.저는 집에서 일하는 프리렌서인데요 집에 먹을게 없길래 운동도 할겸 마스크까지 쓰고 멀리있는 편의점에 갔다오는 길 이였습니다.이미 환경미화원 할머니,할아버지글이 지나간 자리를 다시 돌며 폐지줍는 할아버지가 멀리서 큰 수레라고 하나요 그걸 끌고오는데 가뜩이나 좁은 인도..지나갈 자리가 없더군요피할곳도 없고 건물도 안열려있고 어쩔수 없이 차도로 내려갔습니다.옆쪽에선 차가 씽씽달리고 제 뒤에 오던 아주머니도 내려오시더니 불맨목소리로 "아니 저런것때문에 사람이 차도로 내려가야하나"하더라구요그리고 스쳐지나갈때 할아버지가 저를 쳐다보더군요당황해서 눈을 못피했더니 눈을 크게 뜨고는 "뭘쳐다봐" 이러는데;;뜬금 아줌마가 "뭘 쳐다보고 지;랄이야 재수없게"네....제가 한말이 아닌데 마스크 때문인지 뭔지 할아버지는 저에게 욕질을 합니다.눈을 피하고 갈길 가는데 들고있던걸 던지고는 "아침부터 싸가지없는게 $#%$##$"하는데당황도 했고 욕도 먹은참에 오해를 풀기는 커녕 똥이다 피하자 하고 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아주머니가 아침부터 지;랄이야 더럽게 라고 했나 뭐라고 했나 당황해서뭐 할아버지가 뒤에서"야!이년아 너 몇살이나 쳐먹었는데 예의없게 @$#@$"화가나서 뒤돌고 엿을 날리고는 "뒤져버려" 하고 갈길갔습니다.제가 오해를 안푼것도 있지만 아무리봐도 아줌마가 한말인걸 알면서도 만만한저를 가지고 난리친게 보여서 못참았습니다.아줌마는 자기에게 한말인줄 알았을까요.. 53
아침부터 어이없는 일 격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