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19살 제일 불완전한 그 나이 때
널 처음 알게 됐지
그 때 넌 여자친구가 있었고
우린 서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없었지
그렇게 몇 달이 지나고
넌 여자친구와 헤어졌고 그 뒤 우린 둘 다 짝사랑에 실패했었다
그렇게 서로 힘들 때 연락하기 시작했지
똑같은 아픔이 있었던 우리라 더 마음이 잘 맞았다
그리고 우린 서로 호감을 표시했지만
또 진지하게 용기내긴 망설이며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내 생일 하루 전, 난 너에게 우린 무슨 사이냐 먼저 물었고
12시가 되고 내 생일이 됐을 때
넌 나에게 축하와 함께 고백을 했었지
우린 장거리 연애였고 난 고3이었고
그래서 더 애틋하게 느꼈다
짧은 연애, 그런데도 우리 참 많이 싸웠다
니가 울며 매달리기도 했었고 헤어지니마니 하다가도
화해하고 서로 미안하다며 함께하는 미래를 그리기도 했지
첫 데이트 때 날 쳐다보는 너의 눈빛, 니가 내게 불러줬던 노래,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뭐 하나 잊혀지는 게 없어
그렇게 좋아했던 넌데 이별에서의 너는 너무 예의가 없었다
니가 짝사랑 하던 여자애와 연락하며 날 힘들게 했던 너
너도 많이 싸워서 지쳤겠지만 나도 힘들었어
사귀는 와중 그 여자애는 널 놓친 걸 후회한다며 너에게 고백했고
얼마 안 가 우리는 헤어졌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헤어지고 2일 지나 내가 너에게 울며 매달렸을 때
당분간 여자 만날 생각 없다던 너는 이미 그 여자와 사귀고 있었다더라
그 때는 정말 죽을 것 같았다
모든 노래 가사가 내 얘기인 것 같았고
짧은 연애 남은 것도 많이 없는데 뭐가 그리 힘든지
근 한달을 미친것처럼 그렇게 겨우겨우 버텼다
첫사랑도 아니었는데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
순수한 마음으로 너무 사랑했던 너이기에 그랬겠지
사실 아직까지 니가 많이 밉다
널 그다지 사랑했던 내게
너무 예의없는 이별을 가져다 준 니가 너무 밉다
그러나 넌 그 여자와 행복해 보이더라
니가 불행하길 바라는 건 아니야
다만 니가 아주 나중에라도
한번쯤은 나를 되돌아보길 바래
처음 니가 내게 보였던 순수한 마음은 진심이었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난 널 미워하지만 용서할 수 있어
이 글이 돌고 돌아 니 가슴에 꽂히길
그래서 한 번쯤은 내 생각이 나길
다 잊었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나는 아직도 너의 흔적이 깊다
이 글이 돌고 돌아 너에게 가길
널 처음 알게 됐지
그 때 넌 여자친구가 있었고
우린 서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없었지
그렇게 몇 달이 지나고
넌 여자친구와 헤어졌고 그 뒤 우린 둘 다 짝사랑에 실패했었다
그렇게 서로 힘들 때 연락하기 시작했지
똑같은 아픔이 있었던 우리라 더 마음이 잘 맞았다
그리고 우린 서로 호감을 표시했지만
또 진지하게 용기내긴 망설이며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내 생일 하루 전, 난 너에게 우린 무슨 사이냐 먼저 물었고
12시가 되고 내 생일이 됐을 때
넌 나에게 축하와 함께 고백을 했었지
우린 장거리 연애였고 난 고3이었고
그래서 더 애틋하게 느꼈다
짧은 연애, 그런데도 우리 참 많이 싸웠다
니가 울며 매달리기도 했었고 헤어지니마니 하다가도
화해하고 서로 미안하다며 함께하는 미래를 그리기도 했지
첫 데이트 때 날 쳐다보는 너의 눈빛, 니가 내게 불러줬던 노래,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뭐 하나 잊혀지는 게 없어
그렇게 좋아했던 넌데 이별에서의 너는 너무 예의가 없었다
니가 짝사랑 하던 여자애와 연락하며 날 힘들게 했던 너
너도 많이 싸워서 지쳤겠지만 나도 힘들었어
사귀는 와중 그 여자애는 널 놓친 걸 후회한다며 너에게 고백했고
얼마 안 가 우리는 헤어졌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헤어지고 2일 지나 내가 너에게 울며 매달렸을 때
당분간 여자 만날 생각 없다던 너는 이미 그 여자와 사귀고 있었다더라
그 때는 정말 죽을 것 같았다
모든 노래 가사가 내 얘기인 것 같았고
짧은 연애 남은 것도 많이 없는데 뭐가 그리 힘든지
근 한달을 미친것처럼 그렇게 겨우겨우 버텼다
첫사랑도 아니었는데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
순수한 마음으로 너무 사랑했던 너이기에 그랬겠지
사실 아직까지 니가 많이 밉다
널 그다지 사랑했던 내게
너무 예의없는 이별을 가져다 준 니가 너무 밉다
그러나 넌 그 여자와 행복해 보이더라
니가 불행하길 바라는 건 아니야
다만 니가 아주 나중에라도
한번쯤은 나를 되돌아보길 바래
처음 니가 내게 보였던 순수한 마음은 진심이었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난 널 미워하지만 용서할 수 있어
이 글이 돌고 돌아 니 가슴에 꽂히길
그래서 한 번쯤은 내 생각이 나길
다 잊었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나는 아직도 너의 흔적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