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같은 인생

12ㅁ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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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살때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친할머니 손에 남동생하고 같이 커왔습니다.유치원갔다오고나서 밖에나가서 놀고싶어도 보수적인 성향때문인지 못놀게했습니다.8살때부터 집을 아파트로 이사하고나서 엄마손에 커왔습니다.지금기억으론 이렇습니다. 학교에 갔는데 단체생활이다보니 적응을 하지 못했습니다.불안해서 손에 냄새를 자꾸 맡았고 어떠한 화나는 일이 있으면 참을려고책상을 주먹으로 펑펑 쳤습니다. 아마 나는 힘이쌔지만 주윗사람들에게 참고있다 라고 알려준다? 어린나이에 정신적인 장애가 있었나봅니다. 손톱도 물어뜯고 그러고 잘맞는 친한한명빼곤 남들과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커가면서반학기마다 무리지어 다니는 애들 개내들은 잘놀게 생겼고 성격도 활발하고 얼굴도 잘난편이다약간 그런 편견이 아니 외모적인 그런차별성이 보이기 시작했어요.나는 자존감이 낮은 아이였고 자신감도없었어요. 자존심만 쌘아이였지요.집에서 컴퓨터게임만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외모적인 차별을 생각하게된 계기가초4~초5때쯤? 안경쓴 범생이같은 애들 2명하고 어울려다녔는데 어느날 반친구한명이제가 게임을 좋아하니까 [메이플스토리] 그게임때문에 친해지게 되었는데.그덕에 그반친구랑 어울리는 외향적인 애들하고 친해지게 되었어요그 반애들이 이러더라고요 너가 저범생이같은 애들하고 어울려서 솔직히 좀 안좋게 생각했다?그때부터 학교 조직생활은 이런거구나 깨닳았어요.그러고 초6때 전학을 갔고 저는 색안경을 끼고 굉장히 조용했어요.활발한애들이 먼저 다가와주고 그랬는데 며칠 지나고 그애들이 저를 무시했어요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착한 친구들하고 어울렸냐 그렇고 아니에요무언가 가치관같은게 생기니까 저런애들하고 어울리면 또 무시당하겠지?이런생각에 그냥 초6때부터 수업듣고 자고 하루종일자고 친구도못사귀고 그랬던거같아요.중1때부터 초등학교때 아는애들이 보이면 무서웠어요. 그애들이 재 왕따다이런식으로 애기할까봐 저는 저를 꾸밀줄 몰랐어요. 뿔테 높이가 낮은 안경에바지도 안줄이고 펑퍼짐한 옷에 싸구려 교복 중학교 올라가고 짝친구랑 친해지는데 한달이상걸렸던거같아요. 수련회가는게 제일 무서웠어요. 그짝친구는 외향적인친구들이랑 잘어울렸는데 그중 제일 리더적인 애가 저를 왕따시킬려고 했어요.그짝친구는 저랑 같은 아파트라인에 살았고 같이 등교하고 저를 그무리에 넣어주려고 했으니까요 그런대 그애는 저를 못마땅하게 생각했겟지요 결국 시간이지나서 그무리애들한테 무시좀 받긴 했지만 친해져서 같이다닐 수 있게됬어요. 하지만 몇몇애들은 저를 무시하긴 했어요.꾸밀줄도모르고 사교성도없는데 같이다니면 당연히 쪽팔리니가요. 그렇게 무시받아도 저는 인내심이 강한 아이라서 호구같이 다녔어요 오죽했으면 야 애한테 왜그래그런소리가 자주 들렸어요. 그래서 일부러 성격을 고칠려고 많이 노력도했고그게 습관이 안되다보니까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본성이 그런 성향이 아니니까며칠지나면 본래모습이더라고요. 제일 트라우마로 남았던게그 리더적인애는 무리중에 맘에 안든 애가 있으면 뒷담을까서 왕따를 시켰어요.근데 그게 저랑엮여있었거든요. 기억이 생생하지 않지만A = 저 B = 왕따당한애 어떤물건을 망가트렸다? 근데 그게 저때문인데요. 사실 잘못을 따지자면 한 40퍼센트? 이정도였을거에요 확실하지 않지만 그래서 그래도 같은 반 친구고 그런데저한테 막 머라하면서 안좋게 애기했어요. 물어줄 상황이 분명 아니였는데도물어주면 나를 좋게 생각할거야 착한사람이 되어야지? 이런 생각에 물어주었어요.그런데 그때문에 그애는 왕따 당했어요.별루 죄책감은 없었는데 뒷담까는게 무서웠어요. 그당시에 반 여자무리들도 왕따시키고 그런게 많았거든요 재 왜 꼽사리냐 그놈에 꼽사리 그러다가 그런게 너무 싫어서 초6때처럼 다시 애기안하고 자고 그랬더니 저도 왕따가 되더라고요. 또 몇달뒤에 한명도 어떤 잘못을해서 뒷담화 대상이되고 그무리에서 왕따시키고걍 무서웠어요. 중 2 중3 올라가서 4차원적인 또라이적인 성격으로 변했어요.뭔가 재밋는애다 이런게 인식되면 반에서 어울릴 수 있다 생각했나봐요.그런데 너는 생긴게 멀쩡한데 하는게왜케 병신짓거리만 하냐이런 소리를 자주들었고 걍 병신취급받으면서 중학교 졸업했던거같아요.저는 공부를 못했고 반에서 공부도 제일 못했어요 그래서 실업고를 갔고거기애들은 저랑 다 수준이 비슷하고 게임좋아하는 그런애들부류가 있고대다수가 양아치 애들이였어요.여전히 못어울리는건 마찬가지였고 얼굴좀 생긴애들 노는애들이 부러웠어요.저런애들은 질이 나쁘지만 잘놀고 여친도 잘사귀고다니고 그러니까 쎈척도 하고반에서 권위적이고 그러니까요. 그반면에 저는 키도 160초반대에 찌질이같이 생겼고 안경쓰고 그러니까저런애들이랑 급이 안되어서 못사귀고 저런게임좋아하는애들하고 어울려다녀도사실 마음속으론 이런애들하고 어울리는게 너무 쪽팔려 이런게 있엇어요사실 지금도 그런 생각이 달라진건 아니에요.꾸밀줄모르고 게임좋아하고 오타쿠적이고 그런부류들 이젠 혐오해요.그렇게 시간이흘러 졸업을했고 공부를 못했고 돈도 없어서 대학을 안가고취업을 바로했습니다. 그돈으로 눈이랑 코 성형했어요.외모가 달라지니까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더라고요. 사교적이고 싶어서 동아리 모임에 갔더니 단체적으로 저에게 칭찬을 해줬어요.꽃미남이다, 잘생겼다 등등 키는 작지만 정말 행복했어요.근데 여전히 어울리지 못했어요. 사교적이지 못한 사람이 얼굴이 좀 달라졌다고친구가 생기는건 아니란걸 20대때 깨닳은 것 같아요.그러고 정말 가기싫은 군대를 21살때 가서 23살때 전역했는데자존심도 쌔고 관심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마찰이 자주 일어나서 선임들하고 자주싸우고동기들하고도 썩그렇게 좋은관계는 아니였어요. 일병때까지 관심병사취급 받았고상병때부터 좀 조용하다가 그러고 전역했어요. 전역할때까지 자기계발관련 책들이 많아서자주 읽었는데 저한텐 매우 도움이 되는 책들이였다고 생각해요.책에 영향때문인지 고등학교때 친한친구가 맘에 안드는 행동을 오지랖이 생겨서지랄을했고 그때문에 그친구랑 연이 끊겼어요. 지금은 24살이고 이모든게 다 유전적인 영향 환경적인 영향때문에 내가 이렇게만들어졌다 생각하고 있고 이모든게 다 아빠 때문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돈도 못벌고, 보수적이고, 학비지원도 없고, 성격도 닮아서 짜증나고, 키도 똑같고,구두쇠, 자기주장만 내새우고 맘에 들지않으면 폭력을 내새우고 더 쓸수 있지만왜저딴 인간이랑 결혼해서 나를 만들었는지 이혼만 안햇을뿐이지 중학교때부터 각방쓰고서로 애기안하고 쓰레기같은새기 지금도 성격을 고친다기보다는 조금씩 바꾸어보려 노력하지만20대때가 사실 더 외롭고 친구 만들기 더힘들고 준비할 것도 많으니까그냥 제 인생이야기 여기다 글은 못쓰지만 나름 써봅니다.