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혼자 웃기 아까운 사연이있어서..100%실화입니다.ㅎㅎ매일 톡을 즐겨보다 제가 글을 남기는 날도 오네여..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집은 딸만 셋인 딸부잣집입니다. 정말 영 딴판으로 생겼죠.. 가끔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동남아 계열의 남성들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는 ,,첫째언니, 남들은 인생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하는 일인데..동남아 오빠들에게 헌팅도 잘 당한다는..그것도 머리에 참기름을 잔뜩 바르고 노란 고무줄로 머리를 질끈 묶어내린 미끄덩한 분들께 말이죠..(그렇지만 한국에선 취급도 못받는다는..ㅋ)
그 바로 밑..25년간 인간 둘리로 살아온 저..(어릴적부터 둘리를 닮았다하여 얻은 김둘리라는 별명.. 둘리가 엄엄마잃은 슬픔에 울먹일 때면 저도 같은 마음으로 눈시울을 붉히곤했습니다.ㅠㅠ)
마지막으로 오늘 사연의 주인공.. 막내동생..!!심은하.구혜선.성유리..정말 그야말로 연예인 중에서도 내노라 손꼽히는 미녀 배우란 미녀 배우는 다 닮았다 할 정도로 예쁜 얼굴의 소유자이죠.. 사람들이 보는 제 동생의 이미지는.. 청순,도도, 청초.가냘픔.. 등으로 표현된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우리 집안의 돌연변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그 누가 말했던가요.. 신은 공평하다고.. 그렇게 a급 외모의 소유자인 동생에게도 큰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미지와 다른 본인의 본질이었습니다. 특히나 소주 4병도 게눈 감추듯 먹어치워버릴 정도의 대단한 애주가인데.. 늘 사건은 술은 먹고 난 뒤에 터져 버리곤 한답니다.. 바로 큰볼일님 때문이죠.그렇습니다..제 동생은 너무나도 건강하고 정직한 성격의 "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변비때문에 고민을 한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동생은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합니다. 하루에3~4차례. 많게는 6~7번 가량 큰볼일님(변)을 만나뵙고 온답니다. 늘 주말을 손꼽아 기다리는 동생...남들은 즐거운 약속 과 휴식때문에 주말을 기다린다지만 동생은 이야기가 좀 틀립니다. 큰볼일님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만나뵐 수 있음에랍니다.
외출이라도 하면 본래 볼일에는 집중못하고.. 늘 큰볼일님 소유아래 지배당하는 동생을 볼 때면 측은한 마음과 더불어. 언니로써 아무 도움도 줄 수 없다는 것에 미안하기까지 합니다.
며칠전.. 그런 동생에게 큰볼일님은 여자로써 감당키힘든 엄중한 벌을 내려셨습니다.
때는 아침 등교시간(참고로 동생은 대학생. 동생 학교가 인천인지라 서울에서 통학을 한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라치면 출퇴근 시간과 맞물려 수많은 인파에 휩쓸려야만 하는 것은 말 할 것도 없는 이야기지요.. 동생은 전날 마신 술이 숙취가 되기도 전 불편한 속을 움켜쥐며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마침 전날 밤 꿈자리도 뒤숭숭한 지라 매우 불안한 감정을 억누르면서 말이죠.. 그날 따라 버스는 정말 만원이라 앉는다느것은 꿈도 꾸지 못할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한 10분 즈음 달렸을까.. 갑자기 큰볼님께서 동생을 부르려고 신호를 보내고 계셨습니다.. "꾸륵꾸륵..꾸르륵..."뱃속이 요동은 출근 버스안에 우렁차게 울려퍼지고 있었습니다. 동생은 버스 손잡이를 꽉 움켜집고 양다리를 밀착시켜 까치발을 섰다 내려다하는 식의 큰볼일님을 나오지 못하게 하는 운동까지 병행하고 있었지만..상황은 더욱더 심각해졌습니다.. 조물주가 만들어놓으신 본능적 행동을 인간의 힘으로 막으려 한다면 역시나 무리였을까요? 온몸에 식은땀을 흘리며 신음소리까지 흘러나올 지경이 되자.. 옆에 계신 아주머니 왈 "아가씨.. 안색이 많이 안좋아보이는데.. 괜찮아요?" 동생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를 몇번 목격하곤 했었는데.. 창백해진 얼굴에 주르륵 흐르는 식은땀..더불어 파랗게 질린 입술까지..과히 산 송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괜..괜찮아요... 저...." 큰 볼일님의 가혹한 처벌은 벌어지고야말았습니다. "저.." 라는 말을 채 잇지 못한채..동생은 일을 치루고야 말았습니다..그 것도 그날 따라 소리나는 큰 볼일님이 오셨던 모양입니다..
처음엔 설마설마했던 사람들이 하나둘 수군거리기 시작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동생은 살길을 찾아야만 했습니다..동생은 여자였으니까요.. 그것도 심은하 삘이 나는 청순한 여자...순간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시선은 동생 뒷자리 쪽에 엄마가 안고있는 갓난쟁이에게로 향했습니다. 동생은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선택의 여지조차 없었던 것 입니다. "저기..아주머니.. 아이 기저귀 좀 갈아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아주 버스 기사님 귀에까지 들릴만한 큰목소리로. .
그러자 주변사람들 은 하나둘..
..."이게 어디서 나는 냄새인가 했더니.. 애기가 똥을쌌구만..." 순식간 버스는 아이똥냄새가 왜이리 독하냐는 둥.. 무슨 구린낸가했다는 둥.. 변에 관한 얘기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동생은 도저히 그 곳에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듣도보도 못한 한 낯선 동네에 내려 황급히.. 뒷처리를 위해 달렸습니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말이죠..
뒷 이야기로... 동생은 그날.. 학교에 가지못했답니다.. 대충 뒷정리를 하고 채 갈아입지 못한 속옷을 착용한 채로 방황하다가.. 새벽 1시가 되어서야 만취상태로 집에 돌아와.. 곤히 자고있던 제 방에 들어와 위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모든 이야기를 마치고 오늘은 인생에 가장 수치스러운 날이라며.. 너무 마음이 아프다는 말을 하곤 지쳐 잠들어 버렸습니다..
청순미녀의 숨기고 싶던 비밀./
그냥 좀 혼자 웃기 아까운 사연이있어서..100%실화입니다.ㅎㅎ매일 톡을 즐겨보다 제가 글을 남기는 날도 오네여..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집은 딸만 셋인 딸부잣집입니다. 정말 영 딴판으로 생겼죠.. 가끔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동남아 계열의 남성들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는 ,,첫째언니, 남들은 인생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하는 일인데..동남아 오빠들에게 헌팅도 잘 당한다는..그것도 머리에 참기름을 잔뜩 바르고 노란 고무줄로 머리를 질끈 묶어내린 미끄덩한 분들께 말이죠..(그렇지만 한국에선 취급도 못받는다는..ㅋ)
그 바로 밑..25년간 인간 둘리로 살아온 저..(어릴적부터 둘리를 닮았다하여 얻은 김둘리라는 별명.. 둘리가 엄엄마잃은 슬픔에 울먹일 때면 저도 같은 마음으로 눈시울을 붉히곤했습니다.ㅠㅠ)
마지막으로 오늘 사연의 주인공.. 막내동생..!!심은하.구혜선.성유리..정말 그야말로 연예인 중에서도 내노라 손꼽히는 미녀 배우란 미녀 배우는 다 닮았다 할 정도로 예쁜 얼굴의 소유자이죠.. 사람들이 보는 제 동생의 이미지는.. 청순,도도, 청초.가냘픔.. 등으로 표현된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우리 집안의 돌연변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그 누가 말했던가요.. 신은 공평하다고.. 그렇게 a급 외모의 소유자인 동생에게도 큰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미지와 다른 본인의 본질이었습니다. 특히나 소주 4병도 게눈 감추듯 먹어치워버릴 정도의 대단한 애주가인데.. 늘 사건은 술은 먹고 난 뒤에 터져 버리곤 한답니다.. 바로 큰볼일님 때문이죠.그렇습니다..제 동생은 너무나도 건강하고 정직한 성격의 "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변비때문에 고민을 한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동생은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합니다. 하루에3~4차례. 많게는 6~7번 가량 큰볼일님(변)을 만나뵙고 온답니다. 늘 주말을 손꼽아 기다리는 동생...남들은 즐거운 약속 과 휴식때문에 주말을 기다린다지만 동생은 이야기가 좀 틀립니다. 큰볼일님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만나뵐 수 있음에랍니다.
외출이라도 하면 본래 볼일에는 집중못하고.. 늘 큰볼일님 소유아래 지배당하는 동생을 볼 때면 측은한 마음과 더불어. 언니로써 아무 도움도 줄 수 없다는 것에 미안하기까지 합니다.
며칠전.. 그런 동생에게 큰볼일님은 여자로써 감당키힘든 엄중한 벌을 내려셨습니다.
때는 아침 등교시간(참고로 동생은 대학생. 동생 학교가 인천인지라 서울에서 통학을 한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라치면 출퇴근 시간과 맞물려 수많은 인파에 휩쓸려야만 하는 것은 말 할 것도 없는 이야기지요.. 동생은 전날 마신 술이 숙취가 되기도 전 불편한 속을 움켜쥐며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마침 전날 밤 꿈자리도 뒤숭숭한 지라 매우 불안한 감정을 억누르면서 말이죠.. 그날 따라 버스는 정말 만원이라 앉는다느것은 꿈도 꾸지 못할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한 10분 즈음 달렸을까.. 갑자기 큰볼님께서 동생을 부르려고 신호를 보내고 계셨습니다.. "꾸륵꾸륵..꾸르륵..."뱃속이 요동은 출근 버스안에 우렁차게 울려퍼지고 있었습니다. 동생은 버스 손잡이를 꽉 움켜집고 양다리를 밀착시켜 까치발을 섰다 내려다하는 식의 큰볼일님을 나오지 못하게 하는 운동까지 병행하고 있었지만..상황은 더욱더 심각해졌습니다.. 조물주가 만들어놓으신 본능적 행동을 인간의 힘으로 막으려 한다면 역시나 무리였을까요? 온몸에 식은땀을 흘리며 신음소리까지 흘러나올 지경이 되자.. 옆에 계신 아주머니 왈 "아가씨.. 안색이 많이 안좋아보이는데.. 괜찮아요?" 동생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를 몇번 목격하곤 했었는데.. 창백해진 얼굴에 주르륵 흐르는 식은땀..더불어 파랗게 질린 입술까지..과히 산 송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괜..괜찮아요... 저...." 큰 볼일님의 가혹한 처벌은 벌어지고야말았습니다. "저.." 라는 말을 채 잇지 못한채..동생은 일을 치루고야 말았습니다..그 것도 그날 따라 소리나는 큰 볼일님이 오셨던 모양입니다..
처음엔 설마설마했던 사람들이 하나둘 수군거리기 시작했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동생은 살길을 찾아야만 했습니다..동생은 여자였으니까요.. 그것도 심은하 삘이 나는 청순한 여자...순간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시선은 동생 뒷자리 쪽에 엄마가 안고있는 갓난쟁이에게로 향했습니다. 동생은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선택의 여지조차 없었던 것 입니다. "저기..아주머니.. 아이 기저귀 좀 갈아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아주 버스 기사님 귀에까지 들릴만한 큰목소리로. .
그러자 주변사람들 은 하나둘..
..."이게 어디서 나는 냄새인가 했더니.. 애기가 똥을쌌구만..." 순식간 버스는 아이똥냄새가 왜이리 독하냐는 둥.. 무슨 구린낸가했다는 둥.. 변에 관한 얘기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동생은 도저히 그 곳에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듣도보도 못한 한 낯선 동네에 내려 황급히.. 뒷처리를 위해 달렸습니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말이죠..
뒷 이야기로... 동생은 그날.. 학교에 가지못했답니다.. 대충 뒷정리를 하고 채 갈아입지 못한 속옷을 착용한 채로 방황하다가.. 새벽 1시가 되어서야 만취상태로 집에 돌아와.. 곤히 자고있던 제 방에 들어와 위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모든 이야기를 마치고 오늘은 인생에 가장 수치스러운 날이라며.. 너무 마음이 아프다는 말을 하곤 지쳐 잠들어 버렸습니다..
이쁜 동생의 수치스러웠던 기억.. 하지만 지금에서는 너무 웃음만 나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