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중3이고 개랑 했다는건 너네가 생각하는 그거 맞아 우리집은 엄마가 동물 키우는거 싫어하셔서 동물 안 키우거든 근데 같은 동네 사는 고모가 대형견을 키우셔 난 강아지나 동물들 진짜 좋아해서 그 개 보러 고모집 자주 놀러가거든 어제도 고모가 놀러오라고 하셔서 갔는데 고모가 급하게 약속이 생기셨는지 곧 고모부 오니까 그 동안 개랑 놀다가 고모부 오시면 뭐 시켜먹으라고 하고 나가셨어 그래서 소파에 앉아서 허벅지에 개 눞히고 티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전에 본 수간 ㅇㄷ이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얘도 그럴까 하는 마음에 장난식으로 바닥에 무릎꿇고 엎드렸는데 개가 와서 킁킁대면서 냄새 몇번 맡더니 진짜 허리에 발 올리고 자기 거기를 가까이 대는거야.. 난 좀 많이 당황스러웠지 진짜 그럴줄은 몰랐으니까 근데 바지로 막혀있으니까 당연히 못할거 아니야 근데 얘가 애타는지 막 낑낑대는데 그게 또 귀엽고 안쓰럽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바지 내렸어...솔직히 나도 좀 기대되기도 했고.... 나도 해보고 싶었거든 그 상대가 개 일줄은 몰랐지만.. 그러니까 몇번 헛스윙 하더니 갑자기 딱 들어왔는데 와 아프더라 개 그게 그렇게 클 줄은 몰랐는데 내가 혼자ㅈㅇ할때보다 훨씬 큰게 쑥쑥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까 미치겠더라 기어서 도망칠려고 해도 얘가 꽉 누르고 있어서 무겁고 잘못하다가 발톱에 찍힐것 같기도 해서 그냥 가만 있었는데 이 상황이 뭔가 좀 꼴리기도 하고 동물한테 박힌다니 좀 타락한 기분 들어서 흥분됐어 나도 막 아픈건 아니고 오히려 기분이 좀 좋다그래야 하나... 그래서 넣기 편하게 엉덩이 더 빼고 개는 계속 하고 있고.. 한 5분 쯤 하다가 갑자기 뭔가 뜨거운게 느껴지더니 개가 떨어지더라 순간 현타오면서 울뻔했다 개 다시 달려들려는거 겨우 때놓고 정액나온거 바닥 닦고 욕실 가서 밑에 씻으면서 조금 울었어... 막 여러 생각 들고..... 그러고 나왔는데 마침 고모부 오셨길래 그냥 인사하고 나와버렸어 계속 생각나고 ㅅ미치겠다... 고모네가 알진 않겠지....? 현타오고 자괴감드는데 자꾸 생각나 어떡하지....
나 개랑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